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올란도인데 서서히 다른 차를 찾아보는중입니다 가격도 중요하지만 전 트렁크공간을 중요시하기에 좀 와닫습니다 다만 수동기어라는게 좀 제가 발목이 정상적인 발목이 아니라 오토면 좋은 수동도 가능은 하지만 100%(30년가까이 전 면허딸때보다 못함)못하기에 그게 좀 그렇네요 그래도 괜찬아보이네요 전기차도 있다고 했으니 보러 가봐야겠네요
왜 이제야... 일본엔 캉구매니아들이 매년 수천대씩 모여서 [ 캉구잼버리 ] 를 열고 캉구의 높은 활용도를 만끽하고 있습니다. 제발 르노코리아는 타이밍 좀 맞춰서 빨리빨리 출시 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늘 한발이 아닌 열발씩 늦는듯...(10년) 일본에 수출하면 왜 한국엔 못하는지 13년전 프랑스가서 보고 이건 우리나라에 바로 들어오면 대박이겠다 생각했는데... 13년이 지난 지금도 망설이고 안들어오고 있다니. 미국 청년들의 국민차 캠리가 있다면 프랑스에는 캉구가 있다. 아마 우리나라에 출시되면 젊은이들의 차박머신으로 ~ 원룸이사차로 다재다능하게 잘 쓰일겁니다. 제발 부디 !! 르노 코리아 망설이지 말고 바로 들여와라! 망설일게 뭐가 있을까! 이미 닳고 닳은 캉구 라는 브랜드 한국에 소개하기엔 너무 늦은듯 하지만 적어도 올해나 내년초에는 꼭 좀 가져왔으면 합니다. 홍보가 부족하다면 전국에 한 캉구 10대만 들여와서 르노 매장에 전시하고 사전예약 받아보면 얼마나 이런 세그먼트를 대중들이 원하는지 알수 있을겁니다. 가솔린 5인승이 진짜 갖고 싶네요~!
국내에서 성공하긴 힘들듯하다. 일단 실내소재자체가 스타렉스보다도 떨어지고..옵션,레이아웃등도 국내소비자 눈높이에 떨어진다.. 유럽의 중저가 브렌드는 국내에서 성공하기 힘들어..상업용으로 밴은 건물청소,출장세차..등 일정수요가 있기에 어느정도 자리잡을수 있겠지만 파이가 적어 얼마나 팔릴지 모르겠음.. 이게 기존 르노이미지에 싼마이 이미지가 더욱 강해질수도 있으..
유로 소형 상용 밴 실용성이 좋아도 절대 한국 못 들어오는 이유 한국 제조사 정부기관 한국 소비자의 정보 부족 예로부터 좋은건 철통같이 수임금지 하는 관행이 아직도 팽배 폭바 피아트 르노 유럽 제조사 거의 르노 마스터 보다 더 흔하게 보이는 차인데 유독 한국에만 졀대 안 보이는 차량등급 이 유튜브 채널 운영자는 한국 소비자에게 쉽고 자세히 설명 하려하는 노력이 보이네 결국 하욘다이 가 비슷하게 생긴거 뽑아네야 몇년뒤 뒤늦게 르노 캉구 나온다 쏠라티 렉스턴 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