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 트레킹 모드 (?) 소니에서는 리얼타임 트레킹 이라는 기능인대 가운대 AF 포인트 있는채로 반셔터 찍음 따라다니는 그런 기능이 있던걸로 아는대 그게 상당히 유용했거든요 최근에 왕덱삼을 써봤고 저 기능이 캐논에서는 비슷한 기능이 없던걸로 아는대 캐논에서는 어떤 명칭으로 불렸는지 저런게 가능했는지 가능했다면 어떤식으로 비슷한 기능이 있는지 캐논에서는 비슷한 기능이나 , 위에서 말한 가운대 AF포인트 상시 활성화된 상태에서 AF포인 반셔터 누르면 그대로 트레킹이 되어서 따라다니는 기능 긴가민가 합니다.. 이 기능 여부 혹시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회계사님 영상 잘봤습니다. 제가 a9을 쓰고 있어서 그런데 질문 하나만 드려도 될까요~? 테스트 영상에서 자막으로 넣어주신 셋팅이면 a9의 리얼타임 af가 작동이 안되어 다소 발목을 잡은 셋팅이라 하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애들 사진찍을 때 촛점이 좀 나가기도 하거든요. 그래서 그런데 a9의 리얼타임 af를 100% 활용할 수 있는 셋팅을 좀 알려주실 수 있으실까요~~
@@CPA_fotog 혹시 그렇게 찍어도 칼핀 안맞는 사진이 20페센트 이상이면 카메라 문제일까요. 뛰는 아이 기준으로 셔속도 최소 500분의1 또는 1000분의1은 놓거든요. 제일 의아한 건 눈에 초점이 맞은 사진인데도 확대버튼 누르면 보여주는 위치가 초점 맞은 위치가 아닌 다른 지점을 먼저 보여주는 경우가 제법 있습니다. 저만 그런건지 잘 모르겠어요 ㅜㅜ
난 형이 돈버는거 하나도 배안아파 광고좀 해서 돈팍팍 벌어 돈벌때 돈번다고 이야기 하고 돈벌어야 되는 드러운 세상이지.. 나도 개인적으로 유튜브를 운영해 보고있는데 이게 쉬운게 아니란걸 누구보다 잘알아 형 항상 응원하고 존경하니까 꿀리지 말고 쭉가서 행복하자 보는 내가 행복하게
스펙표를 보면 제일 큰 사이즈는 sd카드 190장 cf익스프레스는 350장이라고 하네요 jpeg만 테스트 해본적은 없어서 잘 모르겠어요 ^^ 다른 테스트는 아래 링크에 있습니다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QNPfqRj6v1E.html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v5D2uA_AdaA.html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K-9Q-EGjxvA.html 위 2개의 영상을 보시면 아마 완벽에 가깝게 이해되실텐데 결국에는 리드아웃 스피드가 중요합니다 ^^ a9은 전자셔터 치고는 리드아웃이 빨라서 젤로가 적은 것이고요 ㅎ
dslr 은 블랙아웃이 있을 수 밖에 없었지만.. 적층형 센서를 사용한 미러리스는 블랙아웃을 없애는 것으로 정상급 af 구현을 할수 있었던거에요. 다른카메라는 블랙아웃동안 af가 끊기는데 적층형센서는 그렇지 않으니까요ㅎㅎ 글구 뭐든 실생활엔 문제없다고 얘기하시면.. 6d나 왕덱스나 다 똑같다, 아무 의미없다 얘기밖에 안됩니다.. 실생활에서도 좋은 af가 필요하니 의미가 있는거죠.ㅎㅎ
미러리스의 이런 프리징은 DSLR의 그것과 다르게 실제 현실과 약간 딜레이가 있어서 좀 더 추적이 어려운 면도 있고요 유저마다 판단을 다를 수 있다고 봐요. 어떤 분은 이정도 차이는 의미가 없고, 또 어떤 분은 의미가 클 수 있겠죠 ^^ 저마다 판단하고 남에게 강요하지 않으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Jay-qz6gz 뭔가 문장에서 오해를 하신거같은데요,,, 그 1dmx3도 미러를 쓰기때문에 블랙아웃이 존재합니다. 심하기 존재하죠. 그런데 기자들이 1dx3쓰면서 블랙아웃 심해수 못쓰겠다고 하던가요? 무려 스포츠 촬영용 머신인데요? 그런데 5r은 1dx3보다도 블랙아웃이 없잖아요. 즉, 좋다는 표현을 한 건데요... 실생활에서 전혀 문제가 없다는 말을, 존나 구린데 실생활에선 문제되지 않는다로 느낀거같군요. 그게 아니라면 실생활에서 6d 언급을 할 이유가 없으니까요. 그리고, 실생활에서 의미없다가 아주 중요하죠. 본문 영상에서 젤러 이야기가 나왔으니, 영상에서 젤러 이야기해볼까요? 글로벌서터를 써야 젤러가 없습니다. 그런데 아직까지 미러리스(dslr포함)글로벌 서텨 쓴 제품이 없어요. 그럼 r5은 물론이고, 곧 나올 a7s3도 다 젤러가 있는데, 실생활에선 그리 문제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걸 실생활에서 문제되지 않는다라고 밀하면 안된다는 논리를 대입하면, r5든, a7s3든 다 쓰래기가 되요. 다 젤러 좀 있거든요. 아니, 그 전 모델 a7s2는 나가 돼져야해요. 젤러 검나 심하거든요. 오로지 글로벌서터 쓴 제품만 써야죠. 우리가 제품을 쓸 때 문제되지 읺으면, 그 이상의 기술은 있음 좋지만, 없어도 말 그대로 문제가 되지 읺아요. 그럼 일단 기본 충족은 하는 거기 때문에 의미가 있죠. 실생활에서 의미없는 기술은 과시용이.될 뿐입니다. 물론, 그 과시용이 기술발전의 선두가 되어주는 것도 맞죠. 그래서 의미가 있죠. 다만, 실생활에서 문제가 안 되면, 그 기술 또한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mintone79 어디선가 이런 논리를 본것 같군요 갤럭시 1억화소 카메라가 DSLR 급이다라는 말이 나오니 여러 유튜버들이 진짜로 DSLR/미러리스 풀프랑 비교했죠 요새 핸폰 카메라 나쁘지 않죠 실생활에 충분히 쓸수 있고 인스타용으로도 아주 좋아요 그런데 확연한 격차는 있죠 이 동영상도 R5가 a9급은 아니라고 말하고 싶었던것 뿐이지 R5가 쓰레기라던지 실생활에서 못쓸정도다라는 의미는 아닌것 같습니다
블랙아웃이 있는한 어떤 카메라도 af가 a9보다 나을수는 없어요. 변칙적이고 예츨불가한 조류 생태 같은 분야는 눈깜짝할 사이에 벌어지는걸 포착 및 추적연사 하기 때문에 나중에 컴퓨터에서 봤을때 건지는 확률이 a9가 더 높음. 물론 a9가 무적은 아니지만 현존 최고의 af시스템인건 팩트고 r5가 넘어섰다는건 어불성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