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도 한때 그런 사람이 있었지요 오직 당신이라고... 시간이 흐르고 나도 그사람도 세월에 퇴색되어가며 아직도 남아있을것 같은 당신은 이제 추억의 한 조각일뿐. 영원한건 아마 없을것 같네요 비는 그치고 흐린 하늘에 저물어가는 오늘마냥 그렇게 흘러가나 봅니다 석숭님의 선곡에 감사드립니다
only you 이말은 밖으로 내뱉는말보다 나만의 비밀로 간직하면서 사랑해야할것같아요 맘으로 생각하고 진실된 행동으로 보여주면 백번 말하는것보다 그냥 그 자체로 사랑이라는 단어가 통하는게 더 나을것같아요 사랑앞에 항상 당신뿐이라는게 언제 변할지모르니 사랑은 아낄수록 좋을것같아요 요즘 사랑에 빠져사는 나한테 더 해주고싶은말이네요 힘들고 행복한 하루하루 멀리 보고싶진않아요 겁나니깐♥♥♥♥♥이 노래 들으니 많은 생각이 드네요 날씨도 싸늘하니....
좋은 아침입니다. 독수리는 멀리 보려 높이 난다고 합니다. 먼데 어느 곳이고 표적이 나타나면 날아가겠지요. 독수리인들 땅에 내려와 쉬고 싶지 않겠습니까. 이상과 현실 속에서 갈등하는 인간을 잘 나타낸 노래 같습니다. 저 독수리가 이상과 현실이 일치하는 'only you'를 발견하길 기대해 봅니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강가혜-o3o 님. 이선희가 부른 '장미'같은 사랑도 있긴 합니다. 하지만 성, 나이를 초월하고, 심지어 유.무형의 삼라만상까지 사랑하지는 못하더라도 윤동주 시인의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처럼 '잎새', '바람' 을 사랑할 수 있으면 더할나위 없는 사랑이 아닌가 합니다. 좋은 날 되세요.
항상 좋은곡 감사합니다. 너무 고생이 많습니다. 저도 포샾을 전에는 강좌을 오렸는데. 많은 시간과 고생을 한답니다.. 음악도 감사한데. Only you...(착시현상 인가요.. 몇번을 보아도..) 글자에 네온 효과를.. 너무 감사합니다. 추석 명절 행복하셨요. 항상 건갈하고 행복 하셔요. tjsun..
If anyone is interested... In all of my confusions, you attract my mind, not knowing a reason why. Sweetness of your embracing words you say, you know you're teasing me. Caught up in a world of ego, not knowing where I can go. Sleepless nights I've been through endless days, when I dream of only you; only you, only you; only you, only you. Butterfly of innocence, inside my pain, abstract picture of love. And the jest of being worthless, I cry to be free, in a land where I am me. Caught up in a world of ego, not knowing where I can go. Sleepless nights I've been through endless days, when I dream of only you; only you, only you; only you, only you. In all of my confusions, I’ll wait no more, this senseless desert waste. Struggling inside my present needs to be free, the chain that is holding me. Caught up in a world of ego, not knowing where I can go. Sleepless nights I've been through endless days, when I dream of only you; only you, only you; only you, only you.
*_Start your day with a soft and sweet song. I listened with a happy heart. Beautiful songs are always touching. Thank you for posting a beautiful song that suits my taste. Enjoy the rest of your day. I mean it._* 🌹🌸🍀🌼🌾🌷🌻🌸🌹
☔가 추적추적 처마밑에 떨어지는 소리에 맞쳐 들려오는 노래 소리는 어느새 고요하고 아련한 울림으로 나를 안내한다 왠지 눈시울이 젖어올것 같은 무언가가 이 노래를 더욱더 가슴에 와 닿게 한다. 좋은 곡 올려 주셔서 감사히 잘 듣고 갑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온종일 행복 바이러스 함께 하시길요 🍃🌷☕🍃
석숭님! 오랫만에 음악방을 찾아뵙게 되네요. 역시 방은 가득 찼군요. 건강하시죠? 독수리를 닮은 그대 그대 달콤하고 포용력 있는 사랑의 말과 단어들. 이 모두가 나 자신이 벗어나지 못할 강렬한 카리스마의 독수리같은 형상의 그대에게 나의 순진함과 순수함이 당신에 대한 추상적인 상상까지 내 마음을 헌납하는 두려운 사랑의 sign까지 하게 되었어요. 그래도 난 나 자신을 책임질 나이이기에 오직 그대 내 사랑하는 영혼의 님을 위해, 그대에 향한 첫 믿음의 눈물을 흘리면서도 오직 그대만을 말없이 사랑하기로 했어요. 왜? 사랑이란 독수리처럼 강렬하고 날카롭기도 하지만, 이 또한 믿음직 스럽기 때문입니다. 흔들리는 것은 나의 가날픈 마음이기에 오직 그대만을 보다 강렬히 사랑하옵니다. 나에겐 사랑과 삶이 동일하기 때문입니다. 오직 당신만을 사랑하옵니다. 멋진 나날들이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