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의 그 기억이 되살아나는것 같아 너무 행복하고 뿌듯하다!!!! 그 순간 입을 모아 노래부르고 소리지르고 그랬던 기억이 콘서트가 끝난지 한달쯔음이 된 지금에도 가시질 않는다 정말 무대위 박효신은 내가 상상했던것보다 그 이상 아니, 내가 상상할수도 없는 그런 정도였다. 너무 신기하고 성스럽기까지만 공연은 내삶에 처음이였다.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은 공연과 문화를 접할진 모르겠으나, 한사람이 4-5시간 게스트 없이 온전히 자기 노래와 삶 가지고 여러사람을 노래 하나만으로 감동시킬수 있는 사람은 가수는 앞으로 오랫동안 찾기 힘들것 같다.
Mr Park Hyo Shin ...you make me happy listening to you ... your singing is perfection incarnated.❤🖖...thank you for you and what you do...giving us your "angelic sing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