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타쿠군한테 넘 설레버려.. 스즈야군은 다정하고 상냥하고 대화하기 편한 매력이있는데 타쿠군이 뭔가 더 남자답고 조금 서툴고 묵묵히 옆에있어주는 듬직한 느낌이 더 설레게함ㅠㅋㅋ큐 그리고 둘이 서로 이기고싶어하는 마음이 살짝씩 보여서 귀여움ㅋㅋㅋㅋㅋ 삼각관계 컨셉 넘 조아여 셋다 미모가 장난아니여서 볼맛나요ㅋㅋㅋ
8:35 타쿠가 고백을 안하는 이유를 대충은 짐작하지만 이 멘트에서 알 수 있는 것 같아요. 류짱은 잠시 일본을 떠날 것이고, 돌아올지는 미지수인데, 지금 상황에서는 매니저라는 거리의 관계에서 류짱에게 최대한 도움이 되고 싶은 거 같아요. 오늘부터 류짱 워홀 합격 기도 드려야겠어요. 그래야 뭔 시작이 될 듯 ㅋㅋ 물론 타쿠가 좋아하는 상대가 제3의 여성일수도 있지만… 만약 그렇다면 55만 구독자가 널 용서못한다 -_-
스즈야군 가진기술을 다 써서 이기고싶어하는?느낌으로 잘해주네요. 이렇게하면 상대방이 좋아한다는걸 알고 하는것이 보여요ㅎㅎ 만나서 손잡고 마지막에 안아줄때 타쿠군표정보셨나요? 놀라고질투?느낌...표정에 다 들어나서 ㅎ 마지막에 타쿠군도 안아주는거 스즈야군보고 자극받은듯ㅎㅎ 기술적으로 화려한 스즈야군도 좋지만 뭔가 애잔한 타쿠군 간바레! 응원드립니다 남자분 둘의 경쟁질투가 느껴졌어요
제가 댓글 진짜 잘 안다는데...진짜..타쿠군이랑 류님께도 실례(?)를 범하고싶지않은데, 그냥 컨텐츠로만 보고싶은데!!!!!!!!! 잘안돼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과몰입하게 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 12분 내내 광대올라와서 혼났어요. 어카죠. 진짜 두분 잘 어울린다....(이런 와중에 오늘 카메라맨은 누가 하셨을까? 이런게 궁금한 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