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필터 피아니시모 의 무대에서 보컬 맡으신 분 같은데, 실력이 대단하시네요. 템포도 빠르고 고음영역대도 많은 노래인데... 무대가 좀 더 넓고 마이크 상태가 조금만 좋았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드네요. 다음에 그런 기회가 주어진다면 부활의 [론니나잇] 그리고 [생각이나] 레드애플 [바람아 불어라] 버즈 [비망록] 김 경호 [내게 남은 사랑을 드릴게요] 부탁드려 봅니다. 저 노래들, 코노가서 부르면 다 100점 인지라.^^ 전, 유로 2024 하이라이트 보러 물러 갑니다.^^ 멋진 무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