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논 귀퉁이에 '둠벙'이라는 연못이 붙어 있었는데 가끔 동네 어른들이 모여서 대야 같은 걸로 물을 퍼내고 고기를 잡아서 동네파티를 했지요 제 기억으로는 장어 비슷한 드렁허리(?)를 비롯해서 피래미,참게,미꾸라지..새우...등 많은 종류의 생물이 잡혔던 것 같습니다 자주 올게요 친하게 지낼려고 갖고온 짐 다 내려놓고 갑니다
어렸을때 냇가에서 흔했던 징거미새우를 다시한번 꼭 보고 싶어도 안타깝게도 다신 어디서도 볼수없었습니다 그것이 너무 안타깝고 머릿속으로만 추억해야하는것이 참 슬프다생각하며 살고있는데. 그런 징거미를 그렇게 무심하게 앞다리를 찢어발기십니까. 다시 눈앞에 나타나준것이 이렇게 고마운사람도 있는데... 가슴 아프네요
다들 너무 화내시는분들 많은데 도시가 아니라 저런 시골이나 하다못해 변두리 지역만 살아보면 생명존중 그런거 둔감해짐. 벌레나 풀 야생동물 넘치는데 걔네 일일히 배려하다 당장 내가 물리거나 상처나고 감염되고 병균 옮으면 어쩜.물론 다들 화내는 이유 이해못할건 아닌데 비판을 넘어서 비난하는건 좋지않음.
아니 댓글 수준 진짜 역겹다..어떤 사람은 연못이 자기 소유라고 생물 막 다뤄도 되냐고 묻는데 새우다리 뜯은거 외에는 괴롭히는 장면 하나도 없었는데 ㅋㅋ 사람이 살면서 새우다리 한번 뜯어볼 수도 있고 그런거지 새우갖고 계속 장난치고 고문한것도 아닌데 이런걸로 뭐라하는 놈들은 길거리 지나갈때도 땅바닥만 쳐다보면서 개미 한마리 한마리 소중하게 다루길 부탁한다.
여기서 새우 다리 떼고 생태계 파괴 ㅇㅈㄹ하는 사람들 특)길거리에 쓰레기 버림, 벌레 수십마리는 죽임 지들도 그런짓을 하면서 익명이라고 남한테 머라하는 꼬라지가.. 새우 집게를 떼버린건 잘못된 행동 맞음 하지만 '비난'할 권리는 없음 생태계 파괴? 먹을물고기 빼고 한마리도 안죽임, 물을 다뺀것도 아님 새우도 집게가 다시 자라나고 밥 잘주고 있음 이분이 당신들 한테 욕먹을 이유는 없다.
아 진짜 구독같은거 안 하는 사람인데요 몇몇 구독 끊는다는 역겨운 사람들 때문에 이 유튜버분이 안쓰러워서 구독합니다. 뭔 낭랑 십팔세같은 뭣같은 소리나 지꺼리면서 조회수 때문에 소류지에 물을 빼느니 생태계 파괴니 역겹네 진짜. 아니 그럼 조회수 올리고 싶으니 동영상 찍어 편집 뭐빠지게 해가면서 영상 올렸겠지 세상 유튜브 다 봐바라 어디 하나 어그로 안끄는 제목, 섬네일이 없고 오히려 누구 하나 피해 안주고 개인 소류지 물 빼서 뭐가 사는지도 보여주고 하는게 얼마나 큰 컨텐츠냐? 궁금해서 영상 쳐 들어온 주제에 짓거리지좀 말어. 그리고 생태계 파굌ㅋㅋㅋㅋㅋ 그 생태계 조성을 누가 했지? 누구꺼지? 니꺼냐? 나라꺼냐? 유튜버분이 다 동의 얻고 지인소유인데 니가 뭐라고 익명뒤에 숨어서 나대는거지?? 역겨운 인간들아. 제발. 어휴.
참노답이네 불필요한 행동 이잖아요 우린 먹기위해 소 돼지을 잡고 많은 생선을 잡고 말리죠 또한 건강강상 흑염소에서 닭오리 뱀등등 잡죠 물론 개도 근데 아무런 이유없이 잡나요 ? 최소 목적과 이유가 아니 타당한이유가있어야죠 산낙지 먹는다고 그렁 당신은 지나가는 강아지 회을 칠겁니까 아님 고양일 객사시킬겁니까 우리가 살아가는데 있어서 최소한에 살생을 하는거지 최강 포식자라해서 그냥 이유없이
아주 대단해 개인소유의 연못에서 하는일도 생태계 파괴고 새우한테 물려서 손찢어지는게 무서워서 물지말라고 집게 뜯으면 살아있는생물 고문한다 니가 인간이냐 싸이코 패스냐 그러고 얼마나 성인군자들 이시면 이렇게 작은생명도 그리 굽어 살필까 그런데 그렇게 대단하신분들이 왜 생명을 잡아먹으면서 삶을 이어가실까? 어서 흙으로 돌아가 자연이되어서 생명의 토대가 되시지 왜 추하게 살아들있는걸까 뭐? 살아있을때는 고통을 주면 안된다고? 그래 안되지 맞아 불필요한 고통은 주면 안되지 근데 가축은 작고 비좁은곳에서 생활하던 동물들이 대부분인데 이것도 불필요한 고통아닌가? 이야 그러면 사육을 하면안되겠네 다른생물에게 고통을 주는게 나쁜일인데 먹기위해 죽이는건 괜찮다? 죽이는데? 죽여서 다른생명을 먹고 살아온 모든 사람들은 지금 이 유투버를 비난하면 안되지 식물도 자기가 먹히는걸 알고있다는데 아니 집게를 뜯은게 무슨 진짜 불필요하게 다리를 조금씩 잘라가면서 하나씩떼어내고 살려둔다음 탈피해서 다시자라나면 반복하는수준도 아니고 베일까봐 자기자신이 다칠까봐 한일인데 이수준까지 비난해야할 일인가? 왜 씨발 손베여서 뒤질수도 있잖아 존나 병신같은일에도 죽는게 사람인데 불가능하지는 않지 진짜 불필요하게 무언가를 단지 고통을 주기 위해서란 목적으로 한게 아닌 그저 자기자신을 보호하기위해 한 일을 그렇게 처 비난하는게 참 웃겨 아주 전부 생명을 위한 천사들이야 제발 동물도 식물도 먹지 말고 굶어 뒤져 그렇게 생명이 소중한 새끼들이 다른것들의 생명을 뺏어서 자기 생명을 연장하고 있어 진짜 쓰레기 새끼들이야
엥 토박이라고하는 사람들의 자기과시? 족대로 물고기잡는걸 좋아하시는 분이 항상 잡아서 먹어 치울 수 없으니 이쁘게 꾸며서 몇 마리 풀어놓고 내 공간. 내 땅에서 다른사람들 피해도 안주면서 운치있게 즐기시는걸로 안 보이는데요?? 아... 하긴 운치있게 즐긴다는 명목으로 보통 저 정도 크기에 땅을 사용하진 않죠...? 아 아니 못하죠 ㅎㅎ? 다르다고 무조건 헐뜯지 마세요.
영상에 표현에 제대로되진 않아 저도 헷갈리지만 곧 폭우가온다고 해서 미리 물을 빼두는거아닌가요? 그대로 두면 물이 넘쳐서 어류들도 다 밖으로 나갈테니까 그리고 큰 물고기는 물이 빠지면 살기가 힘드니 잠시 다른곳으로 이동해 뒀다가 폭우 이후에 다시 물이 차면 연못으로 놔주려는 듯 하네요.. 아닌가? ㅎㅎ
원래 인간은 도구와 불을 사용하면서부터 필요이상의 수렵이 가능해졌고 사냥에서 희열을 느끼게되고 이는 수렵이 오락으로 변화는 계기가 됩니다. 개인사유고 위법도 아니며 당시 위험하지는 않았지만 물리수도 있는상황이였습니다. 괜히 다른동물에 감정이입 하시지마시고 가던길 그냥 가세요
개발제한구역 제외 개인 사유지는 자유입니다. 쉽게 말해 규제 있는 구역 제외하고 정부 지원 없는 활동은 자유 입니다. 그리고 정확히 하면 비상수입니다. 농림부에서 권장합니다. 아마 도청에 신청하면 포크레인도 저렴하게 빌려줍니다. 그런데 개인용도나 낚시터 이런거 한다고 하면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