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이라서 용어가 다를수 있습니다. 양해 부탁드려요. 장비는 단류발차기술과 시민의 모자, 낙엽파 로브, 팔띠, 부츠입니다. 방어구는 순전히 룩 때문에 사용한거라 다른 가벼운 옷 입으셔도 됩니다. 탈리스만은 봉투검의 탈리스만, 푸른 무희, 부패 익검의 휘장, 깨진 돌의 탈리스만을 사용했습니다. 영약은 튕기는 굳은 물방울, 가시 깨진 물방울을 조합했습니다. 장비 중량이 20 넘어가면 푸른 무희를 쓸 메리트가없어서 중량이 20 넘어가면 다른 탈리스만을 추천드립니다. 봉투검도 최대 체력유지해야해서 추천드리지는 않습니다. 바꾸신다면 개인적으로 두 탈리스만 대신 마력 전갈과 손톱의 탈리스만을 추천드립니다.
@@2osksjp 제가 알기로는 부패 익검의 휘장이 밀리센트의 의수 상위버전이라 버프효과가 중첩 안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좀 오래되어서 마력전갈 착용하고 안하고의 딜차이를 자세히 기억하지는 못하는데, 아마 2100 데미지를 넣었다면 마력전갈 착용하고 데미지를 2200정도로 올려주는 느낌이라 엄청난 차이를 주지는 않았었던 것 같습니다. 굳이 저처럼 노데미지 노릴실게 아니라면 안전성에 관련된 탈리스만 사용도 추천합니다. 은근히 스테미너 관리가 힘들어서 쌍두거북 탈리스만도 괜찮구요. 2페이즈 때 라단의 딜레이가 가장 긴 공격에 낙엽 선풍각을 써도 약간의 후딜레이로 맞아서 2페이즈 때는 전회를 사용 안했는데, 피해를 감수하고 낙엽 선풍각을 쓸 의향이 있으시다연 알렉산더의 파편도 추천 드립니다. (01:32, 01:46, 02:07 같은 공격의 후딜레이에 쓰면 그나마 안맞을 확률이 높습니다.) 낙엽 선풍각을 쓸 수만 있다면 (부패 익검의 휘장과 가시 깨진 물방울 알렉산더의 파편을 동시에 적용했다는 전제하에) 데미지 차이가 제일 많이 나는 세팅이라 안전성은 떨어지지만 딜은 괜찮습니다. 음 많이 적긴했는데 도움이 될지 모르겠네요. 세팅도 결국 개인 취향이라;;
일단 제가 알기로는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작자들이 구르지 말고 방패 쓰라고 일부로 넣어 놓은 듯한 느낌이라.. 알려진 방법 중 대표적인 건 3가지로 '튕기는 굳은 물방울' 영약을 사용하거나, '사각에서의 일격' 전회를 사용하거나, '도가니 날개의 탈리스만'을 착용해서 백스탭으로 피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름이 동일한 두가지 탈리스만이 존재하는데 본편에서 얻을 수 있는 탈리스만이 아닌 DLC의 라우프의 옛 유적에서 입수 할 수 있는 탈리스만입니다.) 제가 글로 설명하는 것 보다는 다른 분의 영상을 보시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아 링크 남깁니다. '제이에이치 게임'님의 라단 공략 영상에 자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ZA-agl78PSs.html 번외로는 해외 고인물들 영상이 있는데 락온 풀고 왼쪽으로 돌면서 구르는 방법이 있고 전회인 퀵스탭을 사용해서 피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락온 풀고 왼쪽으로 돌면서 구르기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aO3wRm_iAn4.html 퀵스템으로 피하기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rvQMf3KP4sc.html
@@dns-jo2xc 네 제이에이치님 영상에도 나오고 저도 몇 번 경험해봐서 가능하다는 건 아는데 확정적으로 말하기에는 운 요소가 강한 느낌이라 언급을 하지 않았습니다. 다른 분들 영상을 찾아봐도 전회나 영약, 탈리스만을 쓰지 않고 구르기로만 3연격을 피하는 사람은 못 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