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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ange Caramel has been receiving a lot of love with the special concept 'Candy Culture' and this time they worked with Nu'est and came back to us this winter to give us joy.
This album is part of a Happy Pledis album since year 2010, and the concept is 'A Christmas where everyone can fall in love!' Orange Caramel and Nu'est work together to show a person's longing to confess his/her love. This winter, they will be able to attract people's attention and make them fall in a dream where everyone can start a relation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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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ange Caramel, Nu'est(,ニューイースト) _ヒンヌンサイロ・ハイヒルシンコ：雪の中をハイヒールを履いてMV
'キャンディカルチャー'というユニークなコンセプトで大衆の愛と人気を一身に受けているオレンジキャラメルが2012年最高の大型新人ニューイーストと共に１年間多く愛してくれたファンたちに感謝の気持ちを込めた音楽プレゼントを持って私たちのもとに帰ってきた。
今回のアルバムは去る2010年からリリースされたハッピープレディスアルバムの一環として、'寒い冬誰もが恋に落ちそうなクリスマス！'をコンセプトに、愛する人に勇気を出して告白したいときめく気持ちを爽やかで溌剌としたオレンジキャラメルと、姉さんたちをときめかせるニューイースト５人の暖かい視線で描きだして寒い冬誰もが恋をしそうな幻想に落ちる。
'캔디컬쳐'라는 독특한 컨셉으로 대중들의 사랑과 인기를 한몸에 받고 있는 오렌지캬라멜이 2012년 최고의 대형 신인 뉴이스트와 함께 한해동안 많은 사랑을 해준 팬들에 대한 고마운 마음으로 음악 선물을 들고 우리곁으로 돌아왔다.
이번 앨범은 지난 2010년부터 발매된 해피 플레디스 앨범의 일환으로 '추운 겨울 누구나 사랑에 빠질 것 같은 크리스마스!'를 컨셉으로 사랑하는 사람에게 용기내어 고백하고 싶은 설레이는 마음을 상큼 발랄한 오렌지캬라멜과, 누나들의 마음을 뛰게 하는 뉴이스트 다섯 남동생들의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내 추운 겨울 누구나 연인이 되어야 할 것 같은 환상에 빠지게 한다.
26 авг 2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