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롱놋 목표로 하고있던 요루단 클리어입니다 타키온 따고 롱노트를 열심히 하기로 한 지 거의 한달만이네요 꽤 긴시간이 걸릴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굉장히 빨리 따버린거같습니다
그 과정에서 목표했던 만피피까지 찍었습니다... 진짜 매니아를 첨 시작한 이후 지금까지의 기간만 보면 지금이 딱 매냐 폼 정점인것 같네유
원래 목표했던 타키온부터 해서 롱노트 극복하자는 마인드로 세운목표였던 만피피, 롱13단까지 끝냈습니다. 전에도 설명창에 써두었듯 원래 여기까지 하고 오스 매니아를 만족하고 그만할까 생각했었습니다 근데 막상 이렇게 다 따버리니 다음 목표를 바라보게 되네요 역시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는것같네여
근데 그 다음 목표가 델타, 롱14입니다 둘다 너무 높아보이는 목표네요.. ㅋㅋ
걔네들 연습을 안 하진 않을것 같은데 할수있을까? 싶긴해요 걔네들까지 빡세게 달릴지는 고민좀 해봐야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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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сен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