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harder to achieve transcendence + 90% res only with valako and max fire res, so this build tries to increase max cold res to 90% and uses melding. Also in this way we can get another source of phys damage conversion from watcher (purity of ice).
이빌드에서 피석화는 탱이 주 목적이라기 보다는 고통의조율을 위해서 로우라이프 쓰는 김에 쓰신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전창조를 쓴다면 병믿 대신일테니 일단 딜은 약해질거고, 로우라이프를 유지하면서 피석화만 다른 오라로 바꾼다면 거미의위상 같은걸로 딜하락을 조금이나마 보완할수 있겠구요, 로우라이프를 아예 포기한다면 그만큼 탱이 더 오르고 (체력풀 2배증가) 딜이 더 깎이겠죠 (고통의조율 못받음)
@@바흐박-j3i 딜관련은 부정지대로 인한 치확100% 저항깎10%가 있구요 pob configuration에서 enemy on profane ground를 체크 해제해보시면 차이를 보실수 있어요. 탱관련은 신성화지대로 인한 체젠6.25% 및 저주효과감소 62.5%가 있습니다 이또한 pob에서 자신이 consecrated ground에 있는 설정을 체크 해제해보시면 됩니다
@@desire9783 제일 간단한건 뭔지 모르겠습니다만... 16티어 기준에서는 저는 그냥 "생명력.및" 해서 나오는거 다 버리고 그다음 "재생.불가" 해서 그것들만 먼저 RF 안키고 돌고 나머지들은 RF 키고 돌고 이렇게 했어요. 물론 재생불가랑 흡수할수없음 둘다 같이뜨면 못돕니다
Oh, so you stack both cold and fire max res to mitigate all the negative max res? This never occured to me. Maybe there are some other applications as well, like going armour stacking with Aegis Aurora.
패시브 트리에서 방어에 필요한 노드들을 덜어내고 딜노드를 찍는 방법이 있구요 (인크, 치확, 치배 등). 아니면 감전면역을 포기하고 신발을 랄라케쉬를 신어도 되구요. 더 극단적으로 가면 방패를 다른 무기로 바꾸는건데 그러면 더이상 물리피해 전환이 100%가 아니게 되고 생명력 재생도 많이 떨어지죠. 여러모로 현재 방어기제를 포기하면서 딜을 올리는 방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