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도" 인기가 대단한 정도가 아니라 이미 미국 아미가 전세계에서 수적으로 압도적이에요. 미국에 얼마나 훌륭한 아티스트들이 많은데 이 정도인건 정말 칭찬해줘야 되죠. 일본 j-pop 리즈 시절에 아무로나미에, x-japan 아무리 노력해도 미국 시장에 제대로 상륙 못했죠. 절대 누구도 쉽게 따라 못할 겁니다. 해외에서는 한국 미디어들이 방탄을 제대로 대우해주지 않는다, 제대로 분석하지 않는다, 팬들 사이에서 비판들이 정말 많아요. 사실 해외 미디어들이 더 잘 분석하더라구요. 더 본질적으로 접근하고, 곡 하나하나 다 분석하고. 한국은 음악을 진지하게 많이 안듣고 비평문화가 좋질 못해서 깊이 있는 기사들도 별로 없고, 미디어플레이도 심하고 그래서 오히려 해외 사람들보다 아는 게 적어요.
근데 제 기준으로는 가사가 제일 감동적이고 와닿는건 방탄인것같아요. 방탄노래는 데뷔초에는 소년들의 사랑과 현실사회의 부정적인 면을 비판하는 가사가 많았고, 자기자신을 사랑하고, 소년들의 방황과 힘들었던 자신들의 이야기를 노래로 표현하기도 했죠. 안티들에게 자신에 대한 자신감과 신경안쓸테니(?) 니네들은 그렇게 남 욕하면서 살아라 이런 노래도 있습니다ㅎㅎ 그리고 우리를 위로하고 아미에 대한 사랑을 표현한 노래들도 있답니다. *각각 컨셉에 대한 대표곡들*__내 기준 부정적인 현실사회에 대한 비판 -N.O -No more dream -Mic drop -고민보다 go (고민보다고는 저도 최근에 알았는데 제가 말을 잘 못해서 잘못설명할수도 있으니 아래에 링크걸어놓을게요) -핸드폰 좀 꺼줄래 -Airplain pt.2 -Intro:Persona -소우주(이건 개인적) -Not today -서울 안티들이 좀 봐야하는데 -땡 -Agust d -Idol -Am I Wrong -뱁새 -쩔어 힘들었던 시절(데뷔초 등등)을 표현 -The last -724148 -So far away -First love 힘내+나 자신을 사랑하자 -Never mind -So what -Maguc shop -Answer:Love myself -낙원 -둘!셋! -Anpanman -Best of me -Born singer -Young forever -I'm fine -Save me -Fake Love -Butterfly -지나가 -Whailen 52(주파수 52 고래의 이야기(?)) 도입부 가사가 너무 슬픔... -Forever rain 5.18 광주 민주화 운동 -518-062 -Ma city 세월호.. -봄날 학교폭력(?) -학교의 눈물 지역갈등 -팔도강산
yes, BTS is the definition of perfection and beauty in every sense of the word! their music heals and helps people. they're such genuine and have amazing personalities. they remain humble, thankfull, respectfull and gentlemen eventhough they are no.1 now. BTS is the best! there's nothing like B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