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son why you go through things you don't understand | 박혁 전도자 설교 Brother Hyeok Sermon Message 

아멘 아멘 입니다.. 귀한말씀 귀히 쓰신 혁전도자님을 통해 듣게하심 감사드립니다

질문 있습니다. 결정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으면 어떻게 하죠??? 뭘 해야할지 ㅠ

주님!!!기뻐하시는 방향과 길로 매일매일 결정하겠습니다.

으랏차님.앞뒤가.막혀잇음.어떠게.해야할지.모르시겟으면. 환경.보지마시고.예수님만.바라보시고.가많히.계세요.성령님께서.앞서.가시면서.인도.하십니다.이와.같은.삶이.몇번.반복.되면서.나보다.나를.더.잘아시고 앞서.가시는.하나님을.체험. 하시면서.하나님만.바라보는 신앙으.성숙됩니다.이렇게.하므로.광야를.통과.하는.신앙이됩니다.두려워.하지마시고 승리하세

전화가 꺼져있데요 카카오페이로 했는데 확인좀

기도하겠습니다 😮 힘내십시오 ❤

힘내십시요.. 저도 듣고 많이 깨닫습니다. 순간을 잘 견디는것이 승리의 비결임을.. 이시대 박전도자님을 있게 하신 하나님은혜 감사 할 뿐입니다.

Sous dey~~ 어디계신가요

박혁전도자님언제한국오세요꼭영성으로보는날이올가요ㅣ

인생에서 가장 힘든 씨즌을 보내시고 계시네요 힘내세요 ^^

누군가 널 위해 기도 하네 찬양이 생각 하네요 힘내세요 우리 주님은 당신의 편 입니다 맘껏 힘껏 주님을 찾고 찾으세요 그러면 우리 주님이 만나 주실겁니다 할렐루야

아멘 마찬가집니다 같은 분들이 계시군요 감사합니다🍏🍒

저도 싱글맘으로 아들넷 키웠어요 막내가 3개월땐가 이혼하고 긴설명 할수는없지만 저는 행복했어요 지금은 막내가 20살이예요 왜 이혼하고 힘들어하는지 이해가 되진않아요 내가할려고하면 이세상 모든일이 않힘든게 없어요 다 내려놓고 우리의 죄 때문에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그리스도만 바라고 믿고 의지하면 모든것이 주님이 일하시게 기도하며 붙어있으시면 협력하여 선을이루실겁니다 이또한 하나님이 허락하셨으니 주님께 내생각 내려놓고 주님이 일하시게 하시면 지금 횐경 형편 바라보면 낙심되지만 하나님이 어떻게 일하실지 기대하고 의지하시면 짐이 좀 가벼워진 않을까하는 마음이들어요 힘내세요 우리아버지 주님이 계시잖아요 화이팅😅

축하합니다. 더욱더 좋은일들이 생기길., .

@@Taepoong007 네 이생에 저는 별로 미련 없습니다 다만 주어진 삶에 최선을 다하여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누구에게나 죽음은 옵니다 죽으면 끝이 아닙니다 이생의 자랑도 죽음이후엔 의미 없어요 성경을 바로보시고 꼭 깨달으셨으면 좋겠어요 저는 지금의 삶도 만족하며 감사하며 행복하지만 주님만날 준비에 비하면 비할수가 없지요 하루하루 행복하게 지내시다 주님 만나시길 바랄께요^^

대단하세요 저도 그러해요 많이힘들었는데 서서히 괜찮아에요

🙏

축하해요

@@user-mm3kk9ds4p 감사합니다☺

축복드립니다~🙏🏻🙏🏻✨✨💝

기도.

Sister 백은경씨, 성령님께서 저와 가족들에게 우리가 지속적으로 보호받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많이 가르쳐 주셨습니다. 첫째, 우리는 세속적인 음악이나 TV를 듣지 않고 가능한 모든 문을 닫았습니다. 그리고 먼저 하나님은 우리에게 매일 영적 갑옷을 입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갑옷에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권위를 세우고, 우리에게 닥칠 수 있는 악령과 힘을 구속하고 거부하는 것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다음과 같이 말입니다: 나는 오늘 나의 하루, 나의 생명, 나의 운명을 초월하여 나에게 닥친 모든 악령과 힘을 다스리고, 그것들을 예수의 이름으로 묶습니다! 증오, 예수님의 이름으로 당신에게 권위를 부여합니다. 두려움, 내가 당신에게 권한을 주겠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저는 이렇게 말합니다: 저는 여러분 모두에게 제가 예수의 이름으로 선언한 모든 것을 구속하고, 여러분에게 제 마음에서, 제 영혼에서, 제 몸에서, 제 오늘, 제 삶에서, 제 운명에서, 모든 제 관계에서, 제 가족과의, 제 가족의 이름을 말하고, 우리 집에서 나가라고 명령합니다, 예수님의 몸에서 (예수의 모든 백성), 우리 나라에서 떨어져요. 또한 주님은 우리에게 시편 91편과 다른 많은 시편들과 하나님이 우리에게 매일 우리 자신에게 주신 레마 말씀을 고백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우리는 모든 부정적인 생각을 사로잡아 큰소리로 예수님께 순종하라고 명령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아침에 우리의 마음을 축복하며, 우리가 위에 있는 것들, 예수님과 하늘에 있는 것들, 진리에 대해 생각한다고 선언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우리의 존재 속에 스며들어 우리를 변화시키고, 모든 장애물을 뚫고 불을 소비하고, 고백하고 선언하며, 우리는 날마다 우리 위에 진리를 선포하고, 우리를 변화시키고 부정적인 것에 연연하지 않으며, 부정적인 생각이나 감정이 온다면, 우리는 그것들을 잡고 거부할 수 있습니다, 그들을 묶고 우리의 생각을 사랑스럽고 순수한 것, 곧 예수님, 그것이 진리로 돌아가게 합니다. 자매님께서는 매일 예수님의 피를 뒤집어쓰시고 일어나셔서 주무시기 전에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기 바랍니다: 나는 나에게 예수님의 피를 묻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당신을 피로 씻겨 주시고, 당신을 그의 피로 감싸 달라고 부탁하세요. 그의 피가 전부야! 그것은 당신을 위한 모든 힘, 보호, 치유, 자유, 정화입니다. 또한 매일 아침과 밤은 성불로 몸을 가립니다. 성령은 불이요, 그 불은 예수님의 이름과 피와 함께 영계에서 가장 강력한 것인데, 이 세 가지를 스스로에게 많이 말씀하시듯 악령들, 예수님의 이름과 예수님의 피와 성령의 불 그들을 너무나도 아프게 합니다. 잠들기 전과 일어날 때 성불이 당신에게 있음을 선언합니다. 악마의 영혼들을 묶을 때 신에게 성화를 보내달라고 요청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또한 모든 악마적 의제에 대한 권위를 가지고 우리에게 대항하여 일하며, 날마다 그것들을 끝내고 예수의 이름으로 그들을 정죄합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혀로 기도하고, 매일 당신의 초자연적인 언어로 기도하고, 당신이 할 수 있는 한 많이 기도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천상의 언어로 기도할 때 성령은 영적인 진리와 선물과 지혜를 우리의 영에 내려 주시고, 영적인 영역과 우리의 삶과 우리를 위한 하나님의 뜻에 관한 것들을 우리에게 드러내 주시며, 하나님의 계획인 하나님께서 우리의 영 안에서의 권위를 키워 주신다! 여러분은 하늘의 언어로 기도함으로써 성령과 동역함으로써 성령 안에서 성장합니다. 우리는 끊임없이 이런 일들을 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적들이 그것을 잡일처럼 느끼게 하려고 했지만, 지금은 우리가 주님과 너무 가까이 있고 진리와 빛 속에서 살고 있기 때문에, 그것은 우리가 없이는 갈 수 없는 우리의 본성의 일부가 되기 시작했으므로, 계속해서 어떤 저항도 뚫고 나가십시오. 이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어요, 언니, 제가 온라인 번역기로 영어로 번역한 건데, 다 이해해주셨으면 좋겠어요. 당신이 원한다면, 우리가 주님께 받은 우리의 선언을 한 마디 한 마디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주님은 내가 앉아서 오랫동안 편지를 써서 이 말을 해주길 원하셨다, 그는 Sister 백은경씨를 너무 사랑하신다, 그가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보세요!!!❤️ 나는 하나님의 사랑과 자비와 은혜와 평안과 기쁨을 예수님의 강한 이름으로 당신에게 말합니다! 나는 당신의 이해의 눈이 열려 있음을 선언합니다.당신은 지혜와 분별력을 가지고 있으며,당신은 날마다 성령의 인도를 받고 있으며, 하나님의 힘과 권세가 당신의 영으로 예수님의 강한 이름으로 풀려 있다고 말씀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Sister! 🥰❤

@@Love-qq9ob 말씀 감사합니다~ ^^ 아멘~!!

Clame por misericórdia, e peça de todo o seu coração:" que prefere ser repreendido por Deus, mas que ele nunca venha te largar, já que o pai repreende o filho que ama. Ele vai te guarda e te dá muita força nos momentos mais difícil da sua vida." Deus é bom e bom é Deus.

하나님 감사합니다 때에 따라 깊은 말씀 은혜 감사합니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순종 하루 하루에 판단 하나님 뜻에 따라 순종하게 하옵소서 하나님 박혁 전도사님 축복하여 주시고 은혜 내려 주시옵소서 하나님 영광

순간의실수로 실추된 느낌이었으나 깨닫게해주셔서 그냥감사합니다~ 일분일초도 하나님께서함께해주시지않는다면 살수없음을고백하게하셨읍니다 저는 66세된 사역자입니다 박혁전도자님 기도좀해주세요 오늘 말씀정말 위로받게되었습니다~

Seja vigilante, que você vai passar. Jesus. Cristo vai está com voc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