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Morlacchi Il Pastore Svizzero 

이곡 아시는군요! 어렸을 적 참 좋아했던 곡 중 하나에요. 이젠 저의 학생들이 이곡을 연주하네요ㅎㅎ 오후 일정도 홧팅입니다:)

감사합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불던 시절이 그리워요.ㅎㅎ 알면 알수록 더 어려운🥲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Thank you!!☺️

감사합니다:))

테마가 1년에 한번쯤 이었는데 정말 어쩌다보니 그렇게 되었네요!ㅎㅎ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스마일 표정(?)으로 한다고 생각했는데요..입꼬리가 살짝 아래로 하는 경우는 고음에서 음정을 많이 낮춰야하는 경우정도..? 외엔 대체로 입술라인이 일직선이거나 혹은 살짝 올라가있어요. 근데 이건 또 사람마다 입술모양이나 입꼬리부분이 달라서 같은 암부셔로 해도 다르게 보일 순 있을 거 같네요. 팔자주름은….플룻연주자라면 피할 수 없는 부분이고요ㅠㅜㅜ아무래도 그쪽 주변 근육을 쓰니까요! 그치만 전 오히려 남들이 안쓰는 얼굴 중안부 근육(눈과 입사이 볼근육)들을 저흰 쓰기때문에 플룻하시는 분들 중 젊어보이시는 분들이 많다고 생각하고있거든요! ㅎㅎㅎ 팔자주름 너무 신경쓰지 마시고~~ 플루트 대는 위치가 너무 입술에서 가깝지는 않은지 체크해보셔요. 입술구멍이랑 플루트의 립플레이트가 가까워보여도 어느정도 거리를 유지해야하거든요. 차라리 좀 더 아래 대시고 립플레이트의 맨질맨질한 부분이 입술바로 아래 살짝 들어간 곳에 넓은 면적으로 붙인상태로 약간만 악기를 밖으로 열어주시면 최적의 상태가 되지않을까해요. 나의 구강구조에 가장 잘 맞는 최적의 위치를 익혀두시는 게 도움이 될 듯 합니다. 댓글만으로는 설명이 어렵네요 🥲🥲🥲!! 화이팅

어머 정성 가득한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질문하고서 잊고 있다가 오늘에서야 봤어요. 많은 도움 되었고요, 중안부 근육운동도 따로 하라고 할 정도로 그 부분 쓰면 동안된다고 알고 있었는데 플룻 불 때 거기 부분의 근육이 쓰이나봐요? 전 아직 입 주변만 힘이 많이 들어가서 그 부분의 근육을 쓰면서 하는 거 같진 않더라고요😂 항상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항상 응원할께요!! 감사합니다. 😊

영수도 이곡해봤다니 반갑네😊 고마워!!

@@jiwonsuh 웅~~^^ 지원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