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온지 4주 정도 됐는데 워홀 경험이 놀다온 인식이 강하다는거 진짜 웃긴 소리ㅋㅋㅋㅋ 사람들도 알건 안다.. 호주 바리스타 같은 경우는 진짜 한국이랑 비교도 안되게 구하기도 어렵고 경력도 2년 이상 필요하고 어어엄청 바쁘고 복잡하고 어렵다는거.. 진짜 한국 카페에서 쉽게 일했는데 호주 카페..,. 미치고 팔짝 뛸 정도로 너무너무 힘듦....
한달 뒤에 호주로 워홀을 가게되면서 가장 이루고 싶은 목표가 저의 커리어를 찾는거였어요. 노스펙 상태에서 희망직군의 관련 경험을 어떻게 쌓으면 되는지 리서치하는걸 미루다가 하은님 영상 뜬거보고 바로 눌렀습니다..ㅎㅎㅎ 인생은 1등만이 가치있는 레이스가 아닌 나의 스토리를 만들어가는 나만의 특별한 여정이죠 좋은 에너지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하은님과 같이 멜번에 있는데 이 영상을 통해서 정말 많이 배웠어요. 한국에서 여기까지 왔는데 직장 집 직장 집만 왔다갔다하는 삶을 살다가 이게 맞나? 싶은 찰나였거든요. 저는 멜번 와서 도서관들이 다 너무 마음에 들었는데 도서관에서 봉자사 구하는지 찾아봐야겠어요!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