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있는공은 놓치지않고 약간의 난구도 풀어내는 이 모습이 피아비의 본모습이죠. 문제는 경기가 안풀릴때는 어처구니없는 실수를 계속하는것인데 잘풀릴때와 난관을 만났을때 맨탈관리 잘해서 얼마나 기복을 줄이느냐가 피아비의 숙제인것 같습니다. 다음 시즌에는 좀 더 강해져서 돌아오기를 기대합니다.
프로는 무조건 이기는게 아니라 상대에 따라 유연하게 진행할 필요가 있는데..우승후보를 가능하면 떨어트리는 진행을 해야 하는데. 결과적으로 백민주가 3승으로 스롱을 기사회생 시킨게 스롱의 우승에 대한 열망이 더 크게 작용한것이라고 본다.. 예상하기엔 스롱이 우승가능성 70%이상으로 본다.. 백민주야..조2위로 나갈때도 있고 조1위로 나가야 할때도 있는거란다.
기본공들을 저렇게 자주 놓치면서도 우승 하는건 대한민국 밖에 없을겁니다. 이게 대한민국 여자 당구 수준이며 남자당구도 외국인들이 싹슬이 하는거지요. 뭐가 부족한지 연구 하고 좀더 섬세한 당구를 해야하는데 무조건 탁탁 대충 감으로 치는 당구론 답이 없을겁니다. 스롱피아비 선수가 저 실력으로 기본공 저렇게 놓치면서 우승 한다는 현실이 참 암울하네요. 다른 선수들 좀 각성 하시길 바랍니다.프로 다운 실력을 보여주는게 팬들에대한 보답 아닐까요
글 이해를 못하는듯 하네요. 크드롱 이나 다른 외국인 선수들 불러서 게임 하는 인프라 조성 하는게 한국 당구의 발전을 위해서인데 크드롱 선수 보면 기본 공 다 치잖아요? 우리나라 선수들은 그정도 못하잔아요? 기본 공은 칠수 있어야 최소한 상대나 할수 있는거죠? 그리고 우리나라 여자 선수들 보세요 .기본공은 커녕 일반적으로 치는거보면 대충 감으로 친다밖에 보이지않는군요.기본공을 여러번 놓치면서도 우승 한다는 대한민국 당구계 현실이 안타까울뿐입니다. 그리고 제 당구 실력을 말하는데 보는 당구는 만 다마 입니다.당구 본 경력이 50년입니다.솔직히 물어볼게요. 국내 프로 선수들 중에 정말 프로 자격이 있어서 저렇게 대회나오는건지 의심스럽지 않습니까. 이정도로 당구 협회에서 인프라 를 깔아주는데 좀더 섬세하고 정확한 당구 내용이 필요로 한것 같습니다. 스롱 남편 분 한테 물어 보겠습니다. 저 경기 내용으로 세계대회 나가면 어떤 성적 나오는지는 알고 계시죠? 다른 선수 들이 일단 기본 공도 못치고 키스도 뺴는걸 대충 치고 해서 나오는 결과라고 밖에 라는 생각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