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도사남 님~ 최근 현생 너무 바빠서 챙겨보질 못했는데 구독자 수가 정말 많이 올랐네요. 도사남 님의 빛나는 노력 덕분이겠죠! 이전에 고양이 여관에서 1박하는 영상 보고 반해서 구독하게 되었는데요, 바쁜 와중에 종종 챙겨보고 대리 힐링하고 있습니다~ 얼른 10만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2019년말 누마즈 갔다가 고개 넘어 미나미이즈까지 드라이브 간 기억이 있는데, 약간 레트로한 느낌이지만 깨끗하고 조용한 어촌마을이어서 아주 좋은 기억이 있습니다. 이번에 소개해 주신 영상에 나오는 곳을 찾아 다시 가봐야 할 것 같으네요. 2편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와 가격 실화냐... 근데 부페가 마파두부 말고는 왠만하면 맛없기 힘들거같은데 저라면 무난하게 먹을수있을듯요 이즈 젤 멀게는 시모다까지는 간적이 있는데 시모다도 엄청 좋았다능~ 시모다에서 바닷바람에 제자리에서 날고있는 갈매기를 경험했다지요... 내 생애 최고의 강풍이었슴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