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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amp negative feedback theory 

SSM 전기전자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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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gative feedback
op-amp feedback
Harold Stephen Black
Stabilised Feedback Amplifier

Опубликовано:

 

23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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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8   
@epicrider8278
@epicrider8278 3 года назад
이번 강의가 아주 중요한 강의네요.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gyoulhan176
@gyoulhan176 3 года назад
현재 전자공학과 졸업 후 석사과정중에 있는 사람입니다. 강의 내용 정말 좋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고 제가 정확히 정립하고 있지 못했던 개념을 잡아주시는 거 너무 좋습니다.
@Aduxhz
@Aduxhz 5 лет назад
선생님 강의 잘 듣고 있습니다. 여태 앰프 테스트를 하면서 왜 closed loop로만 쓰는지 몰랐는데 이제야 좀 감이 잡히네요. 감사합니다
@ssm4407
@ssm4407 5 лет назад
도움이 되셨다니 보람입니다. 보람이 있으니 힘이 납니다.
@isaaclee6719
@isaaclee6719 Год назад
1. 드디어 궤환이론에 들어가는구나. 이전걸 다 알고 이걸 들어야 제대로 이해가 됐던 거였다. 2. 무작정 궤환 부터 알려고 하니 매번 채했던 것이다. 마음을 비우고 다시 제대로 들어보자. 23.08.16(월) 3. 일단 여기까지는 기본으로 듣고 다음것부터는 골라서 들으면 되지 않을까 싶다. 여기까지 오느라 고생했다! 장하다!!! 4. 궤환(Loop)는 정궤환 부궤환이 있는데 부궤환만 설명하는구나. 왜냐면 그걸 많이 쓰기 때문이구나. 왜 그럴까? 0:15 5. 정궤환은 발진회로할 때 쓰는구나. 6. 세상에 궤환회로에서 부궤환회로가 "정수"라고 까지 불리는구나. 왜그렇지> 궤환이던 부궤환이던 어차피 (+) 나 (-)만 앞에 붙어서 증폭도는 비교되는 것 아닌가? 7. 세상에 "백미" 라고 까지 하네! 0:30 알면 쉬운데 모르면 어려운 거란다. 이것도 그런 것에 해당하는구나. 더 궁금해진다.1:35 8. 그렇구나. 여기 블록다이아그램으로 나타난게 초창기 형태에서 차,포, 다 빼고 핵심만 남겨놓은 형태구나! 1:45 열받네! 그러니까 이해를 못하지!! 9. 그래서 핵심만 배우는 거라서 오히려 굉장히 어려울수도 있다는 것이다. 맞는 말이다. 한마디로 빨리 가르치기 때문이다. 배경설명을 해줘야 원리가 이해가 되는데 그냥 암기하라는 거다. 1:55 10. 그런데 알고나면 증폭기가 이래서 쉬운거구나 할 정도가 된다는 것이다. 그래 어서 알려다오 2:00 무지 궁금하네.. 11. 그래 부궤환 이론 발명한 사람의 스토리부터 알려주겠다는 거다. 아주 좋아!! 2:20 12. 2:35 헤롤드 스테판 블랙 이란 분이 만들었구나. 페리 타고 출근하다가 이 이론을 생각해 냈구나. 그 날짜가 1927.08.02일이라는 거다. 1977년 회상했구나. 13. 여기서 중요한게 나온다. 원래 위대한 발견 발명자들은 하나같이 날짜를 중요시한다. 그래서 나도 이렇게 날짜 그리고 순서를 중요시 하는 습관을 들여야 되는 것이다. 3:15 14. 여기 또 중요한게 나오는데 이때 생각난 아이디어를 뉴욕타임즈 여백에다가 썼다는 것이다. 이게 왜 중요하냐면 나중에 생각날 것 같지만 똑같은 아이디어가 똑같은 방식으로 생각나지 않기 때문이다. 그만큼 첫 생각이 중요하다. 15. 그래서 내가 이걸 적을때도 영상을 그냥 안보고 꼭 적으면서 보는것도 처음드는 생각 처음 이걸들으며 떠오르는 생각을 적기 위해서다. 나중에 여러번 듣고 적으려면 내가 이해해서 적은것인지 아니면 그냥 듣다보니까 암기가 된 것인지 모르고 무엇보다도 처음 드는 궁금증을 놓칠 수 있기 때문이다. 16. 처음 궤환 이론 착상을 1927년에 하고 1934년에 마침내 그것을 정리해서 학술지에 실었구나. 4:15 그러니까 7년뒤에. 17. 처음엔 궤환이론이 아니고 Feedback이론이었구나. 4:30 18. 이때는 앰프를 안정되게 동작하는게 고민이었구나. 안정되게 동작하는게 뭐지? "안정"이 무슨 의미로 쓰인거지? 4:35 19. 그리고 "왜곡 distortion" 을 어떻게 줄이느냐 또는 없애버리느냐가 또는 "잡음"까지 고민이 됐었겠구나. 그랬을 수 있겠다. 그렇지 증폭이 안정되게 되면서 왜곡 없이 되는건 중요한 문제일 수 있었겠다. 물론 이건 지금도 중요한 문제다. 20. 거기에 대한 해결책이 바로 Feed Back이론이구나. 4:50 오늘날 말로는 궤환이론이 되는거고. 즉 증폭의 안정와 왜곡 잡음을 없앨 수 있다는 것이다. 21. 이게 제일 중요한게 오디오 앰프가 그래서 되는거구나. 오디오에 핵심으로 이 연산증폭기가 쓰이겠구나. 이런 과정이 포함돼서 증폭이 되었던 것이다. 22. 입력을 ei(전기 입력)로 놓고 출력을 eo(전기 출력)이라 놓고 연산증폭기 블록은 A(증폭)이라 놓자. 그리고 피드백을 하는데 이게 수동소자를 주로 쓰기 때문에 보통 증폭도β가 0≤β≤1 사이이다. 피드백의 증폭도는 일단 알고는 있지만 자세히 아직 모르기 때문에 이정도에서 일단 넘어가자. -> 이게 이제보니 저항같은 수동소자는 원래 전압을 감소만 시키니까 1보다 작게되는거고 0보다 큰 이유도 수동소자라서(-)는 못만들기 때문이었던것이다. 23.08.19(토) 23 . 증폭도β가 0≤β≤1 사이로 이걸 보통 궤환율이라 한다는 거다. 7:00 8:19 24. 자 여기서 중요한게 지금 부궤환이론을 설명하고 있는 거다. (+)입력이 들어가면 (-)값이 나오는 연산증폭기를 다루고 있다는 것이다. 25. 그얘기가 무슨 얘기냐면 부궤환이론으로 증폭도 A(=Gain)을 계산하면 G= E0(출력)/Ei(입력전압)=1/β 가 돼서 증폭도가 β만으로 쉽게 조절될 수 있게 됐다는 것이다. -> 도출과정을 적어보자. Eout= A (Ein - βE out) = A Ei - AβEo => Eo + AβEo = A Ei => Eo(1+ Aβ) = A Ei => Gain(조절가능증폭) = Eo/Ei = A(오픈루프무한증폭게인)/(1 +Aβ) = > A(오픈루프무한증폭게인)은 무한대값이므로 분모의 1은 의미가 없으니까 없어지고 분자분모의 A도 약분돼서 사라진다 그러면 β 만 남는다 => 1/β 가 되는거다. -> 그렇다면 정궤환은 안그런가? 정궤환도 β로 조절하는 것 아니었나? -> 그러면 정궤환도 마찬가지 아닌가? 계산해봤더니(지워졌다) 정궤환도 마찬가지로 E0(출력)/Ei(입력전압)= β 가 나온다. -> 일단 이부분은 재껴두자. 26. 부궤환이론이 주는 가장 큰 의미는 β를 통해서 증폭도를 마음대로 정해줄 수 있다는 거구나. 14:15 27. 여기 굉장히 중요한 얘기가 나오는구나. 14:40 28. 부궤환이론이 왜 핵심적이고 정수가 되느냐가 나온다. 29. 즉 부의 피드백을 통해서 연산증폭기가 아닌 즉 연산증폭기 자체 open Loop로는 A(무한증폭)증폭이 이득이 크니까 주변에다가 간단한 저항(수동소자)이나 이런 걸 통해서 증폭도(Gain)를 결정해 줄수 있다는 거구나! 14:50 30. 그렇게 되면 연산증폭기를 해석할 수 있는 첫 단추를 끼게 되는거구나. -> 이게 무슨말이냐면 이 증폭도 β를 앎으로서 얼마나 증폭이 되는지를 알수 있다는 얘기인 것 같다. 31. 한가지 좀 찜찜한 것은 정궤환도 마찬가지로 β 로 결정되는데 왜 정궤환은 찬밥인지가 궁금하다! 23.08.16(월)
@조혜주-d5h
@조혜주-d5h 4 год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선생님!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며 공부하고 있는 학생이니다! 다름이 아니라 궁금한게 있어서 그런데, 부궤환 증폭기에서 개방루프이득이 무한인 이상적인 연산증폭기라 가정된 상태에서 만일 매우 크기가 작은 차동 전압이 들어간 경우 왜 포화 현상이 발생하지 않고 선형 동작을 하게 되는 것인가요?
@ssm4407
@ssm4407 4 года назад
궤환이 있으면 포화되지 않는 것을 설명할 때 사발로 비유를 들어 설명합니다. 사발을 엎어 놓지 않고 거기에 구슬을 넣으면 한곳으로 수렴하지만, 사발을 엎어 놓으면 어디에 구슬을 을 지라도 밖으로 튕겨져 나가게 됩니다. 또는 궤환에서 부궤환은 출력을 되먹임할 때 +, -로 계속 바뀌어서 값이 수렴한다고 생각하셔도 됩니다.
@isaaclee6719
@isaaclee6719 Год назад
세상에 1927년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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