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og3uk5nr4k 엥 진짜 안 보임?? 3:02 부터 느낌 오더니 3:04 부터 대놓고 모자라고 숨찬 탓에 끝도 안 깔끔하잖아 ㅋㅋㅋㅋ 내가 까려는게 아니고 바로 이어서 하면 숨 찰 수밖에 없는게 맞음 물고기도 아니고~~ 나도 캉 좋아하지만 하여튼 빠들 ㅋㅋㅋ 뭐만 말하면 쒸익댐
이 영상을 진짜 몇번 봤는지 모르겠습니다.. 너무 감동해서.. 이 커튼콜 음역대에사 3키 낮춰서 ㅋㅋ 다음주에 있을 결혼식에서 신랑입장할 때, 강현님처럼 점프도 하고 일부 개사해서 노래까지 부르려고 합니다 😂😂😂 물론 전 잘 못 부르지만.. 결혼식 같이 특별한 경우가 아니고선 제가 이런 커튼콜 같은 무대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없기에 ㅋㅋ 못해도 하객분들이 이해해주실거라 믿고 ㅋㅋㅋ 한번 도전해보겠습니다.. ㅋㅋㅋ (근데 3키 낮춰도 ㅜㅜ 왜 이렇게 저한텐 높죠..? ㅠㅠ 신몬스캉 당신은 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