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덴 매드무비 감상문 1.영상 첫 부분 다대일에서 180도 디비에스가 황홀함 2.예측샷으로 아파트의 적을 죽이고 팀원 오살선수를 세이브하는 전우애가 매우 깊음. 장독대에 30년 이상 묶은느낌. 3.페카도 체육관에서 점프샷 후 살리는 적 앉기무빙으로 눕히고 업드리기 까지. 떡튀순 급 3개의 콤보가 완벽했음. 4.시멘트 집에서 점프샷 디비에스로 핵빈님 잡는게 매우 미세함. 5.막14 오토바이 견착샷은 마치 동체시력을 갖을 갖은 느낌. 우예죽였누.. 6.세이덴의 특기 개구리점프가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쏘아라" 를 완벽 구현함 7.리드샷이 그냥 차의 동선을 예측해서 긁는 모습이 마치 효자손으로 등을 긁는 듯한 편안함. 8.마지막 부분 오살선수의 포탑과 미사일의 카트라이더 세이덴의 탱크가 매우 인상깊음. 사실 재호룸 생방에서 봐서 시점이 매우 궁금했는데 실제로 보니 어지러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