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 came back! 'The prince of ballad' POSITION came back with the SBS special weekend drama "Five Fingers OST PART.5". Until now he had songs such as 'I love you', 'Love without regret' 'To you', 'Last Promise' and with move-like music videos has moved the listeners hearts. Since he sang drama 'City Hall' OST 'This Love' three years ago, this is the first album he is singing in.
As the drama is heading to climax the tension is getting high, the reaction about the OST is also high too. In this wintery weather, we hope that POSITION's 'How Painful it could be' will warm people's he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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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ITION(ポジション) _ How Painful It Could Be (ジュグル・マンクム：死ぬほど) (Five fingers OST Part.5) MV
'バラード界のプリンス'ポジションがSBS特別企画週末ドラマ[五本の指]OST PART. 5で久しぶりにファンのもとに帰ってきた。これまで「I love you」、「後悔のない愛」、「君に」、「最後の約束」など、映画のようなミュージックビデオと共に多くの人々の心を打ったバラードの鬼才、ポジションが、ドラマ[シティーホール]のOST「この愛」以来3年ぶりにSBS特別企画週末ドラマ[五本の指]のOSTに参加した。
ドラマが後半部に入り緊張感が最高潮に達している中、OSTに対する視聴者たちの反応も熱い。近づいている寒い冬にポジションの「死ぬほど」が多くの人々の耳と心を暖かくしてくれることを期待してみる。
그가 돌아왔다! '발라드 계의 프린스' 포지션이 SBS 특별기획 주말드라마 "다섯손가락" OST PART. 5를 통해 오랜만에 팬들에게 인사를 한다. 그 동안 'I love you', '후회 없는 사랑', '너에게', '마지막 약속' 등 영화 같은 뮤직비디오와 함께 많은 이들의 심금을 울렸던 발라드의 귀재 포지션이 드라마 '씨티홀' OST '이 사랑' 이후 3년만에 SBS 특별기획 주말드라마 '다섯손가락' OST로 돌아왔다.
드라마가 후반부로 접어들며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는 가운데, OST에 대한 시청자들의 반응 또한 뜨겁다. 옆으로 다가 온 차가운 겨울 날씨에 포지션의 '죽을 만큼'이 많은 사람들의 귀와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길 기대해본다.
8 окт 2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