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부터 예능인들이 너무 좋아졌습니다. 웃음을 선사하는 직업이 참 좋아졌어요^^ 우리의 삶이 나아진것은 맞지만 웃는일이 적어진 요즘시대에 예능을 하시는 분들에게 존경스럽고 찬사를 보내고 싶습니다~♡ 이들마져 없었더라면 넘 삭막했을거 같다는~~ 텔비를 잘 안보는데 그래도 보는게 예능프로입니다^^ 개그를 직업으로 삼고 계시는 맨과 우먼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정찬우씨는 언제 복귀하시나요. 그리워집니다.언젠가 오실거라 믿고 기다리고 있는 1인입니다. 김태균씨가 굳건하게 지키고 계셔서 감사하며 그거 아시나요.^^최재훈씨 웃는 소리에 그냥 뻥뻥 넘어갑니다. 아무도 흉내 내지 못하는 최재훈씨의 웃음소리. 그 웃음때문에 저도 꺼이꺼이 웃습니다. ㅎㅎ 어쨋든 컬투쇼는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