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ve been going to that neighbourhood since 2008. It's changed a lot. I think the market on Soi 71 needs to be renovated to accommodate the changes that are coming.
저의 영상을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전에는 프라카농 시장쪽이 미얀마 이주자동내여서 태국 살이 완전 초보는 로컬에 미얀마어까지 섞인 지역이라 살기 조금 어려운 지역이었는데 요즘은 서양인 외국인 유입이 늘면서 점점 태국살이가 처음인 사람도 나쁘지 않은 지역이 되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