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을 육군훈련소에 오늘 보내고 왔어요~눈물보이지 않으려고 꾹꾹 참고있었는데 들여보내는 그순간에 무너졌어요~어렸을때부터 개척목회로 인해 늘 못해준것만 생각나 잠 못 이루고 찬얌을 들으며 기도하고 위로를 얻습니다ㅜㅜ 너무나 약한 아들이라 건강이 걱정됩니다~아픈곳이 있음에도 현역으로 판정난 그 날 얼마나 울었는지ᆢ 더 멋있는 주님의 아들로 자라게해서 보내주실줄 믿으면서도 망이 넘 아리고 아픕니다ㅜㅜ 중보부탁드려도 될까요?
그레이스@ 목회가운데 저도 딸에게 미안한 마음이 많이 있었지만 저보다 더 사랑하시는 하나님께 맡겨드리고 내 소유가 아니라는 내려놓음이 기도로 기다림으로 바라보게 되었지요~~하나님께서 더 사랑하시는 아들이기에 하나님의 뜻 가운데 강건하게 하실 것입니다. '내가 약할 그때에 곧 강함이니라'는 말씀처럼 하나님의 사랑으로 보호하시고 강한 하나님의 아들로 세워주시길 기도하며 축복합니다~힘내세요!~~기도로 응원합니다^^
@@그레이스-b5p 네~반갑습니다^^~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에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이시라 그가 너로 말미암아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말미암아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하리라(습3:17) 아름다운 마음에 주시는 성령님의 은혜가 인도하심과 보호하심으로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축복합니다^^
한달 동안 사람으로 힘들었습니다. 모든걸 폭로하고 그 사람을 많은 사람앞에서 끌어 내리고 싶은마음 이었습니다. 날마다 새롭게 말씀으로 저를 다스려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로 평안케 되었습니다. 아직도 거짓으로 저를 욕하고 있습니다. 깨닫고 이제 그만 멈추기를 기도하며 하나님의 그사람 마음에 평강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언젠가부터 잠이 오는 날도 안 오는 날도 자장가로 머리맡에 항상 틀어놓고 자요 !! 가만히 듣고 있다 보면 저도 모르게 편안히 스르르 잠 들구 일어나보면 언제 키고 잤냐는 듯이 꺼져있는 걸 보면서 유튜버님께 정말 감사했어요 !! 무서운 꿈을 많이 꾸는 편 이었는데 이 찬양모음집을 들으면서 기도하고 자니까 그런 것 들도 싹 없어지구 정말 편안한 잠자리 가집니다 !! 항상 감사드려요❤
모든 분들 힘내세요 오늘도 잘 될겁니다 어제 보다는 오늘이 더 잘될거라 믿고 살아가시길 바랄 뿐이네요 언제가는 이것또한 지나가겠죠 그럼 조금은 더 성숙해 저 있는 자기 자신이 자랑 스러울 것일테니까요 오늘 하루도 자기의 생각과 마음을 잘 지켜 내시길 기도 드릴께요 주님의 평화가 온 세계에 오길 기대 해 봅니다
이성재@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사41:10)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보호심을 기도하며 약속의 말씀으로 축복합니다!~승리하세요!^^
구원이 간절하고 소중한것인디요 저의 아버지께서는 어느날 보니까 교회를 다니고 계시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물었죠 어떻게 🤔 교회 다니게 되셨나요 하니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 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리고는 제가 보기에는 교회만 다니시더라고요 지금까지 30년이 휠 넘었지요 저의 기도는 이 삼라만상 다 지으신 하나님께서 한번만 우리아버지 만나 주십사 입니다.감사
하나님께서 주신 사남매,,,그러나 녹녹치 않은 상황 현실,,,잠시 기도를 하다가 이렇게 귀한 음악 들으면서 밑에 적혀있는 글들이 너무나 위로와 힘이 됩니다,,,맞습니다 이해할수 없어도,, 보이지 않아도,,우리는 주님의 자녀들이기에,,,다 맡겨 드려야죠,,,눈동자 같이 지켜 주시는 하늘 아버지가 있으니,,,오늘도 내일도 감사하며 기대하며 달려 가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아멘!~감사합니다~ 세월이 지날수록 자녀도 주변의 모든 일들도 하나님께 맡길 때 채워주시는 은혜가 더 커지는 것 같습니다. 저의 모든 일들이 곧 하나님 아버지의 일이니까요!!~기도하는 엄마의 자녀들은 하나님이 세워주시지요~말씀안에서 승리하세요!~기도로 응원하며 축복합니다^^
매일 매일 이 찬양이 기도가 되어 내영혼을 강건케 합니다. 잠 잘땐 늘 이찬송 연주를 들으며 잠들고,깨면 다시 이 찬송을 들으면서 나의 영혼을 깨웁니다. 나도 몰래 나를 속죄해 주신 주남께 감사의 눈물이 납니다. 주님께 영광...연주해 주신분께 주님의 은혜과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감사, 감사, 또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