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처음으로 피반령 와인딩 다녀왔습니다.
노면이 뜨거워 접지도 상당히 좋았구요
역시 코너바리는 미쉐린!
파워GP 재고가 없어서 RS로 교체를 했거든요.
역시나 쫀쫀~~~~~ 하네요.
앞에는 미쉐린, 뒤는 메첼러.
코너 타면 타이어 사이드에 이바리(타이어똥)이 생기는데
미쉐린이 더 컴파운드가 코너에 적합 한듯 해요.
영상엔 담지 않았지만 생긴게 차이가 보일 정도로 나네요.
뒷바퀴도 미쉐린으로 바꾸고 나면 코너 타고 나서 보여드리겠습니다.
사람은 이기적인 동물이라 자기가 보고싶은 것 만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게 되죠. 경험으로.. 미끄덩 여러번 했던 메첼러 M9rr은
나의 "이기적인
시각으로......." 빠이
#미쉐린파워RS #피반령 #R1
14 июл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