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ik to the Market_EP.23_Hongcheon] “It’s a combination I’ve never seen before.” 

지금은 돌아가셨지만 할머니가 단양분이신데 우리할머니도 항상 고등어랑 두부랑 들기름넣고 같이 구우셨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너무 오랜만에보는 할머니요리라 뭔가또 뭉클하네요. 그동안 잊고지내던 뭔가가 깨어나는 느낌

저는 말입니다...님아 그 시장을 가오를 보면서 종종 전율에 가까운 감동을 느낀단 말입니다. 이것은 한편의 종합 예술입니다. 맛있는 음식, 정겨운 말들, 복스럽게 먹으며 함박웃음 짓는 대표님, 무엇보다 그 음식을 내어 주시는 우리네 어머니들의 부지런함과 소박함을 보면서 영화 한편 보다 더 큰 감동을 느껴요. 어느 세대가 우리 어머니들처럼 소박하며 바지런하고 헌신 하는 삶을 살 수 있을까요. 성모나 부처가 멀리 있지 않아요. 주름진 얼굴에 내 어머니가 보이고 금새 마음이 뎁혀집니다. 어쩌다가는 영상을 보다가 뭔지 모르게 왈칵 눈물이 날 것만 같아요. 찌들어 살다가도 이런 영상을 보면서 위로 받을 수 있는 세상임에 감사드립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대표님 이하 제작진 분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이번편 오프닝 연출 지렸다... 누가 했는지 모르겠지만 넋 놓고 봤네요.. 어두운 집에서 피어오르는 연기 부엌 깊은 곳에서 만나는 어머니의 모습..

20~30년후에는 저런 식당들이 더이상 없다는 생각에 짠~해지네요 사장님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새벽 3시에 일어나 두부를 매일 만드는 장인이시네요. 식당 이름도 고향식당이라니 너무 감동적입니다.

전 이 컨텐츠가 참 좋아요 지역 시장을 살린다는 취지도 좋고 영상을 통해 여행하는 느낌이라 좋고 백종원 형님과 식당 사장님과 소통하는 모습도 좋고 항상 응원합니다

이런 가게들이 오래오래 쭉 우리 아이들 세대까지 전달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다녀왔지용~♡ 강원도 음식은 그저 건강과 사랑이네유~♡ 사장님들 너무 푸근하시구 음식도 진짜 깔끔하고 마시쪄용~♡ 제육2두부2 양많아서 듬뿍듬뿍 열무 무생채 깻잎 호박등 조미료 안쓰세요!!!절대!!!왜냐 저 식당밥먹음 가래심하게 끊는데 여긴 진짜 그런거 하나없이 오랜시간 운전해도 소화잘되선지 안졸았어요!!!! 이집 100% 조미료안써요 시레기장국도 강원도 토종된장맛!!! 백종원님 님아보고 힐링하는데 이번편은 왜 좋다하셨는지 몸소 느끼고 왔답니다~^^감사합니다 백쉪 아!!!!팁한가지 빨리 드시고 싶으시면 몸을 쓰세요ㅋㅋㅋ 저희 도착때 상이 채치우지도 못하시는데 손님분들이 자꾸 들어오셔서 빨리안된다고 짜증내고..아구민망 전 제식구들 배채우려고 널부러진 상들 치우시는거 간단히 도왔는데 덕분에 30분 빨리먹었다요ㅋㅋㅋ 강원도 분들이시라 대화도 투박하신데 은근 더챙겨주시고 갈때 애들주라고 요쿠르트도 챙겨주시고~~~이게 강원도 인심이어유~~ 늦는다고 악담하지말고 내먹을 밥값혀유~~ㅋㅋ 오늘 다좋았어요~~♡ 악담 퍼붓고가는 손님들 매너빼고 시골식당이 다그렇치!!참 못된분들 많더라구요 애들보기 부끄럽게

그 지역의 문화와 그 가게의 문화를 존중해주고 오롯이 음식을 즐기는게 참 보기좋네요

와 진짜 두부도 좋아하고 고등어 구이도 좋아하는데 조합할 생각은 꿈에도 못했었는데 들기름이 신의한수였군요! 정말 맛있어보입니다!

왠지모르게 사장님이 두부를 짓는 모습에 눈물이 맺히네요... 제 나이 또래의 어머니들의 근면성실함에 존경심이 절로납니다

두부를 직접 손으로 만드시다니 너무 맛있을거 같아요! 거기에 고등어와 구수한 들기름의 조합이라니! ❤ 이 조합 칭한해👏👏👏👏

이렇게 정성스럽게 음식하시는분들 정말 존경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시고 번창하시길 응원합니다🙏🏻 오늘도 좋은식당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원지역 수송대대 간부들이 자주 먹던 곳인데 두부를 손수 만드시는줄 몰랏네요 정말 친절하시고 음식도 맛있고 최고입니다.

영상이나 음악이 스푸파에 버금가네요. 백종원씨의 여유있는 마음씨가 항상 느껴집니다. 정말 저런 분은 미워할 래야 미워할 수가 없는 사람 같습니다. 주위에 따뜻한 온기를 느끼게 하는 분입니다.

유트브 영상미가 방송국을 뛰어 넘네요... 좋은 식당들 널리 알려주시고 곳곳에 지역 경제 살리는데도 좋은일 하시네요.

18:25 사진 오천원이라니까 아무렇지 않게 돈 내시는 어르신들 귀여우셔 ㅋㅋㅋㅋㅋㅋ

진짜 두부까지 직접만드시는.. 손엄청 많이갈텐데 보통노력이아니십니다 이게진짜 어머니지

뭔가 두부때깔이 다르다싶었는데 진짜 하나부터 열까지 다 직접 사장님이 만드시는구나 ㄷㄷ 너무 대단하심!!

여기는 진심 찐이다. 어릴적 아버지가 장날에 고등어 한마리 사가지고오면, 잔치날이었죠. 그 기억을 다른사람들에게 나눠주시는 사장님..꼭 가보고싶네요.😊 건강하세요😊 😊😊😊

진짜 저는 다른거도 다 좋지만 '님아 그 시장을 가오' 프로가 너무 너무 완전 좋아요!!! 항상 건강하세요 선생님🙂

백종원이 이렇게 맛있게 먹는거 거의 처음보는거 같다 내가 다 침이 넘어가네

영상 미쳤다.........

저 집 옛날부터 다녔었는데... 이제 드디어 빛을 보네요. 우리 큰누님 연세의 사장님이 아버님 고등어 얘기하실땐 저도 모르게 눈물 날뻔...ㅠㅠ 이제 스무살 다 넘은 내 아들들 세대에겐 도대체 대한민국의 정서가 남아 있을지...ㅠㅠㅠㅠ

고향식당 사장님 항상 건강하세요! 식당에 오는 손님들도 식사하시고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삼척편에 들기름 두부를 인상 깊게 봐서 들기름까지는 유추해보았는데 계속 따뜻하게 먹을수 있는것도 비린내를 없이 먹을수 있는 이유중 하나인것 같네요.

좋은 음식을 파는 사람이 아니라 손님들에게 대접하는 느낌이네요 이른 아침부터 두부를 준비하는 손길이 어떤 선생님의 가르침 보다 감동적입니다 정말 열심히 나의 일에 최선을 다해야겠다는 생각이 절로 나네요

6월 4일 와이프와 방문했는데 역시나 맛있습니다. 사장님이 몸이 조금 불편해 보이셨는데 사장님도 건강하시고 이런식당이 오래오래 영업했으면 하는 바램이었어여~~~

정말 정성 가득한 어머니 밥상 이네요~~ 이런 식당이 주변에 있다는 것도 큰복 입니다~~ 사장님과 음식을 드시는 모든분들 항상 건강하시길~~

이번편은 인트로부터 가슴이 찡한게 감동이있어요 꼭 가보고 싶은곳이 되었습니다

진짜 백종원은 보통이 아니다. 진짜다. 감탄밖에 안나온다.

등산 갔다 두어번 먹어봤던 집인데 아는 맛이 더 무섭네요 침샘 폭발입니다ㅎㅎ

마침 저녁 시간인데... 군침도네요 ㅠ 두부와 생선구이 조합은 처음인데 맛있고 유쾌하게 잘드시네요. 다음에 저도 꼭 들를게유~~^^ 마지막에 사진 찍어 주시는 모습 너무 훈훈해유

긴말 필요없고.. 너무 좋은 음식에... 좋은 사장님이 운영하는 좋은 식당이네요!! 감탄하면서 봤습니다.

백쌤보는 맛에 보지만 볼때마다 느끼는게 PD님 영상 연출이나 자막 브금 등등... 너무 잘 만드시는거 같음...

와~ 그냥 비쥬얼이 미쳤음. 이집 고등어는 진짜 먹어보고 싶네요. 옛날에 강원도 가본적 있는데 강원도 사람들 인심이 좋은건지 음식은 아낌없이 먹고 남을 정도로 많이 줬었는데 이집도 양이 장난 없네요.

다른 건 몰라도 메뉴판 보여줬을 때 그 메뉴가 많아 안 그래도 손이 많이 가니 '두부는 다른 잘하는 집에서 가져온걸까...'했는데 두부마저 손수 짓는다고 하셨을 때 육성으로 감탄이 나왔습니다.... 이 집은 정말 예술이네요...

여긴 정말..ㅠㅠ 신혼때, 우리 와이프 이뻐서 챙겨주신다고.. 이모랑 엄마가 우리부부 불러서 맛있게 사주신곳... 그때 진짜 황당한 조합여서 당황했는데...그립다... 이제 다 큰 아들들 데리고 다시 또 가야지..

몽글몽글 피어오르는 연기와 같이 제 마음도 몽글몽글 해지는 영상이였습니다. 시와같이 따뜻한 글들과 편집, 사장님의 온화하고도 따뜻한 미소와 음식들, 모두가 맛있게 먹기를 바라며 나눠주시는 백대표님, 사랑합니다!😃💕

이거야말로 진짜 요리고 음식이라고 봅니다❗️음식의 대한 사장님의 정성과 정겨움이야말로 진짜 최고죵👍

두부 만드는 과정이 정말 손이 많이가는 작업인데 사장님 대단하십니다

우리동네입니다... 홍천사람만아는맛집인데 여기나오니까신기하네요?옛날에는 막걸리가 공짜로 나왔었다고 아버지가말해준적이 있습니다.

사장님 정성이 대단하시네요.맛이 없을수가 업네요. 시중에 파는두부랑은 차원이 다르겠어요. 너무 먹어보고 싶네요 너무 궁금하네요.

상상도 못했는데 그림만 딱 봐도 너무 맛있어 보이네요. 한겨울에 먹으면 정말 죽여줄것 같아요

어쩜 다큐스럽게 잘 찍고 제가 고등어 안좋아하는데도 맛깔나게 잘 찍으시는지 진짜 기가막힙니다👏👏👏👏

내 고향 강원도래요~ 옛날에 아버지가 장에 다녀오시면서 고등어 한마리 사오셔서 온식구가 먹으면 그렇게 맛있었다는 사장님 이야기에 눈물 나네요. 그 때 추억으로 손님들 맛나게 먹이시고 싶은 사장님 마음이 느껴집니다. 백종원 대표님! 고향식당 사장님!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너무 보기좋고 정겹네요 장인정신으로 맛있는 식사 대접해주시는 어머니 감사드리고 꼭한번 먹어보고싶네요

가게 사장님들 항상 챙기는 모습이나 일반시민분들 소탈하게 대하는 모습이나 너무 멋지고 대단한거 같습니다

홍천사람이라면 흔히 아는 들기름 구이인데... 다들 이렇게 드시는게 아니었네요?? 들기름 없이는 못삽니다 강원도 사람들은 ❤️ 저희 고향을 예쁘게 담아주셔서 감사하네요^^

쿠킹로그로 들어와서 요리법만 보고 가다가 배고파보면서 다른 컨탠츠도 보는데 님아 시리즈 너무 좋습니다 ㅠㅠㅠ 감동!!!!! 매 영상에 따뜻함이 느껴져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홍천76사단에서 군생활 했고 5년동안 홍천 살았습니다. 여기도 맛있는데 철정검문소 쪽으로 가다 보면 굴운리에 신토불이라고 여기도 맛있어요 밑반찬으로 나오는 비지가 진짜 꿀맛이고 바로 옆에 얼큰이 칼국수도 홍천 맛집중에 하나입니다.

처음 시작 장면 너무 멋지네. 어둠속에 불켜진 외딴집. 이 정도면 공중파에서 외주받아서 하나 만들어도 되겠다. 화질도 뭔가 좀 더 좋아진거같고.

아직도 저런 식당이 있다니 너무 대단하네요

땅이 좁은데 다양한 것이 많네요 더욱 다양함의 풍부로 서로 존중하며 활기차고 행복한 한국이 되길 바랍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옛날 생각나고 좋다 ㅠㅠ 나도 어느새 나이가 40대가 되어버렸네... 세월은 정말 누구에게나 공평하구나 백형님~ 건강하세요 그래야 이런 식당들 더 많이 알게되어서 찾아가 먹고 감동받죠

쥔장 할머니 말투도 인상도 포근하니 너무좋다..할머니 보고싶네..

홍천에서 군생활할때 달에 한번씩은 가던 집이네요 진짜 맛있어요 고등어 별로면 그냥 두부구이 시켜도 짱맛

영상 미쳤다.. 편집자 지망생으로써 많이 배웁니다..

와ᆢ넘 좋다ᆢ그래서 이 프로만 찿아봅니다ᆢ항상 응원합니다

16:12 매일 새벽에 출근 하셔서 한땀한땀 빗은 두부가 나오는 식당이라면 맛이 없을 수가 없겠네요 장인정신이 존경스럽습니다👍🏾

고등어구이 진짜 미쳤다... 너무 먹고싶다ㅠㅠㅠㅠ

밥숟가락위에 두부와 올라간 고등어가 올라간 그림을 보면서 보면서 미쳤다 라는 말이 육성으로 터졌습니다. 먹고 싶어서요... 진짜 찾아가고 싶은 식당이네요.

한 편의 명화같네요. 잔잔한 여운이 고향처럼 퍼져나가는... 백선생님은 당대 최고의 배우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두부 매니아인데 갓만든 시골 손두부 미치지...어렸을때 외할머니가 해주셨던 그 두부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직원분들 리액션 너무 좋으셔 사회생활은 저렇게ㅎㅎ

여기 존맛....ㄹㅇ....3년 전에 두부 생선 조합 여기서 처음 먹어봣는데 아직도 생각남... 홍천 가개 되면 또 들를 집!

사장님 진짜 음식 정성 가득 담아서 진심으로 내놓으시는구나.. 할머니 보고싶어서 눈물나네요.. ㅜㅜ 함무이..

오늘은 자꾸 눈물이나네요 소풍가신 엄마생각에 내나이 어느덧 50대중반 저도 엄마이지만 이렇게 할수있을까요... 우리네 엄마들이였기에 가능한 그 위대함에 숭고함에 고개숙여집니다 백선생님 한없이 따뜻한 맘씨에 늘 감동받네요 감사합니다

따뜻한 느낌 한가득에 절로 미소가득 마음까지 배가 부르네요. 우리 엄마아빠 건강하실때 집에서 직접 두부 만들어 먹었는데...딱 그느낌 손두부네요

비린내땜에 전혀 상상 안해본 조합 ,,, 백종원 대표님이 역대급이란 표현 잘 안하시는 분인데 쓰신거 보면 대박 맛있는 식당인듯 ㅜ 안하무인 기고만장 예산 국밥거리 일부 사장들보다 고향식당 사장님 같은 분들이 장사가 오지게 잘돼야 한다 좋은 영상 감사드려유 👍👁👁👍

음식하시는 장면에서 흐르는 음악이 뭔가 아련해지네요.. 오랜시간 잊고 있던 추억이 떠오르는 느낌..^^ 참 좋습니다.

진짜 말도 안되는 조합인데 말도 안되게 맛있어보인다...

이런 음식 오랫동안 이어졌으면 좋겠네요~~~아~~나두 먹고싶당!! 영상미와 연출력 배경음악까지 다 좋네요

직원들이 사회생활 개잘해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거의 전속 관객 데리고 다니는 수준 ㅋㅋㅋㅋ

오늘 또 이렇게 견식을 넓혀 갑니다. 대표님 정말 감사합니다.

두부 실한거 봐 ㄷㄷㄷㄷ 정말 꼬소한 촌두부네요. 어릴때 할머니집 가마솥에 쪄먹던 딱 그 비주얼

제작진의 영상과 스토리텔링이 너무 감동입니다. 힐링할 수 있게 좀 길게...한 시간 정도짜리 영상도 부탁드려요. ^^

님아~~~~에 나오시는 사장님들♡ 손맛...꼭 꼭 오래오래 간직되길요 가업으로 자알 유지 되기를바랍니다

음식과 음악이 너무 잘 어울립니다.

고등어 비린내가 어떻게 두부에서 안나지 ㅋㅋㅋㅋ 참신기하고 맛있어 보여요 배고파지네요 ㅋ

이런 소식, 컨텐츠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행복하고 따뜻한 눈과 마음으로 잘 봤습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네요. 그리고 항상 마지막에 계산하면서 현금 챙겨 주시는거 너무 좋다.

들기름에 두부는 종종 구워 먹었었는데 고등어 조합 궁금하네요. 한번 시도해 봐야겠어요.🤤

여기 완전 시골동네에 있어요. 네비가 알려주는데 진짜 식당이 있나..? 하고 찾아가는곳. 정말 신기한 조합인만큼 정말 냄새 안나고 정말 맛있어요. 생선 좋아하시는 분은 강추에요. 나머지 반찬도 건강하고 감칠맛나는 반찬이라 밥 두공기는 먹어줘야 해요 ㅋㅋ 추가로 여기서 밥먹고 가까운곳에 손탁커피라고 있는데 핸드드립전문점으로 커피맛도 아쥬 굿

두부와 고등어 태그듀오 라니 상상도 못했는데 맛있는 이유를 알게되네요 고향식당 사장님의 정성스러운 수제두부군요!!! 두부만들기 과정이 매우 까탈스러운데 묵묵히 손수만드신다니!! 존경 합니다.

홍천 사람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상도 못할 조합이긴하지만 진짜 맛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속초 고성방향 가시다가 한번쯤 드셔보세요. 아... 이제 여기 못가겠네 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건 먹방이야 드라마야 다큐야 ㅎ 작가님 대박이십니다.❤❤❤❤

사장님이 정들어간 음식과 정있는 모든것에 더 음식일 맛있을거 같고 영상보는내내 마음이 따뜻해져요!!

진짜 정성이다 정성이야 아......고등어두부구이에 막걸리 묵고싶다 휴가때 꼭 가서 먹겠다😢

사진값 달라니까 냉큼 지갑에서 돈 꺼내시는 어르신들 ㅎㅎㅎ 농담에 즐겁게 맞장구 치시는 모습이 너무 좋네요

고등어에 두부 ... 무슨 조합일까요 . 하면서도 보니까 와 ... 군침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음식에 살아가는 이야기가 담긴 것 같습니다. 함께 둘러앉아 먹는 밥상에 들기름 두른 고등어와 두부라니.. 백선생님 덕분에 마음 한구석 무언가가 아련하게 그리워집니다.

방문하셨던 다른 곳들도 푸짐하게 주고 정갈하게 주시고 그러시지만, 오늘은 장인을 뵌 거 같네요. 본인이 그리워하는 맛, 좋아하는 맛 그대로 손님에게 전해주시기 위해 애 쓰셔서 너무 멋지십니다.

적당한 길이의 영상에 소박하지만 깊은 감동을 담을 수 있는 이유는 한국 특유의 고향의 정 때문이 아닐까 싶다.

고등어구이&두부구이 진짜 빤따스띡한 조합이네요 ❤️❤️❤️

종원이형 항상 좋은곳 소개해줘서 감사해요 여긴 꼭 가보고 싶네요

진짜 맛이 중한게 아냐 이 컨텐츠 정말 정말 사랑해 따듯해 감사해 ㅠㅠ 이 컨텐츠와 관련된 모든 분들 평생 약간의 운과 큰 행복이 함께하길 바랄게요

생두부 진짜 맛있죠 할머니가 해주시던 두부가 생각나네요 보은에 후평식당이 할머니 식당이었답니다

백종원대표님 진짜 너무 좋음

와.. 두부까지 직접 만드시다니.. 막 만든 두부 한입 그냥 먹어보고 싶다 ㅠㅠ

두부에 약간 소금간만 해서 기름에 튀기듯이 바싹하게 굽기만 해도 진짜 맛있는데 방금 구운 두부 입에 넣어서 호호불어 먹으면 진짜 꿀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