인생은 편도 티켓 입니다. 좋은 일 하기도 바쁜 세상인데 너무나 사람들이 악한 짓이나 하고 있으니 말 입니다.털어서 먼지 안 나는 사람들이 없습니다. 특히 고위공직자나 정치인들이 부정부패 하고 있죠?자신의 돈과 권력이 영원 할 줄 알고 맙니다. 앞으로 미래는 어떻게 될 지 막막 합니다.
알고리즘 따라 왔어요 >.< 첨듣는 노래지만 멜로디 가사 넘 좋아용 ^.*~❤❤❤ 옛날 팝송? 맞다 엄빠 아시겠네요 ㅋㅋㅋ "Let's listen to the great music u uploaded^^~ Be always happy~💖 Have a happy dream and a restful night^.*~❤💖💕 Good night
1980년 14 살에 돈 벌러 혼자 서울로 가는 버스에 편도로 작은 몸을 실었습니다. 행여나 나에게도 살아갈 희망이 있을까 하는 실낱 같은 희망을 품고서. 지금까지 살아 남은 것에 하늘에 감사드립니다. 작은 소원이 있다면 가는 그날까지 건강하게만 살다 가게해 주세요. 돈은 필요 없습니다. 빈 손으로 왔다가 빈 손으로 가는 세상 욕심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