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cussion Final 2019 (2) - Hyeji Bak, 1st Prize 

the actual joke for me is, that this contemporary piece can naturally combine primitivity and nobleness so incredibly great! sometimes I felt I’m one of those indigenous people and our boss (Hyeji Bak) shouted to us to fight and I felt like I have to a shout too “YEEAAHH!!!” She is such a good musician and storyteller. I really “lived” for 24 minutes in this piece. IT WAS SO GREAT TO LISTEN THAT PIECE!!!!! ❤️❤️❤️❤️❤️❤️

그저께 서울시향 공연에서 보고 너무 반해서 꼭 다시 보고싶었는데 여기에 있었네요!!! 타악기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완벽한 리듬감각과 음악성, 목소리가 함께 어우러져서, 이야기가 있는 음악을 듣고 보는 느낌을 받았고, 새로운 세계를 경험했습니다. 우리나라에 이런 퍼커셔니스트가 있다니 무척 자랑스럽습니다. 좀처럼 댓글 달지 않는데, 개인적으로 너무나 감동받아서 난생 처음 긴 글 남깁니다~^^

5:16 II. Nonsense Songs 12:56 III. Passacaglia

Awesome!!! So beautiful, multi talented young lady. Great story in music.

You are the best! Congratulations!

우와~~ 대단한 음악적 열정. 재능이 엿보입니다. 다채로운 연주에 박수 보냅니다.

such a great Performance!

오...대단해요...현장감 있게 잘 감상했어요....자랑스럽습니다.

우와~~~ 타악기 세계가 이렇게 신비롭고 오묘하다니... 이런 경지를 빚어낸 박혜지 정말 대단타!

Great, Perfect

너무 멋지십니다~~~!!! 최고

Uff excelente! 🎶

한국인짱

Großes Erlebnis!

bravissim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