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 870년부터 시작된 프라하성의 역사. 체코의 상징이자 프라하의 상징인 프라하성은 가장 오래된 최대 성채로 기네스북에 오르기도 했다. 프라하성과 함께 있는 비투스 성당은 고딕의 장중함을 가장 잘 보여주는 건축물이기도 하다
30 сен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