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son Why You Shouldn't Dig Your Ears - Otitis Media 

촬영장에서 몰래 찍은 사진들, 영상에서 못한 이야기들! 닥프 공식 인스타 계정으로 놀러오세요 !! instagram.com/doctorfriends_/ 그리고 많은 사연들 닥프 홈페이지에 올려 주시면, 선정에서 영상 제작에 참고 하겠습니다 :) www.doctorfriends.co.kr/

국립중앙박물관 갔더니, 신라 유물에 귀이개가 있더라고요. 참으로 유서 깊은 이비인후과선생님께 혼날 짓

귀에 물 빼다가 빡쳐서 뛰고 반대쪽 치고 온갖 방법 다 쓰고 뻗어서 침대에 누워서 폰하다가 따뜻한 물이 귀에서 딱 빠지면 그때 묘한 쾌감과 기분 좋음...

지하철에서 누가 귀파는거보고 낙준쌤이 "외이도염에 걸릴 수 있습니다" 하셨다는 이야기..... 그분 진짜 당황하셨을듯 ㅋㅋㅋㅋㅋㅋ

영상 내의 자체 자막에서 '건들이다', '건들이게' 라고 나오는데, '건드리다'가 맞습니다!! 맞춤법충이라 죄송합니다~^^

파지 말라는데 어떻게서든 파려는 사람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넘웃곀ㅋㅋㅋ 의사분 홧병나실듯ㅋㅋㅋㅋㅋ

편집자분..!! 건들이다, 건들였다가 아닌 건드리다, 건드렸다 가 맞는 표현입니다..ㅠㅠ!

그치만요.... 귀파면 시원하고 시원하고 또 시원하고 심심할때 귀 간질간질하면 면봉으로 살짝하면 얼마나 재밌는데요....

헒...나 귀이게 중독잔데...귀지 겁나 많이 나오면 진짜 너무 시원한데....발굴하는 그 쾌감...힁...포기못해..

근데 귀파는거 너무 재밌잖아요 그 행복을 포기할 수 없어요

근데 진짜 귀가 미치도록 간지러울때가 종종 있음. 그럴때 못참고 면봉넣는순간 귀지가 진짜 말도못하게 나오는..

벌써 15년 전인데, 초등학생 때 중이염에 걸려 춘천의 한 이비인후과를 방문한 적이 있습니다. 그 때 의사선생님이 부모님께 아주 열정적으로 절대 귀를 파면 안 되고, 면봉도 안 된다, 그냥 놔두면 귀지는 알아서 솜털에 밀려나오고 건드리면 오히려 이런 기능들이 손상되고 감염되기 쉽다 이런 얘기를 하셨던 게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당시에는 당연히 귀를 귀이개나 면봉으로 청소해야 청결하다고 배웠기 때문에 더 충격적이었거든요. 그 이후로는 강아지 털이 들어갔을 때 소독한 핀셋으로 요래조래 잘 건드려서 꺼내는 경우를 제외하면 귀에 손을 댄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오늘, 알 수 없는 유튜브 알고리즘이 이 영상에 저를 데려왔는데요... 보고 나서 생각해보니 15년동안 귀 문제로 이비인후과를 방문했던 건 작년 스트레스성 이명증으로 갔던 때 외에는 없네요. 물론 가끔씩 귓밥이 걸어가는데 지 혼자 굴러 나올 때가 몇번인가 있어서 당황스러울 때도 있으나, 15년동안 손에 꼽을 만큼 적은 횟수이고 아마 대부분 자면서 처리되지 않나 싶습니다.

귀파고있는데 영상 보여서 식겁했네;;;앞으로 안파겠습니다..

면봉말고 딱딱 귀이개로 습관적으로 팝니다. 아무것도 안나와도 그냥 습관-> 집착인지 그러다가 염증이 심하게 나서 이비인후과도 세번이나 갔었네요.ㅠㅠ 단골 이비인후과샘이 약바른 솜으로 막아버리시기도... 이 정도면 이비인후과 전에 정신과를 가야하나봐요 ㅠㅠㅋ 하루일과 중에 귀파는게 소확행....

사람의 신체는 정말 신비롭다... 모든것 하나하나가 다 이유가있음

진짜..근데 안파면 좋은걸 아는데.. 파는게 너무 짜릿해... 하..이걸 어케 표현하지..

귀 파는 그 쾌감때문에 안 팔수가 없어요.

외이도염 5년째 앓고 있는 사람입니다.. 이거 불치병임.. 귀를 안파면 고름이 앉아 냄새가 나고 조온나 간지럽고 그걸 죽을때까지 참아야함 그러다 한번 이성을 잃고 귀를파면 시원하지만 그때부터 귀안이 붓고 근처 편도 가 부어서 저는 진통제 도 안통해서 응금실까지 간적있지요 아예 귀 뒤 근처로 는 전부 바늘로 찌르는 통증이 온다고 보면됩니다.. 그나마 지금은 연고로 귀를 떡칠해놓고 버티며 살고 있구요 이어폰을 평생 쓸수 없다는 것이....

저사실은 알고있지만 귀파는것만으로 인생의 낙을 느끼는 사람이 꽤 있습니다. 전 그래서 두달에 한번은 파줍니다.자주는 안하지만 가끔은 합니다.

다른 과는 그렇게까진 아닌데 이비인후과 가면 꼭 죄인이 됨ㅋㅋㅋ 죄송합니다.. 안건들겠습니다.. 예.. 약 넣을게요... 네.. 이거 맨날 반복이여~ㅠㅠㅋㅋ

노래 듣는 거 좋아해서 맨날 이어폰 끼고 있고 귀도 자주 파던 사람이었는데 한 다섯 달 전에 외이도염에 걸렸었음. 가끔씩 그냥 고름 나오길래 염증인 줄 알고 넘긴 적이 많았는데 그 날은 한 삼 일 뒤부터 계속 고막쪽이 찢어지듯이 아프고 삐 소리도 나고 잘 안들리는거임.. 이 때부터 아 진짜 조졌구나 하고 이비인후과 가서 내시경 사진 봤는데 태어나서 그렇게 많은 팡이들은 처음 봄.... 고막 앞까지 자란 상태여서 물 넣고 소독 하고 고막 앞까지 면봉 넣는데 진짜 뒤지는 줄 알았음.. 그 상태로 귀에 솜 넣고 끝남. 눈물이 나올 수 밖에 없더라.. 눈 부은 채로 집 갔는데 다음 진료 때 안 아프게 해주신다면서 고막까지 밀어넣은 솜을 한 번에 뽑아버리면서 뇌까지 딸려나오는 기분이었음.. 고름이 나서 귀에 붙어있던 상태였기 때문에 솜이랑 같이 떨어져 나오면서 연한 살 부분이 진짜 개아팠음.... 결론은 이어폰 적당히 쓰고 귀 파지 말자.......

귀 파는게 습관이라 생각나면 귀 팜ㅋㅋㅋㅋㅋㅋ안되는거 아는데 계속 파게 됨...그래서 귀가 ㅈㄴ 간지러울 때가 있는데 그때는 안 건드리고 좀 괜찮아지면 또 귀 팜 이게 계속 반복 됨ㅋㅋㅋㅋ댓글 쓰는 지금도 귀 ㅈㄴ 간지러움

이게 3년 전 영상인데도 아직까지 댓글이 계속 달리네요... 네... 저도 귀파다가 왔어요ㅠㅠ 내일 이비인후과 갑니다...

이낙준 선생님 참으시는게 보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내....

물귀지는 모르겠는데 마른 귀지인분들은 혼자서 귀파지말고 평소에 그냥 뒀다가 너무 간지러울때 이비인후과가면 선생님들이 석션으로 그냥 흡인해 주십니다. 비용도 5천원정도로 얼마 안되고요.

간지러워서 못 참겠어요 의사선생님 ㅠㅗㅠㅠㅠㅠㅠㅠ가만히 못냅두겠어요... ㅠㅠㅠ

귀 얘기한다고 귀가하고 싶다 라니 편집 당시의 심정을 적으신거 아닌가요?ㅋㅋ 편집자님의 차분한 드립력 ㅋㅋ

킹치만....멈출수 없는걸...

보면서도 귀파고 있는데 멈출수가없어....

킹치만... 귀를 파면 시원한걸... 방금 씻고 또 후볐당ㅎ

어릴 때 중이염 때문에 수술까지 받았었는데 컸을 때 귀 안이 깨끗해야한다는 강박증이 생겨서 계속 면봉으로 후볐었네요..그러다 귀에서 진물나오고 해서 병원갔더니 중이염인줄 알았던 병이 외이도염이어서 둘의 차이를 듣고 놀랬던 기억이 나네요. 의학상식 컨텐츠 너무 좋아요.:)

안돼...샤워하고 면봉으로 귀 쑤시는게 제 유일한 낙이란말임미다ㅠㅠㅠㅠㅠㅠ

마지막 세분 앉아서 영상 손으로 가리키시는거 너무 귀여우세요!!ㅎㅎㅎㅎㅎ

네...제가 그 면봉으로 끝도 없이 쑤시는 빌런입니다ㅠㅠ 명절 내도록 귀가 부어서 아무것도 못했던게 불과 한달전인데 정신을 못 차리고 또 간지럽다고 쑤시고 있습니다ㅋㅠㅠ 앞으로는 자제할께요 ㅠ

앗.. 자막... '건들이다'라는 말은 없는 말이고요 '건드리다'라고 해야 맞는 표현입니다.

썸넬 낙준쌤 대존잘

아니 근데 귀파는 느낌이 넘 좋아여..

귀파면서 보고있어요 ㅎㅎㅎㅎ

,......면봉에 맨날 물 묻혀서 후벼파는게 내 인생의 낙이었는데

귀 파고나면 뭔가 미묘하게 소리 더 잘 들리는 느낌 그 느낌 포기못해서 자꾸 빼내게 됨...

근데 이게 안파주다보면... 일상생활중에 갑자기 엄청 큰 덩어리들(?!)이 어깨위에 막 떨어지고 그래서... 남한테 보이면 좀 민망하니까 미리미리 파는것도 있는것같아요...

귀자주파서 원래 병원 달고사는데 절대 다신 안파....! 진짜 인생고통 best1위 등극 죽다살았어요.. 바늘 천개가 찌르느 느낌... 턱까지아파서 말도못하고 열나고 안면근육 마비오고.. 야간일하는데 와 정말 죽고싶더라구여 .. 내시경보는데 귀가 아주 땡땡부어서 안에 고막도 안보이고 꽉막혀잇음.. 진짜 장기동 00이비인후과 의사님 너무 감사해요..약발라주고 주사도 놔주고 이걸 어케참앗냐고.. 공감해주고 좀 진정됐어요..

귀가 습한게 느껴지고 그것땜에 간지럽고 긁으면 안된다는걸 알아서 참다참다 면봉으로 긁으면 노란게 뭍어나오고 그래서 병원에 가면 그냥 긁지 말라고만 하시더라구요. 안되는거 아는데 진짜 너무 상상 초월이상으로 간지러워요. 괴로울 정도로 간지럽거든요. 습한느낌의 귀속이라도 해결하면 안간지러울꺼 같은데 방법이 없을까요??

닥프 너무 재밌어서 집콕하면서 정주행하는데 댓글 다 최근이네요 ㅋㅋㅋㅋ 다 똑같나봐...

늘 볼때마다 느끼지만 편집자님 사랑합니다

외이도염 자주 걸리는 편인데 면봉을 사용 안하고 싶은데도 가끔 미칠듯함 가려움을 느낄 때가 있어요 평소에도 그럴때 식초랑 알콜? 식염수? 섞어서 귀에 몇방울 떨어뜨려주라는데 그 영상 만들어서서 보여주실 수 있나요? 아무리 찾아도 방법을 보여주는 영상은 없네요 귀안에 액체를 떨어뜨리라니 두려운데 시범을 보여주시면 배울 수 있을거 같아요 얼마나 깊이 어떻게 해야 안전한 방법인가요?

ㅋㅋㅋㅋㅋㅋ유독 이영상에서 우창윤선생님 한마디하실때마다 먼가 개구쟁이같은 느낌 귀욥ㅋㅋ

노란게 있어야 되는거구나... 밸런스게임 보고 이 영상 찾아 왔어요.. 면봉으로 매일 했는데 이제 안해야겠네요..ㅜ

그리고 귀 안 파면 이어폰낄 때 귀지 엄청 낄텐데 그건 어떡함?

ㅠㅠ외이도염...파지말라해도 극강의 간지러움...어케 참아요 급성에서 만성으로 변했어요 파지말라면 파지마세요. 진짜 넘 힘들어요

여러분 저는 이 의사 쌤들 말 안 듣고 귀 맨날 후비다가오늘피가났습니다... 저는사람의귀에서피가이렇게많이날수있는지 몰랐습니다.....wow

01:48 부터 안건들이다(X) -> 안건드리다(O) 안건들여 -> 안건드려

편도결석에 대해 말씀해주세용ㅜㅠ! 꼭 수술로 해야 없어지나요

썸넬 진짜 이낙준쌤 존잘이다..ㅠ

외이도염 3년차 현재 만성외이도염이 되었어요 ㅠㅠ 귀가 너무 간지러운데 파고나면 턱까지 마비되어서 너무 아파요....절대 귀 파지 맙시다 ㅠㅠㅠ

이거 보고 귀파지 말아야지 하는데 너무 간지러울 때가 있어서 거의 삼사주에 한 번씩만 파려고 노력 중입니다... 근데 오랜만에 파면 귀지 많이 나와서 기분 좋음

영상이 1년전 껀데 댓글은 다 요즘거얔ㅋㅋㅋㅋ

와 저 머리감거나 목욕하고 나면 항상 면봉 3개씩 쓰는데... 근데 뭔가 귀지가 보이면 더러운 느낌이에요ㅠㅠ 이어폰 끼다 뺐을 때 귀지 보이면 바로 면봉에 손이 가는ㅋㅋㅋㅋ

귀지파는 도구는 안좋지만~면봉은 괜찮은줄 알았는데!!! 면봉의 배신!!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당!💕

귀가 간지런걸 어뜨케요..

이거 보니까 귀가 간지러워서 파고 싶당...

이거 보고선 귀 안파려고 진짜 하는데 자고 일어나거나 하면 귀가 진짜 너무 간지럽기 마련.. 모기나 벌레가 들어갔나 싶을때도.. 정말 벌레가 들어갔을 수도 있기는 한데 ㅋㅋㅋㅋ 면봉으로 살짝 살짝 파주면 넘나 시원한것..

크으 이 영상보면서 귀 후비니까 배덕감이..

2:32 진짜 닥프는 개그가ㅋㅋㅋㅋㅋㅋㅋ너무 내취향이야ㅋㅋㅋㅋㅋㅋㅋ

생활에 밀접한 정보라 정말 유용했습니다. 저도 귀 파는 게 오랜 버릇이라 와 닿는게 많네요.(펜 종류로 많이 팝니다.) 풀장이나 해수욕장등 물놀이 장소에 "귀파지 마세요"라는 표어를 붙이면 어떨까요? 아니면 바코드 같은거를 옆에 표시해서 스캔하면 이비인후과 선생님들 설명을 볼 수 있게해도 괜찮지 않을까요? 여름 오기전에 누군가가 유용한 국민청원으로 간단히 해 봤으면 하네요.

헉........ 저는 손이랑 귀이개? 로 파는 타입... 인데요 .... 몇 년 전에는 피날때 까지 판적이 있는데 외이도 염은 걸려본적이 없어요 결론이 뭐냐면 면봉만안쓰면 되는건가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귀지 개많이 나와서 ㅜㅠ 멈출수 없는 마력을 가진 귀파기를 멈출 수 없습니다 귀지 많은건 뭐의 증상인가요? 아니면 걍 많은건가요?

가끔 잘려고 고개를 마구돌려대는데 귀에서 귀지가 부서지는 소리 ㄹㅇ 극혐임 ㅠㅠ 그러다 안쪽 끝까지 들어가면 어쩌나 하고

귀에 힘주면 부스럭 소리나는게 보호막인가요?

십여년 전에 친구들과 수영장에 갔을 때의 일입니다. 즐겁게 물놀이를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친구 중 한명이 귀 한쪽이 안들린다며 공포에 질린 채 엉엉 울었습니다. 놀란 저희는 수영장 의무실에 친구를 데려갔고, 거기서 귀를 보더니 귀지를 파주더라구요. 귓 속 깊은 곳에 귀지가 물에 불어 귓구멍을 막았아봐요. 그래서 저는 귀지를 주기적으로 파줘야한다고 생각했는데 ㅠㅠ 아니었군요 ㅠㅠㅠㅠ 분명 저는 귀를 많이 판 귀일 거예요...

한번 걸려본 사람으로써 댓글보면 그냥 말리고 싶을뿐... 진짜 아파요 중이염은 비교도 안됩니다 죽는줄 알았어요

물귀지(젖은귀지)인 사람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아예 귀지를 면봉으로 닦아내지 않으면 귀마개, 이어폰도 못끼고(귀지가 끈적하게 다 묻어나옴) 심지어 나중에는 약간 바깥쪽으로 흘러나오기까지 하죠... 모르는 사람이 보면 귀에 무슨 연고발랐냐고 할 정도로... 예전에 어느 의사선생님 분은 병원가서 빼내야 한다고 하시던데, 그렇다고 현실적으로 매번 귀를 병원가서 팔 수도 없지 않나요? 시간이며 돈이며... 현실적으로 어떻게 해야하는지 궁금하네요.

정말 ㄹㅇ인게 살살 파다가도 면봉 자체의 솜이 빠져서 이비인후과 가는 사람들도 많음 의사가 하지말라면 좀 하지말지 자꾸 이러면 안되나요 저러면 안되나요... 변수를 굳이 만들지 말고 전문가 의견 들읍시닾

하지만 가끔 귀가 너무 간지러울때 면봉으로 귀를 정성스레 후벼주면 너무 기분이 좋아요... 가려운곳을 긁는것과는 차원이 다르달까... 왤까요 나만 그런걸까요?

파서 왕건이 나왔을때가 진짜 엄청난쾌감인데... 원래 파면인되는거군여...

외이도염의 가장 큰 이유는 면봉사용 때문. 면봉으로 귀 절대 파지 말것. 귀지는 보호막 형성을 해주므로 어느정도 있는것이 좋다. 귀에 들어간 물은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빠지거나 말라서 없어진다.

와 이낙준쌤 썸네일 배우화본줄 알았어요 ㄷㄷ 왜케 잘생기심

헤에... 저는 귀에 귀지 좀 있는 것 같고 괜히 더럽고 그래서 면봉으로 후벼야 겠다! 라고 생각하고 있을 때 이런 영상이 떴네요 뭐지 유튜브 날 쳐다 보고 있는건가?? 아무튼 정말 감사해요 그냥 냅둘게요 약간 거슬릴 때도 있지만 그냥 참아야겠어요..

헐 귀에 자꾸 각질나오는거 이거때문이였구나 각질이 신경쓰여서 더 파고살았었는데..... 일부로 면봉에 물뭍여서 후비고....... 피나오게 팔때도 있었고.......이비인후과 한번 가봐야하나...?

이런 얘기 들으면 귀를 안파야 되는데 ㅋㅋㅋㅋㅋ 나 : (면봉으로 쑤시면서) (으음... 외이도염...)

귀를 안파기 시작하면서 청결에 게을리 하고 있다는 은은한 죄책감이 있었는데 오늘부터 해소되었어요 안파도 된다!🙌

외이도염으로 세번 병원갔는데... 갈땐 절대 후비지말아야지 하지만 좀 괜찮아지면 ㅎㅎㅎㅎㅎ..

운동하다가 땀이 들어간 것 같아서 손가락으로 어느날 귀를 훑다가 뭔가 긁혀 나왔는데 1주일 지나서 더 아파서 후시딘 바르고 그랬는데 더 아파져서 현재는 턱을 벌리는 것도 힘들고 목 속도 아프네요...내일 병원에 가야겠군요.... 영상이 있다는 것이 기억나서 반성할 겸 복습하려 왔습니다ㅠㅠㅠㅠㅠ너무 아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 귀 안에 귀지같은데.. 그걸 건들이면 아픈데 부스럭부스럭 소리가 나서 오늘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서 귀 막 팟는데 귀에서 피 많이났는데 이비인후과 가야해요?

저도 귀에서 바스락 거리는 소리가 나서 이비인후과 갔더니 의사선생님이 이것저것 봐주시고 귀 안파기 운동하자고 하시더라구요ㅠㅠ 내 시원함...

댓글 사람들.. 파지 말라고 해도 오늘 씻고 다 팔 듯...... ㅋㅋ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지가 그럼 가득차지않나요...? 아예 절대 파면안돼요? 신기하네 .. 밖에서 보일거같은데 ㅜ

이번에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근데 우창윤쌤 옆에 폰 계속 반짝거리는 거 뭐예요?? 궁금...

맨날 귀파는데 면봉이아니라 진짜 더러운데 습관돼서 손으로팜 내가생각해도 겁나 더러운데 그러다가 지금 오른쪽귀에 통증이심함 ㅜㅜ 오른쪽 귀 톡 이랗게 건들여도 아픔.....잘려고 누우면 또아프고 ... 내일 병원 가야겠누ㅈ금도 아프누 갑자기 통증오면 얼굴 찌푸리게 됌 ㅜㅜㅜ

지금 유튜브를 보면서도 이어폰을 끼고있는데 이어폰 관련영상도 만들어주셨으면좋겠어요

귀파다가 아파서 오늘 이비인후과 갔는데 외이도염이래요ㅠㅠㅠ 이거 보고도 간지러워서 귀 판 내 잘못....... 아까 치료해서 이어폰도 못 끼는중 ㅠㅠ

저 어릴때 제외하고 근 10년간 귀를 안팠거든요 근데 최근들어 귀가 멍멍하더라구요 그래서 이비인후과 갔는데 귀지때문이라고 귀지를 뽑았거든요? 근데 진짜 장난이아니라 얇은새끼 손가락 만하게 나오더라구요 깜짝놀랬는데 쨌든 안건드리는게 좋은거네요 후

지금 외이도염...... 입니다 이낙준 닥터 쌤 말 듣고 반성하고 갑니다 ^ㅅ^...... 귀를 파지 말자 귀를 파지 말자 귀를 파지 말자

알고는 있는데 귀파면 기분이 좋아서(ㅋㅋㅋ) 파는 버릇이 있어요. 그래도 물이 닿은 다음엔 안하고 꼭 다음날에 파기는 하지만... 역시 파면 안되겠죠. ㅠㅠ 약간 스트레스 해소이기도 한데. 역시.. 영상 보기 잘했네요. 안파봐야지.

일러스트로 나온 저 귀마개는 소리를 어느정도 차단이 되는거지 스펀지처럼 물을 빨아들이는 성분때문에 효과가 없습니다. 저도 예전에 사용했었는데 효과가 없어서 otitis media(중이염)으로 고생한 적이 있었어요. 하여튼 실리콘으로 되어있는 귀마개가 물이 안들어갑니다.이점 참고하세용.ㅎ

근데 귀 안쪽까지 말고 바깥쪽 위주로 닦아내는 것도 안되나요? 귀청소 안하면 이어폰이 너무 더러워져서 짜증나던데ㅠ +중학교때 외이도염 걸렸었는데.... 독서실에서 공부하고 있는데 귀 속이 먹먹하고 손가락 넣어보면 습하고, 휴지로 닦이기도 하고 그래서 이비인후과를 갔었죠... 귀를 당기시고 소독약 묻은 면봉같은거로 슥 넣었다 빼시는데 와우 눈물이 찔끔... 겁나 아팠었어요.... 병원 갈때마다 그게 너무 무서웠던 기억이ㅋㅋㅋ

귀지는 먼지라고 생각해서 당연히 파내야한다고 생각했는데 아니군요... 저 예전에 수영장에서 귀 막힌 적 있는데 뛰어도 안되고 답답해서 헤어드라이기 바람 쐬어줬더니 해결되더군요... 하하... 아 그리고 귓바퀴 씻는 건 그냥 물티슈로 문지르는게 제일 나은거겠죠? 물로 직접 하면 꼭 귀에 물 들어가서ㅠㅠ

엥.. 옛날에 소아과 갔을 때 의사선생님께서 왜 애 귀 안파주냐고 엄마한테 뭐라고 하던 기억이 나는데.. 심지어 제 귀를 직접 파주셨습니다. 이게 좀 부끄러웠는지 기억이 너무 생생해서 아직까지도 귀는 주기적으로 파주는 편인데 잘못된거였나요ㅜㅜㅜㅜㅜㅜ

안건들이면 귀지는 저절로 사라진다네요 ! 저도 한때 귀에 물 차고해서 빼기도하고 면봉 쓰는 습관도 고치라고 하셔서 고치고있어요 !! 절대 파지마세요 ㅠㅠ

정말 재밌네요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양옆분들이 개구쟁이같이 편집이 됬어요 좋은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샤워 후 면봉 후비는게 귀건강에 좋은건 줄 알고 귀찮아도 계속 팠었는데 이제 안그래도 되겠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