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나는 음방 1위한 플레이브를 처음 보고 안좋게만 봤고 저게 말이 되나 미친거 아닌가 생각했었는데 아니 이게 화제가 되고 몇번 찾아서 듣다보니까…… 빠져드는거 있지 생각해보면 노래도 잘부르고 춤도 잘추고… 진짜 노래가 너무 좋더라고.. 이젠 내가 듣다보면 리듬도 타고 신나있음 ㅋㅋ
솔직히 팬인데도 너무 신기함.. 아무리 좋은 노래여도 몇달 동안 매일매일 들으면 질리는 게 당연함. 그렇게 계속 들어도 질리지 않는 곡이 진짜 몇 없는데 그 중 하나가 WAY 4 LUV임. 모든 플리 분들도 그렇겠지만 저도 플레이브가 국내 뿐만이 아니라 해외 진출해서 정말 지구를 정복 해버리는 그 날까지 계속 응원할거에요. 앞날이 기대되는 인재들입니다..😊 평플💙💜💗❤️🖤
Plave is so cool, but the fans is so cool. Virtual idol is not common concept in Korea, but the way they Scream the fanchat make me cry. Plli the best tbh
진짜 좋아서 계속 계속 돌려보는데 플레이브도 최고지만 플리들 응원소리 미쳤다….아돌라콘때 플리들 진짜 악착같이(?)응원하는거 보고 놀라서 찾아보다가 입덕한 사람이라 그런가ㅠㅠ그때 당시에도 팬들이 이렇게 응원하는 가수라니…분명 특별한 무언가가 있을거라 생각하고 그때부터 플레이브를 알게 됐는데 아니나 다를까 음악을 너무 사랑하고 팬들을 너무 사랑하는데 실력까지 미친 그룹이었던….플레이브❤플리 팀 플레이브로 더 높이 올라가요 우리❤️🔥
1위했다고 봤는데 노래랑 춤 너무 잘 만드는거 아닌교... 자기네들이 노래춤 다 짜니깐 서사랑 춤 다 이어지고 찾아보는 맛도 맛있고 특히 이번 무대가 버츄얼이라는 특성을 잘 살린듯😮😮 음중에서 저렇게 마법쓰는걸 볼 수 있다니 담 노래가 어떻게 좋게 나올지 기대되는 그룹이네요
처음 이 영상 볼 때만 해도 궁금하니까 그냥 보는거야 좋아서 보는건 아니고 진짜 버추얼 아이돌이 뭐길래 궁금하니까.. 이러면서 봤던 거 같은데 지금은 애들 연습생 때부터 라이브며 자컨이며 커버곡까지 다 돌고 스밍에 뮤밍에 플리 1기까지 되어서 이 영상에 다시 찾아왔다… 애들을 잘 알게 되고 보는 건 또 다른 느낌으로 좋아서 이대로 평플할듯… 사랑한다 애들아 (+ 처음 찾아볼때 플레이브 영상마다 지금이 제일 빠른 시작이라는 게 무슨 말인가 했는데 그때 알았어야 했다….)
와.. 신기하다 저게 뭐야 ? 하는 마음으로 관심이 갔는데 지금은 플레이브 덕에 꽉차고 행복한 하루하루 보내고 있어요!! 말 표현도 너무 이쁘게 해주고 애정이 느껴지는 덕질은 처음이었고 실력으로 팬들의 기를 살려준다고 자신하는 아이돌인데 어떻게 입덕하지 않을 수 있겠어요😊🍀 입덕 장벽이 높은만큼 더 깊은 애정이 생기는 것 같아요 정말.. 무대도 잘하고 한 명 한 명의 매력도 너무 독특 특별하고 ....🥺 이번 음중 1위 너무너무 축하하고 앞으로도 평플길만 걷길!!!!! 지구정복 라아쓰고 해보자고💙💜💗❤🖤
플레이브를 좋아하게 된 시점부터 저라는 사람이 얼마나 긍정적이고 밝아졌는지 모릅니다. 몇 달전까지 굉장히 힘든 시간을 지나고 있었고, 심지어 처음엔 플레이브에 대한 심한 편견이 있었고 뭐가 좋은걸까? 하면서 편협한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었는데 우연히 유튜브에서 연습생 시절 영상을 다시 보는 컨텐츠를 진행중인걸 보고 저렇게 쉽지않고 힘든 시간이 있었음에도 팬들에게 힘듬을 호소하거나 인상 찌푸리는거 없이 저땐 저랬지 하면서 하하호호 웃는 모습을 보는 순간 마음이 동했던 것 같아요. 마치 수많은 도전을 해왔었고 실패를 반복했던 저지만 또 하나의 도전을 하고싶은 저의 마음을 투영해서 보였던 것 같아요. 그래서 그 뒤부터 천천히 영상을 보기 시작하다가 지금은 완전한 팬이 되어서 응원하고 또 응원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제 자신도 용기를 얻어 살아가고 있어요~ 플레이브는 열심히 해주고 좋은 노래를 내주고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주니 팬으로서는 당연히 그의 맞는 상호작용을 해주고 싶은 것이 당연한 마음 아닐까 싶습니다. 캐릭터 뒤에 숨은 사람들이 뭐가 좋냐. 라는 얘기를 많이 하지만 그렇게 생각한다면 우리는 좋아하는 노래 중 상당한 퍼센트로 얼굴조차 모르지만 노래 좋다고 생각하며 플레이리스트에 넣은 아티스트들이 많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렇듯 어떤 사람들을 좋아할 때 그 사람들의 겉모습은 중요한게 아닙니다. 뛰어난 한 부분이라도 있으면 팬들은 모이기 마련이죠. 이건 노래 한정이 아닙니다. 스포츠/영화/드라마/예술 등 어느 분야던 마찬가지라고 생각하기에, "얘네를 어떻게 좋아할 수가 있냐?"라는 물음은 의미가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좋아한다는 마음은 누군가에게 허락을 받아야하는게 아니니까요 :) 플레이브 언제나 응원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노래 들려주세요!!! 사랑해~! 💙💜💗❤🖤
결국은 진심이 와닿은게 플레이브의 가장 큰 성공요인인거 같아요. 노래 작곡 작사와 안무, 그리고 자기일에 대한 마인드와 팬사랑, 이 모든것에 진심이 가득 들어있는걸 지난 1년동안 멀리서, 그러다가 가까이서 보면서 느꼈습니다. 아이돌은 라이트하게만 좋아했고 어느정도 케이팝 산업에 선입견도 있었던 제가 이렇게 바뀌다니 신기해요. 근데 저만 그런게 아니더라고요 ㅋㅋㅋ 플레이브와 블래스트 그리고 플리들까지 늘 응원하겠습니다 😊
I can't help but cry because Plave deserves all the best things that they receive now. After all the hard work, the hate from malwares, the countless rejections, and the misinformations, they continue showing us that they can be the best and give the best music. They make all pllis proud. Congrats on your first and second win PLAVE!!! 💙💜💗❤🖤
@@penguin8_8 'Malwares' is what most of us called our haters as (except in the korean fandom) it's not an official name, but it is still well known term within our fandom
너무 웃기다...ㅋㅋㅋㅋㅋㅋㅋ 이젠 걍 어떠한 경지에 올라서 악플을 봐도 아무런...진짜 아무런 생각이 안 듦... 걍... 어쩌라고임... 어쩌라고... 몇십만 명의 플리들이 좋아한다는데 외 지들이 난리임... 꼬우면 보질 말어............. 근데 플레이브가 너무 유명해지고 인기 많아져서 보고싶지 않아도 보인다면 그냥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이셈요 아니면 인터넷을 끊든지
첫 공중파 1위한 플레이브 축하해 !!! 💙💜💗❤🖤 칼 응원해주신 플리분들 진짜 멋있어요!! 애들 영상보고도 놀랐지만 플리분들 응원소리 칼 같은거 뭔데요 ㅋㅋㅋㅋ 진짜 소름 돋았음 진짜 팬이고 아티스트고 너무 멋있어 플리하길 잘했다 ㅠㅜㅠ 🫶 그리고 직캠주세요ㅠㅜㅠ 애들 마지막에 엔딩포즈 짤린거 못보면 죽는병 걸렸어요 지금 ㅜㅜㅠㅠㅠ
댓글들을 보다 보니... 음악을 얼마나 사랑하고 얼마나 간절했으면 이렇게 실력 좋은 분들이 남들이 쉽게 욕하고 있는 버추얼에 도전을 했을까 싶네요. 이거는 본인들 아니면 이 무게와 부담감에 대해 감히 함부로 논하지 못할 겁니다. 1위 축하드립니다. 이렇게 계속 댓글을 다는 것 보니 이미 저도 팬이 된 것 같네요.😅 응원하겠습니다.
그 누가 선입견이 없었겠나 지금도 이 상황을 놀라워하는 사람들이 이상한 게 아니라 상각함 나조차도 처음에는 그냥 웃었고 기술의 발전을 놀라워했을 뿐이었음 근데 확실한 건 그 반응을 뒤엎고 이정도 인기를 만든 건 대단한 거고 그건 인정해줘야함 온전히 실력과 본인들의 매력으로 만든 거 아닌가
플레이브가 본업의 재능도 실력도 엄청난 걸 뛰어넘어서 팬들의 사랑과 이 상황에 얼마나 감사해하고 그 사랑을 돌려주고싶어하는지, 얼마나 책임감 갖고 열심히 하고 표현하고 노력하는지 조금이라도 지켜보면 절대 나쁜소리 못함. 맨날 새벽까지 연습하고 작업하고, 항상 팬과 회사 덕분이라며 ‘우리가 더 잘해야 한다’는 말 입에 달고 사는데 진짜로 갈수록 더 좋은 모습만 보여주고, 버블에선 매일 밤마다 서로 붙잡고 고맙고 사랑한다고 대회열림. 그래서 플리들은 헤이터들이 알지도 못하고 그냥 악의와 부정만 가득하단 걸 알고 있어서 뭐든 상관이 없고 너무 단단한 거임. 멤버들은 팬걱정만 하고 팬은 멤버들 걱정하고, 본인이 고맙고 사랑하는 대상에게 한번이라도 더 표현해주기 바쁘고 조금이라도 더 보답해주고싶어 함. 하나하나씩 증명되는 놀라운 결과들이 지금까지 뭐 하나 허투로 쌓아온 것 없는 팀플레이브의 간절함이라는 걸 꼭 알았으면 하고, 편견이 있다면 우선은 말없이 지켜보라고 말하고싶음. 사랑한다 플레이브💙💜💗❤🖤
보통 유튜브 같은 곳에서 다큐멘터리를 보면서 꿈을 이루고자 새벽부터 알바하고 돈모으며 노력해나가는 아이들에게 네가 그래봤자지 같은 댓을 남기진 않잖아요. 오히려 그 간절함이 뭔지 알거같으니까 꼭 너의 꿈을 이뤘으면 좋겠다 라는 댓글을 달죠. 물론 그런 다큐를 보면서도 왜 그렇게까지 하지?하는 생각을 할순있어요. 그래도 그렇게 열심히 해봤자 넌 안돼. 그러진 않잖아요. 그런 댓이 무례라는걸 아니까요. 플레이브 멤버들도 마찬가지에요. 노래가 너무나도 하고싶던 사람들이고, 그래서 새벽까지 곡을 쓰고 안무연습을 하고 팬들과 소통까지 합니다. 다큐 속 아이들의 영상에 노력을 폄하하는 댓을 다는 게 무례라는걸 안다면 여기서도 댓을 달기 전에 한번 더 생각을 해봤으면 좋겠어요. 보이는건 그래픽일지라도 노력하는 사람이 그 속에 있다는걸. 그건 우리가 보는 여느 다큐 속에 나오는 노력하는 청년의 모습과 다를 바 없다는 걸.
주말 내내 플레이브 영상 찾아봤는데 이거 입덕한 거 맞는듯....친구들 다 잘생긴 실제 사람 말고 애니(?)를 좋아하냐고 놀리는데 이게 참 뭐라고 해야하지 나중에 저 안에 사람들이 보인다고 해야하나...그리고 솔직히 노래가 좋아서....챌린지를 위한 그런 노래 말고, 영어만 엄청 쓴 노래 말고 그래 이런 노래가 듣고 싶었어요.
그들의 성공이 당연하다듯 말하는 글들이 종종 보이기 시작하는 걸 보니 플레이브라는 그룹이 끝없는 노력으로 만들어낸 이 어려운 결과물들을 쉬워 보이게 만들고 있다는 걸 시간이 지날수록 느껴요. 극 초창기에는 기술이 신기해서 보기 시작했는데, 가끔씩 영상 볼 때마다 나는 이들처럼 열심히 살고 있나 라는 의문이 스스로에게 들 정도로 정말 노력 많이 하는 게 화면 너머로 느껴지고 그럽니다. 가시 돋친 말들에 그저 방관하는 자세로 지켜보기만 할 뿐이었지만, 이렇게 결과물로 나오니 참 다행이고 잘됐다 싶으면서도 여전히 쏟아지는 많은 말들에 눈살이 구겨지는 건 사실이네요. 이렇게 뜨기까지의 이면에 얼마나 많은 편견을 깨부수는 노력과 시간들이 투자되었는지 알아보려는 생각은 못해도, 본인들에게 익숙하지 않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그들의 값진 결과물에 함부로 더러운 말들을 씌우지 말기를. 이제는 수많은 팬분들이 앞다투어 좋은 말들을 써내려 가주시는 걸 보면 괜한 걱정인 것 같기도 합니다. 노래도 좋고 정말 응원합니다. 앨범 사러 가야겠어요.
버추얼 아이돌이 음중 1위 했다는 뉴스 보고 그뭔씹?! 이랬는데 입덕 부정기 일주일 겪고 버블 5인 구매 ㅋㅋㅋ 하루라도 빨리 입덕하세요...나도 내가 이럴줄이야ㅠㅠㅠㅠ내인생 아이돌은 구동방신기일줄 알았지 데뷔곡이 기다릴게인데 내가 정말 많이 기다리게 했어 그 대가로 플리1기도 놓치고 콘서트 티켓팅도 못해봤네 이게 뭐야 하는 순간 입덕이니 부정기 겪지말고 버블 구독 합시다.
그.. 이게 뭐냐 싶을 순 있는데 굳이 댓글을 달고 대댓 확인하느라 몇 번 들어오면 알고리즘의 축복을 받아 메인과 추천탭이 플레이브 범벅이 될 수 있습니다... 먼저 댓글 달아놓고 자꾸 뜬다고 화내는 분들이 간혹 계셔서 안타까움 그래도 굳이 달겠다면 조회수 늘려줘서 감사해요 또 만나요
악플 다시는 분들.. 플리에겐 조회수 올려 주는 분들이라 고마운 맘도 있는데.. 정말 안쓰러워서 그래요.. 굳이 싫어하는 영상 보러 와서 나쁜 댓글 쓰지 마시고, 정말 좋아하는 영상 보면서 예쁜 댓글 쓰세요.. 시간을 왜 이렇게 허비하시는지 정말 안타까워서 그래요.. 부디 자신의 시간을 소중하게 여기시길 바래요.. 남의 불행이 아니라 자신의 행복으로 채워지는 하루하루를 보내시길 바라며..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