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를 위로하지 못하는 모든 이들에게 위로가 되길 바랍니다💛 [TIMELINE] 00:00 인트로 - HIT THE ROAD 원우 음성 00:09 무릎 (원곡: 아이유) - 원우 커버 04:54 海城 (Hai Cheng) - 디에잇 08:47 그리워하는 것까지 12:17 Crow - 준 17:11 끝이 안보여 20:21 길 (원곡: 폴킴) - 도겸 커버 24:45 내 생에 아름다운 (원곡: K.will) - 승관 커버 28:44 어른이 되면 32:07 SIMPLE 35:47 떠내려가 38:56 너를 그리는 시간 (원곡: 태연) - 승관 커버 43:35 바람개비 47:17 포옹 49:52 Love poem (원곡: 아이유) - 승관 커버 54:53 Shadow 58:25 겨우 01:01:50 あいのちから 01:05:41 기대 01:09:06 Not Alone 01:12:25 소용돌이 01:16:10 매일 그대라서 행복하다 01:19:35 웃음꽃 01:23:28 우리, 다시 01:27:28 돌고 돌아
원우는 담담하지만 진심이 담겨있는 위로라는 존재를 의인화한, 그 자체인거 같다. 죽을것같이 힘들때 원우 목소리 들으면 답답했던 마음이 뚫려서 눈물이 나는게 원우한테 항상 고맙다. 나도 전원우씨한테 그런 존재 중 하나가 될 수 있음에 항상 감사하고 응원한다. 다 잘되자 우리
처음에 시작할 때 원우 말 나오고 무릎 나오는 거 너무 슬프다...ㅜㅜㅠㅠㅠ 많다면 많고 적다면 적은 시간이 흘렀지만, 항상 밝은 모습만 보여주려 하고 담담해지려는 원우 모습 보면서 많이 울기도 하고 위로도 많이 받았어. 힘들 땐 힘들다고 얘기해도 되니까 혼자 힘들어하지만 말아줘 원우야 항상 고맙고 사랑해❤ 앞으론 행복만 하자!!
요즘에 악플도 그렇고, 현생에서도 힘든 일이 되게 많았는데 그때마다 밤에 위로가 되는 플리를 되게 많이 찾아다녔는데, 이렇게 위로가 잘되는 플리는 처음이네요..... 처음부터 원우가 해주는 따듯한 한마디가 되게 위로가 되는 한마디였어요.... 여전히 세븐틴 멤버들은 캐럿들을 잘 챙겨주는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