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ction) for a Korean musician 「MISIA - To tomorrow. 明日へ」 

MISIAさんはこの曲を「歌」ではなく「祈り」と位置付けています。 歌のテクニックではなく、歌の魂を感じ取れるかどうかです。

おすすめに出てきて、日本の代表的歌手をリアクションしていただき有り難いと思い、見てみましたが偏見でしたら申し訳ないですし、人間なので人それぞれ思うことは違うと思いますが、ちょっと動画も鼻で笑っているというか…少し悪意を感じて悲しくなってしまいました。 それになんか敵意のあるコメントが多い気がするなぁ… 私は海外の方であろうと日本の方であろうと素直に良いものは良いと思うけど、この曲は確かに東日本大震災のことを思っての曲ですが、ｻﾞﾌｧｰｽﾄﾃｲｸでこの曲を歌った意味として、今の時代コロナで同じ様に苦しんでいる全世界に向けて『苦しいし不安だけど頑張ろう』と、心を込めて歌った曲だと思います。 私もすべてを知っているわけではないですが、きちんと知っている方だったら分かると思いますがMISIAさんという方はそういう方なのです。 少しでも分かってくれる方がいてくれれば良いと、この動画を通じて思いました。

표현력이 정말 좋은 가수네

MISIAを深く理解している人たちはこの人たちの薄いリアクションやコメント欄の韓国人のコメントを読んで凄く不愉快に感じるでしょう。しかし、韓国にもMISIAの価値を分かってくれているファンはたくさんいますし、言葉がわからなくてもMISIAの歌で泣いてしまう中国の観客を見たら、アジア中でMISIAは愛されています。 わざわざ積極的にMISIAを臭したり、韓国人の方がより上手い歌手がいるとマウントをとるためにコメントする人達は、日本人を褒めたくない、臭したいだけのつまらない人達なのですから気にしないことです。

About a year and a half ago, she fell off a horse and broke her chest bones, and threatened her life as a singer, but she returned as a singer like this ...

韓国の方はほんとに日本が嫌いなんですね🥺 悲しいです… 私は国籍関係なく素晴らしいものは素晴らしいと思いたいです。

いつでも韓国の方は韓国と日本を比べたがりますが、日本人は韓国と比較したりしません。日本人が韓国の歌手を論評して、日本人歌手と比べたりしません。 いちいち自発的に日本と競おうとする考え方がとても面倒です。

댓글들 충격적이네요... 일단 Misia는 내는 부피 자체가 다릅니다. 언급된 모든 가수들 라이브 콘서트 가봤고 misia도 가봤지만 들리는 소리 자체가 차원이 다릅니다. 단단하고 허스키하게 밀어올리는 소리를 유지하면서 고음까지 내는 영역이라 아래 우리나라 언급된 가수들이랑 체급 자체가 달라요. 단순히 고음만 지르는 게 아니에요. 물론 우리 가수들이 못한다는 건 아니지만 뭔가 심하게 평가 절하되는 느낌이 없지 않아 있어서요. 직접 공연가서 들어본 전세계 가수들 중에 3손가락 안에 꼽았습니다. (국내외 가창력으로 유명하다는 100팀 이상은 가본거 같아요) 또 가고 싶다는 몇 안되는 가수입니다. 국내 가수들 중에서 가창력으로만 또 다시 가서 듣고 싶다는 가수 거의 없었어요;; 아니면 원래 잘했는데 폼이 무너져서 큰 의미 없다던가... 김나박이 중에서도 폼 무너진 사람도 있잖아요. 그리고 단순히 일본 시장이 크다고 상업성도 있다 수준이 아니고, 일본 국내 최초로 5대 돔투어 한 가수 입니다. SES의 감싸안으며 원곡 연주자기도 하고, 그 노래 혼자서 소화 합니다. 실력으로 비판 받을만한 사람이 아닌데, 이상하게 댓글들이 흘러서 달아봅니다.

ちなみにこの歌は、中国で最初にコロナが広まった時に、中国に向けて「一緒に頑張ろう！」という意味で歌っていた曲です。

For all the Korean saying Misia doesn’t sing well or done have stability while singing, y’all wrong Misia has an incredible stability and vocal range, y’all can look for her other videos especially “ Higher love” y’all don’t really know about music.

音楽の事をわからないなら評価しないで下さい。

MISIAは日本の国宝級の歌手ですね

わざわざ日本の歌手を取り上げなくてもいいですよ。韓国内の歌手でリアクションやってればいい。

지잡대가 하버드를 판단?????

내일로 이 노래는 2011년 동일본 대지진을 위로하기 위해 부른 노래입니다. 그래서 노래 표현이 크고 힘이 있게 느껴지는것이고 일본 원테이크 라이브 영상이라 좀 목소리가 크고 근접하게 들리는거 같네요. 사실 이곡보다 everything 으로 유명한가수이고 ses가 부른 감싸안으며 원곡자 이기도 합니다. 2000년대 2010년대 부른 misia 노래들이 참 좋아요~ 잊을수없는 날들 이나 마음하나 같이 대중성있는 발라드곡도 있는 가수에요~ 다만 도쿄올림픽에서 기미가요 불러서 개인적으로 많이 실망 ㅠ

パクジョンヒンさんと比較？ ソウルシンガーとかゴスペルとか理解してないのは理解した感じ

Aimer 한번 해주세요.

일본보컬은 보통 Kpop에익숙한 한국인이생각하기에 듣기싫은 쿠세도 존중해주는느낌.. 물론 취향이긴하겠지만 호불호가 넘 갈리는듯

世界の宝🎶

묵직하고 단단한 소리와 그 질감 그리고 테크닉,, 재능이 많아서일까 창법이 과함 그래서 촌스럽게 들림.. 박정현님보다 타고난 재능은 더 뛰어나다고 생각은 드는데 노래는 더 못부름.. 소잡는 칼로 닭잡는 경우..

学校で教わる音楽とライブで培った差だな。日本人はライブを大切にする

あはは、すごい上から目線のコメントですね。コメント欄ならともかく出演者ならもう少し言葉を選ばないと炎上しますよ。選曲してクローズアップしてこき下ろすのは失礼じゃないのかな。中国のSinger 2020あたりで中国の有名歌手たちの評価でもご覧になってください。

창법이 권사님... 전도사님.. 이런 교회스타일

크.. 미샤노래는 들을때마다 소름돋아요

左の朝鮮顔が笑えるw

솔직히 조음 ㅋㅋ 감정이 좋은듯?

나름 반백년 살면서 노래는 좋아하지만 음악에 재능은 없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항상 음악에 재능있는 분들이 부럽더군요. 그래서인가요 일반 대중들과 음악적 취향이 차이가 많이 나더군요. 특히 전 박정현(가스펠같은 종교적 스타일), 인순이(자신의 느낌에 따라 과도하게 변화를 주면서 부르는??) 이런 분들.. 노래 잘하는것 인정하지만... 과유불급이랄까? 그래서 개인적으로 좋아하진 않습니다. 악뮤의 수현 스타일을 제일 좋아하지요. 이런 과유불급 스타일의 가수분들 노래 중에 간혹 진짜 어울리는 노래는 정말 좋다고 느끼곤합니다. 이 가수도 과유불급 스타일의 가수같네요. 하지만 이런 창법과 목소리가 어울리는 노래가 있을거라 생각하니 한번 찾아서 들어보고 싶기도 해요.

持論No. 1は浜田麻里です。 浜田麻里35th live gracia BD観賞して見て下さい。 音域の広さ、ロングトーン 高声量、高持久力、Live 構成 経験して見て下さい。 歌唱力も個々の感性で評価は 違うと思いますが。

일본가수들 노래를 못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궁금해져서 일부러 일본 최고가수라는 미샤가 나오는 이 영상을 찾아봤는데요. 이 영상에서는 미샤라는 분 노래를 꽤 잘하긴 합니다. 다만 뒷부분 후렴구에서 약간 흔들리구요. 노래를 잘하시긴 하는데 한국의 레전드 박정현만큼의 실력은 아니신 것 같구요. 음색과 감정표현으로 따지자면 역시 이소라나 백지영이 레전드지요.

우리할모니가 더잘부르는듯 .. ㅋㅋ 끝에오바는엄청하네 ㅋㅋㅋㅋ

Sohyang >>>>>>>>>>>>>>>>>>> Misia

기본 역량은 충분한데 듣기싫은 쿠세가 너무 많고 그것을 제대로 지적받지 못하고 성장한 느낌이네요 끝음처리에서의 불안정성도 그렇고 이 퍼모먼스만 보자면 좋은 가수임에는 분명하지면 좋은 가창력을 가진 가수라 부르기엔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