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어~무 행복해 보여서 ...내가 눈물이 난다~~ 너무너무 좋을때니까 .....진짜 진짜 표현 많이하고 사랑도 아끼지말고요~~~~ 나이드니 불과 2,3년 전에 뭐했나 행복했었나 기억도 안날만큼...그냥 똑같이 무덤덤한 하루예요.....그래서 더 눈물이 나요....지금 드는 생각이 무엇이든 아끼지말고 해라~ 아끼다 떵? 된다.....입니다....
소갈비를 갈망하는 비비의 초롱초롱한 눈빛에서 절실함이 느껴져요. 에릭 진짜 너무 스윗한 남편이네요. 말도 참 예쁘게 하고, 리액션도 좋고, 휘토피아님을 너무 잘 도와주는 모습이 너무 훌륭하네요. 시어머니 아버지 초대해서 맛있게 드실때 국뽕이 차오르고 너무 짜릿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