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trip to Europe after a long time. Walking along the crowded street, my eyes stopped at a shabby jazz bar. While drinking a glass of wine lightly at the bar, which seemed to have stopped time, Chet Baker's jazz flowed out.
독일은 살 곳을 정할 때도 오래된, 전통있는 집 (Altbau) 을 선호할 정도로 그 허름함의 멋과 역사를 존중하고 음미할 줄 아는 것 같아요. 그 안에서만 나오는 분위기와 소리, 흘러온 시간에 대한 감사함. 그래서 이 플레이리스트가 더 와닿네요. 유럽의 어느 허름한 바에서 흐르는 재즈.
When I listen to this music, I see myself in another country watching the streets with cake and coffee in the evening.. I have never been able to go abroad.It's not fair that simple things for most people are this hard for me. I wish I could be happy and peaceful even a little bit. I'm 21 years old and I haven't added anything to my life. I still live with my family, I can't do the things I want, even if I want to leave, our economy is very bad, I think my whole life is slipping out of my hands and I can't sleep because of stress and anxiety. God is so cruel sometimes...
@@mariomele1990 I live in Turkey, I love my country, nature and everything, but the administration has been the same for 21 years, so the administration has not changed since I was born, they ruined our economy. They killed the spirit of the youth, they killed their dreams, there was an election last May 14, this was our last hope because we are sure that they will bring the law when they win again, but they cheated in this election and stole votes..Unfortunately, after these news, a young man committed suicide and left a letter behind, writing the cause of death. The cause of death was the administration, unfortunately, neither my friends nor I have any hope.
젊은 시절 돈도 시간도 없어 가고싶던 유럽을 갈순 없었는데, 홍대 지하 이렇게 세피아톤 조명아래 이런 노래가 흘러나오는 가게에서 여자친구와 옆에 기대 앉아 와인한잔씩 나누던 그때가 생각납니다. 그게 저의 첫 유럽이었어요, 한참 뒤에 유럽을 가게 되었는데 느낌만큼은 나기 어렵더라고요, 그 시절 감성 다시 떠오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Someone that has integrated himself in modern society and does not worry himself with getting food on the table. Still the simple pains of life weigh on him. He loves and needs the persons around him, sometimes thats hard to say
재즈는 무엇을 위해 사는것일까,그녀의 문장력이 너무도 대단해 외모는 15세정도로 보이지만,정치적인것을 좋아한다,글을 쓰면 쓸수록 아름다워지는건,아름다움을 알기에,그건 유약함이라 어려운것을 좋아하게되는건,아기는 사랑이기에,커피한잔과 함께 아기는 모호한 판단력이 사라진 세계에 감동을 선사한 선상에대한 바다의 아름다움에 환희를 배우고 싶다.열망은 당신보다 뛰어나고 옆사람은 바보이지만,그 옆사람은 하수인정도지만,나는 오늘 술을 마셨지만 도수는 그리 높지않아 깨끗한술에 감동받는건 그것은 알콜이 건강하게 만든까닭은 나는 부족함이 없기때문이다,너는 무엇을 위해사는가,나는 책을 읽기 위해 산다.
언제나 늘 감사한 마음으로 잘 듣고 있습니다 :) 음악이 좋아서 플레이리스트를 매일 듣고 있지만 선곡한 분들의 마음도 헤아리며 듣다보면 이곳에 있는 것 자체가 힐링이됩니다 , 저도 플레이리스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시간 있으실때 한번 들러주세요 건강 잘 챙기시구요 다음 플리도 기대 할게요 :)
유럽 가고싶다 인스타그램 instagtam.com/micasfu 01:36:20 [00:01] I Can't Get Started [06:54] Someone to Watch over Me [12:15] Everything Happens To Me [15:55] For All We Know [24:48] Blame It on My Youth [31:08] The Touch Of Your Lips [39:28] Body and Soul [45;59] This is Always [55:15] The Night We Called It A Day [57:40] Forgetful [01:03:20] Little Girl Blue [01:10:14] Everytime We Say Goodbye [01:15:04] Imagination [01:19:58] While My Lady Sleeps [01:24:37] If You Could See Me Now [01:29:18] All The Way [01:47:46] The Thrill Is Gone
Yes!!! I love how identifiable and unique his voice is, both young and old. I swear every time I get back into his music I appreciate and adore the way he sings more and more
파리를 걷는도중 나는 파리가 굉장히 넓다는것을 알았다 넓은공간은 역시 아메리카의 요충지인데 그 이유는 국토가 넓으니까 파리는 좁은센강에서 그것도 저녁에서 샹송을 들으며 행복해지고 싶다 잠깐이라도 좋아서 남자를 잠깐 버리고 나만의 시간을 갖게되면 이유가 필요가 없다 파리는 역시 물랑루즈같은 도시일까했지만 얌전한 나라라는 남자가 강해 남자를 버리기도 한다 파리지앵은 언제나 SPECTACULAR하다 눈길을 끈다 좁은 강은 현명한 현실을 반영하고 있어 여자의 문장은 아름다워진다 파리의남성은 하드하게되어 여자의 문어체를 사랑하게되어 큰 대작을 남겨 논리를 버린다 그 파리의여성은 누구였을까 바로 대한민국의 최고의 여성이었다 그녀는 아름답고 부드럽고 DELICIOUS멋진 여성의 성격이어서 여성적일까? 현명한 여성은 남자를 닮는 이유는 GORGEROUS한 이미지와 이미지네이션IMAGINATION이 있는걸까 아메리카로 맺음을 할 이유는 없어 그리고 아메리카는 언제나 자유의 감옥이라 명칭하게되어 언제나 똑똑하고 자유로워 행복한모습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