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lt heron - 花の子、雨の少女 

0:00 트리니티에 환멸을 느끼며 고통스러워하는 하나코. 2:10 보충수업부 시작. 3:00 아름다운 일상. 3:38 이어지는 행복한 보충수업부.

自由自在に音楽を作るのがかっこいい

감상문 바이올린 1:04 바이올린이 비웃는 듯한 소리가 남. 또는 바이올린이 슬픈 소리를 내는 듯 함. 이 소리는 하나코의 속 마음을 나타내는 것 같음. 노래에서 차분하고 느린 음은 겉보기엔 착한척하고, 괜찮은 척 하는 하나코의 마음을 나타내는 것 같음. 하나코의 가면이 들림.

늘 본인만의 스타일이 느껴져서 듣기가 참 좋습니다. 앞으로도 활동하시는 모습을 볼 수 있기를!

Theme 140처럼 기묘하게 일그러져 있으면서도 한꺼풀 벗겨 들여다보면 잔잔한 따뜻함이 느껴지네요. 천변하는 멜로디와 불변하는 주제 사이에서 하나코의 모순성과 표리의 차이가 정말 잘 표현된 것 같아요.

2:23-3:13-3:25 I Like How Hopeful It Sounds

바이올린과 피아노 조합은 진짜 미친 미친 미친 와!!

하나코의 진심은 어떤모습일까..

엄마!나는커서quiltheron이될래요!엄마!나는커서quiltheron이될래요!엄마!나는커서

진짜 미친 곡이다. 날 진짜 엄청 미치게 만든다. 와 지린다. 와 와 와 와

진짜 감사합니다 하나코 테마!!!!!!! 하나코 정말 비밀스럽고 예쁜 아이죠!

fighting with my own thoughts

하루에 두 곡씩이나!

에덴조약처럼 엄청 여운이 남는 곡이네요

요번에도 잘듣고 갑니다

선생님 언젠가 CD 가득 채워서 동인앨범 내실 날을 기다리겠습니다

2:43분 하이라이트 부분이 제일 좋네요 매번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ㅎㅎ

와 허리 실화😮

좋아요! 언제나 잘 듣고있습니다

Very good Hanako Doujingu just like Touhou Project Series

바이올린 와!!!!!

우후훗

Fire

신기한음색

속지마 저 속에는 마구니가 존재한다!!!(?)

Commenting for the algorithm

왜 하나코 처럼 보이지?

우라와 하나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