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금과 후원... 헌금이냐 후원이냐... 참 고민되는 점입니다. 둘 다 좋은 것이죠. 사실 좋은 것과 나쁜 것보다는, 좋은 것과 좋은 것 사이에 생각이 깊어지기 마련이죠... 목사로서는 생각하기가 복잡한 문제인데... 예수님은 복잡한 걸 단순하게 만드시는 분이니... 뭐라 하실까... 저는 참 궁금하고 기대가 되는 논점입니다. ^^; 어쨌든~ 지극히 작은 자 하나를 향한 마음이 늘 풍성하시길 기원합니다. 또한 우리가 바로 예수님께는 그 지극히 작은 자 하나이니 감사할 뿐입니다. ^^
반갑습니다 목사님 댓글창에서 보고 다녀갑니다 사락ㄷ하고 ㅇㄹ설정하고 좋아요 꾸우욱71번으로 사랑드리고 하늘의소식에 초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억지로하는 십일조는 틀렸다 아멘 예수는 없다라는 책이 예수가 없다라는 것이 아니라 !~ 몰랐습니다 제목부터 보고 편견을 갖고 읽지도 않았는데 감사합니다 지나치게 강조하는것이 아니라 올바른 헌금 생활을 가르치는 것이 중요하다 아멘 입니다 좋은 채널을 만난것 같아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며 답방으로 불러주시며 다시 달려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성경말씀을 통해 십일조에 대한 의미를 깊게 깨달은 성도님들이 스스로 자원하여 감사함으로 내는것이 십일조 라고 믿습니다. 그 보다 더 공동체가 합력하여 하나님 뜻에 합당하게 교회가 사용해 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더 많은 헌금을 내는 성도들 소식도 듣게 되지요. 이 나라에도 이제는 십일조를 내는 성도는 이제는 없다는 말씀을 하시는건 개인 생각이시겠지요. 이즘 시대 성도님들은 성경말씀을 통해 또 목사님들 말씀선포 하심 속에서 십일조에 대한 의미를 잘 깨닫고 분별할 수 있을 만큼 지혜롭고 현명한 성도님들이 많다고 봅니다. 십일조를 안내도 된다고 앞서간 외국의 많은 교회들이 결국엔 다 사라져 버린걸 알고 주님의 교회가 공동체가 함께 모여 하나님 뜻에 합당한 일들을 합력해 선을 이루고자 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는 마음으로, 온전한 십일조, 또는 그 보다 더 헌신하는 마음으로 감사로 드리는 마음들도 듣게 되는데, 헌금을 드리는 성도님들 마음을 그냥 침묵으로 바라보셨음 좋겠습니다. 이것이 옳으니 틀리니 영상으로 십일조에 대해 말씀들 띄우시는것 들어보면 바람직해 보이지 않습니다 십일조를 냈을 때 교회가 귀하게 사용해야 됨을, 십일조를 내고도 십에 구를 사용하게 하시는 은혜에 대해 깨닫게 하시는 말씀들은 별로 없고, 오직 십일조에 대한 옳고 그름만 주장들 하시니, 교회가 성도님들이 낸 헌금을 잘못 사용하면 하나님이 다 바라보시는데 어찌 두렵지 않겠습니까 헌금을 내는 성도들 마음도 돈이 필요 없으신 하니님이시나 믿음자 들의 마음 중심을 다 바라보시는 하나님이 계시니 어찌 편하기만 하겠습니까 부족한 제가 보기에도 교회들이 성도들이 힘을 합쳐 이 시대에 어려운 분들을 위해 해야 할 일이 너무 많습니다. 헌금에 대해 목사님들이 안좋은 의미로 영상에 비추시는건 어떤 의미로든 사탄방해를 생각나게 되어 안타깝습니다.😢
진심어린 조언 감사합니다. 님의 말씀이 사실 제 생각과 거의 비슷합니다... 혹시 시간되시면 십일조 관련 또 하나의 영상도 보시고 의견 남겨주실 수 있을까요? 저희 채널에 있는데요... 다른게 아니라... 그 영상을 보시고도 위 댓글 내옹처럼 염려와 안타까움이 드시는지 궁금해서 그렇습니다. 비슷한 생각인 것 같은데 제 표현이 잘못됐거나 과격한 것인가 해서 그렇습니다. 시간되시면... 이고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들과 교회와 이해관계가 있는 사람들은 신학적인 논리와 은혜,감사라는 단어로 교인들을 세뇌시키고 있어요.. 내가 업무상 만나본 많은 목사들은 순수한 모습은 없고 교인 숫자은 십일조로 이여진다는 세상적인 생각을 하는것 같아요..일반 사람들이 사업을 해서 성공 스토리를 이야기 하듯시 목사들도 교인 숫자 늘리고 교회 건물 건축해서 거시적으로는 자기들 모임에서 정치를 하는 수순이죠
왜 그런 목사님 만났다는 얘기가 많을까요... 저도 완전하지 못하고 말씀하신 대로 세상적인 생각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하니... 제가 자격은 없습니다만 사과 드립니다. 그러나... 사실 그러지 않은 목사님들이 훨씬 더 많다는 것이 또한 제 개인적인 경험이기도 합니다. 부디 좋은 목사님, 좋은 교회를 만나서, 예수님에 대한 좋은 경험이 생기길 소망합니다...
십일조? 어려운 이야기인데? 그것은~ 현시대의 십일조 개념은 목사와 개교회의 배 체우기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배고픈 목사가 일은 하지않고 성도들의 십일조등 각종헌금으로 목사가정의 생활비로 충당케하는데 가장 큰 의미를 두는데 있다. 목사들도 신부들처럼 결혼을 하지말든지 직업을 가져 자신들이 먼저 십일조 생활을 하면서 교인들에게 십일조를 강요하여야한다. 😢
저는 8년전에 기장에서 우리나라에서 손가락 안에 꼽히는 교회 지성전으로 옮겼고 8년간 주일학교, 성가대원으로 열심히 봉사했습니다. 그리고 십일조는 미자립교회와 함께 나눠서 냈지요. 그런데 23년도 현교회 직분자 명단에서 제외가 되었습니다. 이유인즉 십일조를 두번정도 내지 않았다는겁니다. ㅋㅋ 그래서 저는 직분에 연연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리 신경쓰지 않았고 교회 질서가 중요하기 때문에 괜찮다 말씀 드렸죠. 그런데 직분자 명단 나온 후, 하루만에 추가 명단을 발표하더라구요. ㅋㅋ 장로님 아들이었고 곧 결혼을 앞둔 새신랑이었는데 새 신부는 타교회 다니는 아가씨였습니다. 헌재 우리 교회 등록한지 몇칠 되지 않은 성도에게 집사 직분을 임명하는것 보고 아~~ 이 교회도 돈이 앞서고 있을을 보여 주더군요.
우리 인간들이 십일조를 어떻게 사용(적용)하느냐가 하나님께 열심을 다하는 분들에게까지 실망을 안겨드려 죄송한 마음 뿐입니다. 기장이고 뭐고가 중요한 건 아니지만 기장도... 옛날같지 않은 거 같고요... 하나님을 통해 사람이 보이기도 하지만, 결국 사람을 통해 하나님이 보이는 것이니... 책임을 통감합니다...
가난한 자에게 하는 것이 하나님께 하는 것이고 갚을 길 없는 자에게 하는 것이 하나님께 꾸어준 것입니다. 사랑의 빚 외에는 빚 지지 말라 했습니다. 시험들 거 같으면 안 하는 것이 낫다고 봅니다. 율법을 지키는 것이 있고 안 지키는 것이 있는데 질서의 하나님께서 이런 혼란을 주시지는 않는다고 믿습니다. 율법을 지키지 않는 자들이 율법을 지키라지키라 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매우 싫어하는 것입니다. 양이나 염소를 죽여서 율법으로 제사 드리는 곳이 있다면 누가 먼저 비웃을 것인가요? 성도일까요? 목회자일까요? 히브리서 7장 100회독.8장 끝절.없어져 간대요. 첫 것이.
십일조를 말하면서 가장 중요한 이 사실은 아무도 말하지 않네요. 땅을 직접 받고 그 소출에서 십일조를 드렸다는 사실. 교회가 나에게 땅을 주면 그 땅을 이용해서 십분의 일 드리지요. 얼마든지. 이 말을하니까 지금 너의 모든 것이 하나님이 주셨다고 둘려대네요. 말 장난 합니까? 아니 내가 전혀 노력하지 않고 무상으로 땅을 직접 받은 것과 내가 고생 고생 해서 얻은 내 제산과 같습니까?
그래서 '각자 마음에 정한대로 드릴 것이요'라는 거예요 어느 분은 숨쉬는 한숨 한숨에 가격을 매길 수 없어 감사하는 분 또 어떤 분은 전신마비되신 분을 보며 이 사지육신이 움직이는 기적에 감사하는 분 아니면 전신마비와중에도 하나님이 나를 만나주심에 감사하는분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숨쉬는 것에 돈 매기면서까지 헌금하지는 않잖아요 따지고들면 그렇다는 거예요
저는 이런데 글을 잘 올리질 않는 사람이예요.. 근데 전 헌금 때문에 교회를 몇번이나 옮겼어요 새 신자가 그교회 등록하면 한 성도로 보기보다는 이 사람은 헌금을 얼마나 할까 헌금 계산부터 하고 있는것 같아요 , 어떤땐 교회가는게 헌금 하러가는건지 하나님 앞에 예배 드리러 가는건지 혓갈릴 정도니까요, 물론 모든교회 목사님들이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요즘 교회 다니는게 헌금 때문에 성도들이 많이들 힘 들어해요 결국 그교회서 나왔더니 여자 전도사님이 심방을 왔어요, 제가 앞에서 핸 말을 했더니 그때가 10달 이었어요 이제 추수감사헌금하고 몇번 안 남았다고... 그래서 그럼 내년에는 헌금 안해도 되나요? 아무 말 못 하더라고요..심지어 새벽기도때도 헌금하라고... 그리고 천주교는 헌금봉투에 이름을 기록하지 않는데 구지 기독는 왜 이름을 밝혀야 하는지..
교회를 옮긴다는 것이 여간 마음이 어려운게 아닌데요... 헌금때문에 그렇게 하셨다니... 참 안타깝고, 목사로서 죄송한 마음입니다. 교회는 성도들의 헌금으로 운영되는게 일반적이니, 잠깐 방심하면 선생님 말씀처럼 교인수를 예산으로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목사나 당회는 늘 겸손하고 가난한 마음을 유지해야 할 것입니다. ......... 감히 말씀드리자면, 예배드리러 가는지 헌금하러 가는지 헷갈리게 할 정도의 교회가... 제 경험상으로는... 많지는 않습니다. 선생님께서 어쩌다 그런 교회들을 연이어 가게 되셨는지... 죄송할 뿐입니다. ......... 제 십일조의 다른 영상에도 언급했지만, 한국의 교인들이 십일조나 헌금 자체에 대해서는 아깝다거나 반감을 갖는 경우는 3~40% 밖에 안 된다는 조사 결과가 있습니다. 다만 그 헌금을 교회가 어떻게 사용하는지, 또 목사가 얼마나 헌금을 강요하는지가 성도들을 피곤하고 마음 아프게 하는 것 같습니다. 이 영상의 아래 댓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십일조에 대한 생각은 정말 너무나 다채롭습니다. 제가 이렇게 답변한다 해도, 어떤 분들은 공감하시겠지만 어떤 분들은 불편해 하실 겁니다. .......... 헌금을, 교회나 목사가 아닌 하나님과의 관계로 잘 정립하고, 목회자나 교인들은 헌금에 대해서 서로 이해할 수 있게끔 소통하고 신뢰를 쌓아가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말이 길어졌네요... 각설하고,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대신 드립니다. 그리고 천주교에서 헌금 봉투에 이름을 기록하는지 안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개신교에서 헌금 봉투에 이름을 기록하는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1) 내가 낸 헌금이 제대로 전달되었는지 확인용입니다. (2) 연말정산을 위해 개개인의 헌금액을 계산해놔야 하기 때문입니다. 몇십 년 전에는 아마... 헌금하신 분들 높여드리려 헌금봉투에 쓰여진 이름을 주보에 기록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거의 그렇지 않고, 위의 2가지 이유때문에 그렇습니다. 만약 (1)도 상관없고 (2)도 상관없으면, 이름을 기입하지 않고 헌금하시면 되고, 그것을 뭐라고 하는 교회가 있다면... 글쎄요... 썩 좋은 교회는 아닐 수 있다고... 조심스레 추측해 봅니다. 답이 되었을지 모르곘네요... 부디 목사때문에, 교회때문에, 헌금때문에... 하나님과의 관계가 어그러지지 않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안녕하셔요.. 목사님의 자세한 말씀에 감사드림니다 , 저도 신앙생활 한 지는 좀 됐습니다, 저처럼 신앙생활 하면서 힘든 사람이 또 있을까 싶을 정도로... 그때마다 하나님께서 위로와 격려가 있었기에 지금 이자리에 있는것 같습니다, 목사님은 어느교회에 목사님인지는 모르겠지만요 오늘 답글을 보고 많이 위로를 받습니다 , 헌금을 무명으로 할수가 없었어요.. 심지어 대예배 시간에 성경위에 손 얹고 온전한 십일조 하겠다고 하나님께 맹세로 선포하라고 하던데요.. 3년을 버티다가 결국 나왔습니다, 그외에 자세한 사연은 일일이 말씀 드리긴 그렇고요 아무턴 교회를 몇번 옮겼다는 말에 목회자로서 이렇게 글을 올리신거 같은데요 참 좋은 목사님 같아 감사한 마음 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목사님 교회에 좋은일만 있으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
율법의 완성을 위해 오셨다고 하신 예수님도 십일조를 인정하셨지요. 이렇듯 하나님의 법은 조건을 붙이지않고 순종하면 끝입니다. 십일조가 어떻게 쓰여지든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시기를 믿는 믿음으로 바치면 될 것입니다. 분석은 해야 하지만 비판과 판단은 끝이 없고 끝이 안좋습니다(바리새인들이 그랬지요). 단순 순수한 믿음이 답일 수 있습니다.
연보를 사도들에게 내시면 됩니다 십일조 내고 싶으신분은 은사까지 완전한 교회에 내시면 됩니다 은사자는 돈이 투명해야 지기가 유지가 됩니다 가서 아니면 바로 나오고 유트브에 믿을만한 교회 옮시셔서 내시면 됩니다 영과 진리로 하나님 나라에 내고 사는 동안 충성한것은 하나님이 더 정확하게 아십니다 성령받으면 오중직임과 은사가 나옵니다 신실한지는 하나님이 더 잘 아십니다
마태복음23장 23절은 애초에 십일조를 정말 잘내는 서기관 바리세인에게 그보다 더중한 정신이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하는 말씀이지 십일조를 잘하라는 말씀이 아닐뿐더러 그 십일조는 현대의 십일조와 같다고 할수 없는 십일조 입니다 같은거라곤 액수인 십프로 뿐이고 내는 물질 장소 내는 주기 사용용도 등 모든것이 다 다릅니다 또한 영어성경을 보시면 You should have practiced the latter, without neglecting the former. 이 부분인데 직역하면 '전자를 소홀히 하지 말고 후자를 실천했어야 했다 ' 즉 과거분사로 앞으로 하라는 명령이 아니라는 것잊ㆍ
감리교의 창시자 요한 웨슬리의 말입니다. ●모든 헌금 중에서 무엇보다 먼저 십일조를 준비해야 한다. ●하느님께 마땅히 드려야 할 십일조를 작정하여 드려야 한다. ●믿는자의 연보는 십일조만 하는 것으로 끝내면 안 된다. ●십분의 일만이 아니라 모든 것이 하느님께 속하며 하느님이 인도하시는대로 사용해야 한다. ●십일조를 바치지 않는 자는 황금에 마음을 둔 자이다. ●회개와 동시에 십일조를 계산해서 드려야 한다. 요한 웨슬리는 철저한 십일조 생활을 설교할 때 마다 강조하였습니다.
쉽지 않은 여건에서도 신앙을 붙잡으려 노력하시는 모습이 대단하십니다. 목사를 비롯한 우리 인간들은 몰라도, 선생님의 마음을 주님은 아실 겁니다! 교회는 교회마다 기준이 있습니다. 그 기준이 왜 생겼는지는, 각 교회마다 역사적 배경이 있을 겁니다. 서리집사의 기준에 십일조가 반드시 있을 필요는 없지만, 반대로 십일조를 서리집사의 기준으로 한다고 해서 무조건 잘못된 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결정을 한 배경이 있었을텐데 시간이 흐르고 구성원이 바뀌다보니 그 배경에 대한 설명과 공감은 사라지고, 무조건적인 조항만 남게 되어 반감이 생기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교회나 교인이나 모두, 이 시대의 기준을 따르다 주님의 기준을 놓치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그러나 그 어떤 설명과 설득도, 사람의 마음보다 먼저일 수는 없습니다. 교회에 정이 떨어질 정도의 마음이 생기게 하는 것이 교회의 의도는 아니었겠지만, 그런 상처를 입으신 것에 대해... 저라도 대신 사과드립니다...
각설하고,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대신 드립니다. 그리고 천주교에서 헌금 봉투에 이름을 기록하는지 안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개신교에서 헌금 봉투에 이름을 기록하는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1) 내가 낸 헌금이 제대로 전달되었는지 확인용입니다. (2) 연말정산을 위해 개개인의 헌금액을 계산해놔야 하기 때문입니다. 몇십 년 전에는 아마... 헌금하신 분들 높여드리려 헌금봉투에 쓰여진 이름을 주보에 기록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거의 그렇지 않고, 위의 2가지 이유때문에 그렇습니다. 만약 (1)도 상관없고 (2)도 상관없으면, 이름을 기입하지 않고 헌금하시면 되고, 그것을 뭐라고 하는 교회가 있다면... 글쎄요... 썩 좋은 교회는 아닐 수 있다고... 조심스레 추측해 봅니다. 답이 되었을지 모르곘네요... 부디 목사때문에, 교회때문에, 헌금때문에... 하나님과의 관계가 어그러지지 않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교회가 하나님의 이름을 팔아 부를 축적하고 아무런근거 없이 교회에 돈을 내는것을 하나님께 바친다는 정의 자체가 잘못된 것입니다 이는 과거 하나님의 이름을 악용하여 신도들을 선동해 전쟁을 일으킨 십자군과 하나도 다를 것이 없습니다 새벽기도든 주일성수든 환경을 만들어 주는 장치에 불과한 것들이며 이런 종교행사를 정말 잘한 사람들이 바리세인들이죠 이또한 사랑이 없다면 결국 아무런 소용이 없는것입닏ᆢ
십일조는 말라기 3장과 히브리서 7장의 성경적 개념이며 성경에 나오는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구약의 율법은 폐하여 진것이 아니라 복음으로 완성된 것처럼 구약의 십일조는 폐하여 진 것이 아니라 복음시대에는 십일조 이상의 헌신으로 완성되는 것입니다. 십일조는 율법이 아니라 율법을 초월하는 개념입니다. 지금의 십일조는 단순한 세금과 멤버십이 아니라 하나님의 명령이며 돈이 나의 우상이 아니라 물질의 주인이신 하나님이시라는 신앙고백이며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정당한 하나님 나라의 세금입니다. 십일조도 믿음과 감사로 순종해야 하나님께 대한 사랑의 열매과 복음사랑계명 순종의 증거로 구원받습니다. 한국교인들은 유튜브의 무식한 십일조 중단론에 미혹되지 말고 하나님의 자녀들은 성경에 명하신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십시요.
새벽기도에 대해서도 어떤 결론을 내리듯 말씀 않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우리가 교회가 거의다 살아져 가는 외국을 따라갈 일이 아니고, 성경말씀에 예수님이 새벽 일찍 일어나 기도하신 말씀이 있듯이, 나이가 지긋이 들어 처음 교회로 이끄신 후 한동안 새벽기도를 나갔다가, 새벽잠이 많은탓에 멈추게 되었는데,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교회 예배를 드리러 현장으로 나갈 수 없어 안타카울 때, 집에서도 열심히 드리든 기도 방해를 많이 받다가, 2021년 새벽기도가 열려 감사한 마음으로 달려나가 기도드리기 시작한 두 주째쯤 되었을 때, 한 때 두 세번 사모했든 방언기도 응답이 없어 포기했었는데, 새벽기도중 놀랍게도 성령님 이끄심에 따라 평소에 소망하고 기도했든 모습대로 첫날 조용히 방언기도를 한시간 정도를 이끄시는데 놀란 후, 이 후 열심히 나가 마음으로 기도를 드리는데, 입술은 방언으로 말하니, 영으로 마음으로 통역하며 기도하게 하소서. 기도드리며 3년 이상 새벽기도를 드리는 중에 방언기도로 해도 기도 응답을 주실까 했는데, 놀랍게도 하나님만이 이루어 주실 수 있는 기적 같은 기도 응답들을 주시므로, 새벽기도의 은혜를 체험하며 감사한 마음 기쁜 마음으로 각별한 일이 없는한 열심히 나가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새벽기도는 너무 귀합니다. 저도 새벽기도에 대한 간증이 많아요. ^^ ......... 지금 2024년에 우리가 하고 있는 모든 행위들이, 2,000년 3,000년 전의 일을 다룬 성경에도 근거가 있느냐에 대한 우리의 관심은 너무나 간절하고 처절합니다. 또한 다른 나라 기독교는 어떤지를 살피는 것은 우리의 현실을 살피는데도 중요한 기준이 되죠. 그런 근거들에 대해 설명하다 보니 하나의 예로 새벽기도를 들은 것이지, 새벽기도를 부정한 것은 아닙니다. ㅎ 오히려 우리의 새벽기도가 외국 기독교에 도전을 줄 수 있다는 거죠. 그럼에도 '어떤 결론을 내리듯' 들렸다면 그것은 저의 전달력이 부족했기 때문이고, 짧은 영상의 한계때문일 것 같습니다. 요새 '기도는 사라지지 않는다'라는 책을 보고 있습니다. 기도만이 살 길입니다. 기도로 인한 체험과 간증이 끊이지 않으시길 기원합니다. ^^
@@withhanbit 네~~ 감사합니다. 너무 실존하시는 하나님 은혜를 많이 체험케 하시고 성경말씀 약속의 말씀들을 현실에 이루시니, 믿지 않는 자들 아직 잘 깨닫지 못하는 믿음자들이 일부 말씀만 기억할까 싶어 댓글을 달아보는 것입니다. 귀한 말씀 잘 듣고 있습니다^^♡
성경 어디에도 십일조헌금이라는 개념 자체가 없읍니다 십일조헌금이 아니라 십분의 일 세금 연보입니다 구약의 십분의 일 연보는 1년에 한번 12월달에 합니다 레위인, 백성들 그리고 가난한 사람들을 구제하는 연보입니다 신약에서 주님께서 말씀하신것도 연보입니다 사탄축제일 성탄절을 기념하며 십일조헌금을 강요하는 사두개 바리새파 목사들은 예수님을 모르는것이 더 좋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