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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땅 민족들의 피부색을 알아보자! - 반지의 제왕 Story Ep.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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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여러 매체에서 표현되는 다양한 피부색의 가운데땅 민족들!
이 새로운 묘사와 각색과 상상은 원작 설정에 기반한 것일까요?
오늘은 가운데땅 민족의 피부색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 내용 출저 =
- 반지의 제왕: 반지 원정대
- 반지의 제왕: 두 개의 탑
- 반지의 제왕: 왕의 귀환
- 반지의 제왕: 부록
- 실마릴리온
- 가운데땅의 역사서
- J.R.R. 톨킨의 편지들
= 영상 출저 =
- 반지의 제왕 (1978)
- 반지의 제왕: 반지 원정대 (2001)
- 반지의 제왕: 두 개의 탑 (2002)
- 반지의 제왕: 왕의 귀환 (2003)
- 호빗: 뜻밖의 여정 (2012)
- 호빗: 스마우그의 폐허 (2013)
- 호빗: 다섯 군대의 전투 (2014)
- 반지의 제왕: 힘의 반지 (2022 ~ )
- 13번째 전사 (1999)
- 에라곤 (2006)
- 골든 에이지 (2007)
- 패스파인더 (2007)
- 나니아 연대기: 캐스피언 왕자 (2008)
- 토르: 천둥의 신 (2011)
- 왕좌의 게임 (2011 ~ 2019)
- 더 바이블 (2013)
- 토르: 다크 월드 (2013)
- 폼페이: 최후의 날 (2014)
- Apple - Diversity - Inclusion inspires innovation (2014)
- What Dark-Skinned People Will Never Tell You (2016)
- 아발로 왕국의 엘레나 (2016 ~ 2020)
- 사탄이 두려워한 대장장이 (2017)
- 톨킨 (2019)
- 위쳐 (2019 ~ )
- 바바리안 (2020)
- 시간의 수레바퀴 (2021 ~ )
- RRR (2022)
- 반지의 제왕: 중간계 전투 2 (2006)
- 미들 어스: 섀도우 오브 워 (2017)
- 반지의 제왕: 가운데땅의 이야기 (2023)
- 반지의 제왕: 리턴 투 모리아 (2023)
- 테일즈 오브 더 샤이어 (2024)
= 타임라인 =
0:00 인트로
0:48 가운데땅 세계관
4:40 민족과 색깔
7:35 누메노르
9:47 곤도르와 로한
11:17 에리아도르
13:09 남부인과 동부인
14:28 호빗
16:16 난쟁이
17:54 요정
20:43 각색의 잣대
#반지의제왕 #누메노르 #곤도르 #로한 #호빗 #요정 #난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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Опубликовано:

 

19 июл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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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41   
@DayMixCoffee
@DayMixCoffee 2 месяца назад
이렇게 반지의 제왕에 대해 구석구석 샅샅히 파고드는 채널이 없지요. 잘 보았습니다~
@JunKang
@JunKang 2 месяц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저도 아직 지식이 많이 부족하지만 앞으로도 재밌는 영상 만들겠습니다!
@샤이어백엔드
@샤이어백엔드 2 месяца назад
오랜만에 오셨네요~! 너무 기쁩니다.😃오늘도 유익한 내용의 영상 감사합니다. 덕분에 톨킨 교수님에 대해서 더 많이 배우고 갑니다.^^ 보고나서 든 생각은 톨킨쌤의 인종차별주의 반대사상이 벼려져 있다는 것 이외에도 가운데땅이 현실의 지구와 관련성 유무에 대한 논쟁에 대해서도 정확한 진의를 알게 되었다는 것이었네요.
@JunKang
@JunKang 2 месяца назад
현실세계의 일이 바빠서 늦게 찾아뵜습니다 ㅠ.ㅠ 앞으로도 재밌는 영상으로 자주 돌아오겠습니다! ㅎㅎㅎ
@PJulie-iw3gt
@PJulie-iw3gt Месяц назад
채널장이 이렇게 많은 정보를 발췌해서 긴 영상으로 하나하나 짚어가며 친절하게 설명을 해줘도 다 본건지 싶은 수준으로 '그래도 영국신화니까' '현실은~' 어쩌구 웅얼거리며 본인들의 인종차별을 어떻게든 드러내는 능지의 코멘트들 보고 박수를 칩니다. 누가 보면 님들 백인인줄 알겠어요ㅋㅋ
@jhp4375
@jhp4375 2 месяца назад
모르는 스토리 너무 많다 욕한 내가 부끄러운.. 시대를 앞선 톨킨님 존경합니다
@1024jso
@1024jso 2 месяца назад
'또 PC가 또' 했는데 오히려 원작에도 묘사되어 있었다니ㄷㄷ
@이준표-x1p
@이준표-x1p 2 месяца назад
진짜 이러한 이야기들을 생전에 다 완성못하고 책으로 출판하지 못한 톨킨이 너무 안타깝다ㅜ
@JunKang
@JunKang 2 месяца назад
다행히 크리스토퍼 톨킨 옹께서 평생 정리를 해주셔서 이렇게 빛을 볼 수 있었네요!
@jeremiek8982
@jeremiek8982 7 дней назад
17:54 요정 파트 시작 부분 브금 알 수 있을까요!
@박사-o9g
@박사-o9g 2 месяца назад
앗... 오히려 우리가 봐온 게 화이트워싱일 수도 있겠네요.
@거북이-x7j
@거북이-x7j 2 месяца назад
제국주의시대의 영국인인데도 피부색에 대해 나름 관대한 생각을 갖고 있었네요. 좀 신기함. 영상 속에 나왔던 북부에서 유랑민족 백인들이 야만인처럼 묘사되는데 백인도 야만인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것부터가 시대를 앞서가긴 했네요.
@윤학진-s4z
@윤학진-s4z 2 месяца назад
톨킨 본인은 남아프리카 케이프타운 출신인데다가, 성장과정과 아내의 영향으로 성공회가 아닌 카톨릭교도가 되는 등, 여러모로 주류가 아닌 삶을 살아왔으니까요. 충분히 개방적인 시선을 가질 수 있었겠죠. + 그리고 백인을 "사실 대단한 고대 문명의 후계자인 고귀한 야만인"으로 묘사하는 컨셉은 영국의 트로이 후계설 (거짓말)도 그렇고 은근 대중적이었어요
@JunKang
@JunKang 2 месяца назад
톨킨은 2차 세계 대전 이전부터 나치의 반유대주의 및 인종차별주의를 강력히 반대해왔고,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에서도 영국과 남아프리카 공화국을 비롯한 여러 곳에서 벌어지는 유색인종에 대한 부당한 대우에 끔찍함을 느낀다고 쓴 바가 있답니다.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까지 영국 사회와 학계에서는 '앵글로-색슨주의'가 큰 영향을 발휘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1차 세계 대전이 끝나면서 '영국의 위대함'을 강조하는 해당 사상은 크게 수그러들었고, 진정한 '영국다움'이란 '조용하고 평화로운 삶'이라고 여기는 풍조가 생겼습니다. 이런 시대적 배경이 톨킨에게 큰 영향을 끼쳤을지도 모르겠네요.
@고이고이-o6m
@고이고이-o6m 2 месяца назад
@@JunKang 그헣구나
@gyuminson8237
@gyuminson8237 2 месяца назад
원작이나 부록작들을 읽어보면 인물의 생김새에 대한 묘사가 꽤 많이 나오죠. 얄팍한 지식으로 2차 창작물들의 인종문제를 걸고 넘어지는 사람들이 꼭 봐야할 영상 같습니다.
@윈디-u6s
@윈디-u6s 2 месяц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prince2393
@prince2393 2 месяца назад
설명 디테일 ㄷㄷ… 구독누르고 갑니다
@balggeun
@balggeun 2 месяца назад
마블도 그렇고 진짜 덕후들은 뭐라안하는데 PC어쩌고를 방패삼아서 인종차별 하려는 사람들이 요즘 너무 많아졌어요~ 따지고 보면 오히려 영화에서 화이트워싱을 한 면이 있군요...헐리웃등에서 각색을 하면서 오히려 톨킨의 의도보다 더 화이트워싱을 하게 되었고 그게 정설이라고 받아들여지면서 진정 톨킨의 뜻대로 디폴트없이 상상력을 발휘한 면에 대해서는 PC가 어쩌고 한다는거 진짜 코미디 같아요 ㅋㅋㅋ 그나저나 이 영상을 많은 사람들이 봤으면해요. 요즘 무슨 작품을 볼라치면 잘 알지도 못하면서 PC어쩌고 저쩌고 하는 사람들때문에 짜증나요 ㅎㅎ
@user-mu7cb4wq1v
@user-mu7cb4wq1v 2 месяца назад
역시 갓덕후님,,,
@sejinJ
@sejinJ Месяц назад
같은 지역에 사는 같은 민족이 같은 피부색인건 너무도 당연한 사실이죠 이건 동식물도 마찬가지입니다 다양한 인종이 섞여서 사는 이유는 정복정쟁이나 대규모 이주로 인해서 섞였기 때문입니다 현실 지구의 인류는 제국주의 정복시대와 지구촌시대를 거쳐서 현재처럼 섞여서 살게 된거죠 만약 인근지역끼리 자연스럽게 섞였다 하더라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비슷한 피부색으로 섞이는건데 반지의제왕 세계관에서 평범한 시골마을에 흑백이 섞여 사는게 당체 말이 될까요 ㅋ 영국과 미국에 아프리칸 흑인이 살게 된건 순전히 흑인노예 때문인데 짦은기간에 자연스러운 섞임이 아니니 극단적으로 차이나는 여러 인종이 섞여 살게 된것이죠 pc주의의 문제가 이건데.. 단순 할당제 평등을 추구하니까 설정이고 개연성이고 다 깨지는거죠 현실 지구의 인류도 외부 교류가 적은 시골마을은 같은 민족 같은 피부의 사람이 사는게 매우 당연하지 않나요 여러인종이 섞여사는걸 부정하는게 아니라 작품 세계관에 어거지로 넣는게 문제이고 개연성을 해치는게 문제죠
@PJulie-iw3gt
@PJulie-iw3gt Месяц назад
뭐라는거지 영상 다 봤어요? 이거 장르 판타지예요 현실 역사가 아니라 작가는 그냥 작품 안에서 '현실과 상관 없이' 같은 가문 사람이든 요정이든 그 안에 여러 피부색이 있었다 고 쓴거고 그걸 영상으로 반영하기 위해선 다인종 배우들을 데려온거겠죠 그럼 님 말마따나 인종 하나로만 할려면 새하얀 백인 그냥 하얀 백인 태닝한 백인 시커멓게 태닝한 백인 이렇게해서 백인 배우로만 찍으렵니까? 님이 원하는게 그거임?
@sejinJ
@sejinJ Месяц назад
@@PJulie-iw3gt 판타지도 개연성이란게 있음 ㅋㅋ 지 맘대로 만들고 판타지 가면 쓰면 끝?
@famous_91
@famous_91 2 месяца назад
힘의반지에서 그저 PC가 뭍었다고만생각했는데 이해가되네요
@JH-hr7ym
@JH-hr7ym 2 месяца назад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영상을 보고 왜 영화엔 못느꼈던 위화감이 드라마엔 느껴진건지 감이 잡히는것 같습니다. 피부색 고증이라면 드라마쪽이 맞겠다만 분위기에서 영화 쪽이 더 장엄한 느낌이네요. 드라마 엘프는 그냥 귀만 뾰족한 인간같고 늙은 엘프...도 있고 머리도 그냥 인간같아서 보통 생각하는 신비롭고 이질적이게 아름다운 느낌이 영화보다 부족한것같군요. 피부색에 상관없이 종족이 갈라져 있다면 그 이질적인 느낌을 강조해줬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PJulie-iw3gt
@PJulie-iw3gt Месяц назад
나이 든 엘프는 '키르단'으로, 톨킨이 쓴 원작 내에서도 몇 없는 수염을 가진 노인의 외모가 있는 엘프로 언급되는 등장인물입니다. 힘의 반지 드라마 배경이 되는 2시대의 중요 요정 중 하나이고요. 원작에선 인간과 요정의 외양은 구분이 가지 않는다고 할 정도로 비슷하다고 씌여있는 대목도 있어 오히려 피터 잭슨의 반지의 제왕이 요정을 특출나게 이질적으로 표현했다고 하는 의견도 있습니다.
@무서운이야기-y3z
@무서운이야기-y3z 2 месяца назад
흑인 앨프도 꽤 괜찮았는데... 스킨헤드라 너무 거칠어 보이더라구요
@윤학진-s4z
@윤학진-s4z 2 месяца назад
근 하라드가 오랫동안 누메노르 국왕파의 영향을 받은걸 생각하면 영화에서의 묘사 (중동계 문화)를 가진것과 달리 실제로는 해안지방은 누메노르의 문화색이 강했겠죠?
@윤학진-s4z
@윤학진-s4z 2 месяца назад
북왕국과 남왕국과 다른 국왕파의 왕국으로써 움바르가 천년동안 존속했던걸 생각하면 흥미로운 상상일거에요
@JunKang
@JunKang 2 месяца назад
흥미로운 상상입니다! 충분히 그럴듯한 해석이라고 생각해요. 누군가 이런 설정으로 멋진 팬아트를 그려줬으면! 🤩
@백제금동대향로
@백제금동대향로 2 месяца назад
피부색도 피부색인데 머리색도 흑발을 선호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LNF828
@LNF828 2 месяца назад
헤어스타일은 그래도 미친짓같던데?
@무지-s5v
@무지-s5v 2 месяца назад
음..사실 책에서의 피부색 묘사로 현실의 인종적인 구분을 넣는다는건 조금 어색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현재 인종구분은 의미가 없긴 하지만..그래도 굳이 구분 짓는다면 피부색보다는 신체의 구별되는 특징으로 구분할 수 있죠. 마치 한국인들도 피부가 조금 검은사람 하얀사람 나뉘듯..한국인이 피부색이 하얗다고 유럽의 코카서스 인종이 되지 않듯이 소설속에서 피부가 검다고 무조건 아프리카계 흑인이다..라는것은 좀 어색한것 같습니다. 코카서스인 중에서도 인도인 등과 같이 검은피부를 가진 사람들도 많습니다. 분명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계 인종과는 구분이 되는 신체적인 특징들이 있죠. 소설 속에서 어차피 정확한 묘사도 없으니 상상력을 동원해서 표현하는것은 좋지만..그래도 영국에서 나온 신화적 소설인 만큼 어느정도는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코카서스인종을 대입시켜야 조금은 덜 어색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요로롱-z9f
@요로롱-z9f 2 месяца назад
오 그럼 흑인 엘프도 원작상 충분히 가능했던거네
@le_decard
@le_decard 2 месяца назад
힘반의 흑인 엘프는 헤어스타일땜에 더 욕먹은거로 알아요
@fingon1469
@fingon1469 2 месяца назад
흑인이어도 헤임달처럼 간지나는 헤어를 자랑했다면... 아무리 그래도 빡빡이는 좀
@JunKang
@JunKang 2 месяца назад
홍길동이나 블랙팬서처럼 현실의 역사에 뿌리를 두었거나 해당 캐릭터의 서사에 큰 영향을 끼치는 것이 아닌 이상, 배우의 인종은 (특히 가상의 세계를 배경으로 하는 작품에서) 별 상관이 없다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그래서 반지의 제왕 영화든 드라마든 삽화든 (원작 설정과 다르더라도) 어떤 피부색이든 별 상관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ㅎㅎㅎ
@LNF828
@LNF828 2 месяца назад
헤어스타일이..
@윤학진-s4z
@윤학진-s4z 2 месяца назад
개추
@55CM-kc8bm
@55CM-kc8bm 2 месяца назад
흑인 엘프는 팬으로서 최대한 설정을 너그럽게 봐주니까 그나마 수용하는 팬들이 있는 거지 솔직히 드라마에서 무리수 둔 개억지 설정 맞음
@dslbdy11
@dslbdy11 2 месяца назад
다른 것보다 PC주의자들이 다른 의견은 다 배척하고 지들만 옳은 것마냥 행동하는 것 때문에 괜한 반발심을 부추기는 게 크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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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ИКИТА ПОДСТАВИЛ ДЖОН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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