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enge, If You're Going To Do It, Do It Right. 

어떻게든 엮이는 것보다 무시하는게 훨씬 효과적이라는거를 알았습니다. 12년을 괴롭다가 2년을 그림자 취급하고 무시했더니 그걸 가장 괴로워 하더군요. 강한척 했지만 세상 약한 사람이었던거죠. 이젠 진짜 마지막 정리를 하고 있네요. 그 긴 시간을 죽지 않고 미치지 않고 결국 건강하게 지내고 있는 제 자신이 자랑스러워요.

그냥 잊어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 복수도 관심임

잘 살아라, 그게 최고의 복수다. -탈무드

나르시시스트에 당한 시간들을 자꾸만 되새기면 본인을 갉아먹게 되더라구요. 그냥 무시하고 연락을 끊어버리면 나르시시스트 생각도 안나게 좋은 일들이 많이 생깁니다~

눈물나게 감사합니다. 구구절절 맞는 말씀만 하시는곤요. 저는 69세 할머니 입니다. 41년간. ... 그세월 학대와 처참한폭행... 지금 저는 큰돈은 없지만 생활에 만족하고 또 일도 갖고 있습니다. 좋은영상 올려 주셔서 항상 감사히 듣고 지냅니다. 많은 힘든이들에게 위로와 용기가 될거같아요 감사합니다.

그냥 떠나서 나 편하게 사는게 진정한 복수예요. 그사람은 내가 아니어도 힘들게 살겁니다.

나르시스트에 대한 복수는 무시하는 것...

나르시스트복수법 1. 무시한다 2. 마이크드롭 곡:/억울하게 느낀 감정에대해 난 더이상 볼일없고 안녕 더벌일앖어 안녕 사과도 하지마 압도적 라임을날리기 3. 0.1 초도 신경도 쓰지않기 자아실현에 집중 내가 잫되는것이ㅜ복수 지금하눈거에 집중

오늘 기숙사에 있는 짐을 모두 가지고 나왔습니다. 이제 그쪽엔 갈 일이 없어요. 오늘 전 혼자 조촐히 축하파티를 하려구요 ~ 축하해 주실꺼죠?^^v

수준차이.정답이네요.무관심으로 대응안하니 혼자 미쳐날뛰는게 보이더라구요.그냥 제머리속에서 싹 지워버리니 화도 안납니다^^

오래전에 잘 사는 것이 최고의 복수다 라는 책을 마트 한쪽 귀퉁이에서 발견하고 읽었어요. 그당시 많은 에너지를 얻었어요. 그러니 지금 모두가 하고있는 그일이 당신을 살리는 일이기를 간절히 바래요.

불량품은 불량품 대접을 해주면 됨...내 바운더리에서 버리는 것. 그러면 지가 알아서 사회에서 나가리되면서 망함.

맞아요, 복수를 할 필요가 없더라고요:) 도리어 제가 잘 되니(꼭 사회적 성공만이 아니라, 내가 행복하고 잘 지내면 에너지가 회복되고 주변사람들이 빛이 난다 그럴때) 갑자기 그렇게 갑처럼 굴었던 그들이 예의바르게 조심스럽고 왕을 알현하듯 저를 함부로 대하지못하는 것이 느껴졌어요.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그들의 태도가 확 달라졌더라고요. 이런 것이 우아한 복수가 아닐까요?:) 물론 목적이 있어 다시 연락하고 온 것이기에 부드럽고 단호하게 거절했더니 엄청나게 아쉬워하면서도, 이전 같으면 함부로 했을텐데 그와 반대로 감히 싫은 소리도 하지 못하고 뒤돌아가는데 그 모습이 대조되더라고요:) 오늘도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말더럽게하는건 따라갈수가없겠더라구요. 저의경우 수준이낮으면 무시하면되는데 왜 걔말은 무시가안될까? 라는 생각을 자주했었는데요 날스를 1년가량 만나면서 제 속에 자리했던 수많은 문제를 발견할수있었습니다. 많은부분을 넘어선 지금와서 느끼는 것은 '그랑 내가 수준이 맞는 부분이 분명히 있었다'는 겁니다. 내안에서 자라지 못하고 꽁꽁 감춰진 부분이 분명히 있더란거죠. 지루한 싸움을 반복하면서 저는 화도 점점 사라졌고 그에 대한 마음도 점점 사라져갔습니다. 그에 대한 기대도요. 다들 비례하는것 같습니다. 모든경험을 발판삼아 더 나은 사람이 되는 계기로 삼겠습니다.

거짓은 불안을 낳고 진실은 평화를 준다

나르시시스트와 함께 삽니다. 복수하고싶은 마음이 제 인생을 갉아먹고 있는 와 중에 이 영상을 접했어요. 나 자신을 사랑하며 자기계발에 힘써야겠다 다짐하게 되네요. 속상할때마다 이 영상보고 힘낼게요

그냥 멀어지세요. 본인의 정신건강을 위해서

옳은말씀 입니다 개무시가 답입니다! 복수 따인 필요 없구요! 내가 잘먹고 잘자고 잘살고 행복하게 사는 것이 보복이죠 !!!! 아까운 에너지 쏟을힘 있으면 자신에 충실하고 더욱더 아름답게 고결하게 우아하고 고귀하게 멋지게 홀가분하게 사는겁니다 오늘도 대왕따를 당하는분들 분노에서 벗어나기를 바랍니다 어디든지 하이에나 득실 득실 어서 무시 하고 그냥 불쌍하게 보면 그게 복수죠! 오늘도 화이팅!!!!!

최고의 답이예요...진정한 복수...그들은 지워 내는게 답...정면승부 없어요...내가 더 상하지 않게 그보다 내가 더 행복해 지는것에 목표를..감사합니다

무시할 줄도 알고 무시당할 줄도 알아야 인간에게 안끌려다니는 것 같습니다. 수비할 줄도 알고 공격할 수도 있어야 어딜가나 존중받는듯해요. 인간에게 있어서 가장 두려운 감정은 "무시" 같습니다. 물론 함부로 남발해선 안되는 이유있는 스킬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무시무시한 스킬이니까요.

"여러분이 보는 세상이 너무 행복하고 재미있어서 예전의 그 나르시시스트에 대한 생각은 1초도 더 하기싫은 그때가 반드시 올거에요." "그리고 꿈을 찾아야 할 단계에 있다면 꿈을 찾아서 그 꿈을 향해 한걸음씩 천천히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이 아무리 천천히 가도 남들 눈으로 봤을때는 초고속이니까 최대한 천천히 가시면 됩니다."

감정의서랍을 꼭 닫아요.더볼일업어 감정도업어. 안녕이야. 사과도 하지마

이번 코로나 사태 이후로 이게 더 쉬워진 것 같아요. 2030세대도 힘들어진 분위기여서 부모님들끼리 서로 집안사정도 그냥 안물어보는 분위기고, 친척간에도 교류가 끊기고, 친구들도 많이 못 만나는 문화가 형성되어가잖아요. 이런 분위기 속에선 원래 이타적이고 성격 좋은 에코이스트들이 정말 강세가 될 것 같아요. 남들에게 드러내고 자랑하는 문화는 한물간 문화가 될거고, 에코이스트들같이 눈에보이지않는 다른 것들을 중요시여기고 세심하게 살필 줄 아는 남다른 감각이 앞으로 더더욱 돋보이게 되겠네요. 저도 BTS를 좋아하는데, 이들의 실력도 정말 엄청나지만 팀의 분위기를 갈고닦아온 내공이 그에못지않게 엄청나보여서 더 좋아하는거거든요. 에코이스트들만이 다져갈 수 있는 내공이잖아요. 서람님같이 이쪽 공부를 많이 해오신 분이 이렇게 멋있는 복수법을 속 시원하게 알려주시니까 긴가민가하던 제 마음에도 확답이 내려지네요. 이렇게 좋은 영상물을 만드시는거에대해 제가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 BTS처럼 극강의 멋있는 에코이스트가 되어볼게요 😍👍

요새 나르시시스트에 대해서 미국 영상을 자주 보는데 아주 통쾌한 영상이 하나 있더군요. 나르시시스트에게 치명적인 상처를 입히는 방법입니다. 찻번째는 내가 차버리는것, 두번째는 차버린후 연락 차단하고 무시해버리는것, 세번째는 그들이 나르시시스트라고 밝히는 것, 네번째는 그들을 인생에서 빼버리고 잘먹고 잘 사는것입니다. 그들도 자기들이 나르라는걸 안답니다. 첫번째부터 세번째까지는 제가 다 했으니 네번째만 하면 아주 통쾌하겠어요. ㅎㅎㅎㅎㅎ 위의 네가지는 나르시시스트에게 평생 잊을수 없는 상처를 주고 가슴에 대못을 밖는 방법이라고 하네요.

사회에서 만난 나르시시스트에게 실력으로 복수해줬어요. 다시 복수가 돌아오길래 윗사람들에게 인정받아냈어요. 보란듯이

특히 힘든일이 있더라도 절대 손벌리지마세요

인생은 막과 장으로 이루어져있고, 막과 장마다 배경도 음악도 조명도 바뀔수있고 들어가고나오는 조연 및 엑스트라들도 바뀔 수 있고 관객도 제가 맡은 배역도 다 바뀔 수 있는 연극과 같다고 오래 전부터 생각해왔어요. 덕분에 나르들에게 당할때도 '나는 얼마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고, 다른 조연 및 엑스트라들과는 지금도 행복한데, 이번 장과 막에서는 악역들이 몇명 존재해서 그 부분만 괴로운 배역을 내가 맡았구나.'하고 희망의 끈을 놓지않고 나르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면서도 행복하기만할 수 있는 삶의 기반을 나르들 몰래 열심히 다져갔었어요. 그 덕인지 지금의 제 막과 장에서는 행복하기만 한 배역을 제가 맡고 있네요. 이제는 서람님 도움을 받아 더한 축복의 막과 장으로 전개해볼까봐요. 아직은 관객석에 누가 앉아서 내 행복한 연극을 보고있는지도 모를만큼, 무대만 밝고 평화롭지 관객석은 암흑인 상태예요. 하지만 앞으로 점점 다가올 축복의 막과 장에서는 무대는 물론 관객석까지도 밝고 화려한 조명들이 채울거예요. 저를 괴롭히고 무대에서 퇴장했던 나르들이 관객석에서 제 무대를 보며 함께 즐기고 좋아해주든, 후회하고 절망을하든, 그 어떤 모습을 보게되더라도 제가 절대 동요되지않을만큼 임팩트있는 막과 장을 만들어보려 노력할게요. 감사합니다 서람님.🌃

나르시스트가 우리를 공격할 때, 그 순간 내가 잃은 것 보다 내가 얻은 것이 무엇인지에 집중하세요. 나르시스트들과 함께 있을 때조차도 그들이 우리를 할퀴는 순간에도 우리는 얻은게 있어요. 내가 얻은것에 집중하세요. 그것이 감정의 서랍을 닫고 나르시스트들을 아웃시키고 투명인간 취급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나시시스트이고 폭력적이었던 전남편에게 15년 동안 당하고 더 이상 참을 수 없어서 이혼했습니다. 아이들이 있어서 어쩔 수 없이 연락을 해야 하는 경우들이 있네요. 영상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지금은 인성이 훌륭한 남친을 만나고 있어요. 많이 사랑하며 잘 살아야겠어요.

"여러분이 아무리 천천히 가도 남들 눈엔 초고속이니까 천천히 가도 된다." 라는 말이 ㅋㅋ 뭔가 정곡을 찔린듯한 느낌이네요.

잘사는모습 보여주고싶었는데 못사는모습 보여줘서 속상했음 그러나 그들이 어떻게 생각하든 신경쓰지 않는것이 최대복수임 그냥 뭐라 생각하든 신경끄니 좀 마음이 편해짐

나르는 남 시선 엄청 신경 쓰기 때문에 망신주기가 젤 시원한 복수인듯 망신주고 연락끊고 잠수 타야함 나르는 복수를 하니깐

더 볼일 없어 마지막 인사야 말도 없어 사과도 하지마

내가 행복해지는 것보다 멋진 복수는 없을 겁니다. 공감합니다.

수많은 인식공격과 가스라이팅에 나를 검열하고 미워했던 미련한 시간은 내가 그 주변인들을 경청하고 이해했기 때문에, 어린 나였기에 '어쩔 수 없었다' 고 생각하고 이후부턴 내가 좋아하고 잘 할 수 있고 즐거워하는 것들을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저 어쩔 수 없었다는 게 무력감과 후회를 주기도 하지만, 저는 그 대신 고생했던 어린 나를 위로하고, 덕분에 만들어진 지금과 앞의 나를 응원하고 있답니다! 시간도 금전적 심신의 손해도 너무 보았지만 나는 그러하지 말아야지, 더욱 느끼고 성장하고 단단해졌어요 나 자신과 주변의 고맙고 잘 통하는 사람들 덕분에 함께.. 오늘의 드로잉도 넘 멋지고 해주시는 말씀도 쏙쏙이 들어왔답니다 (^^) 항상 정말 감사드리고, 좋은 말 전해주시는 것의 배의 배로 행복과 건강 돌려받으시길 기원할게요!

그렇네요. 인생 최바닥에서 누군가를 운명처럼 만났다고 생각했고. 그걸 이루기위해 모든것을 내버리고 지인도 연고도 없는곳으로 내려가 4년을 지냈습니다. 돌아온것은 효용가치가 없어졌다 판단된 이의 일방적 관계종료선언이었고 거기에 모든것이 제탓이 되어있더군요. 난생처음 다른 이와 뒹구는 배우자를 목격하기도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든것은 제탓이었고 어느순간 미약한 끈을 쥐어준채로 다른이의 품을 전전하고있더군요. 나를 위한 삶을 살아야한다라는 생각을 굳혔습니다. 고맙습니다.

에너지를 저에게 집중하다가도 또 마음이 흐트러지고 힘들어질 때 서람님 영상을 라디오 듣듯이 듣습니다. 너무 감사해요. 저에겐 정말 길잡이 같은 곳이에요. 맞아요. 그동안 낭비된 저의 시간도 너무 아깝고 무엇보다 앞으로의 제 시간이 너무 귀하고 아까워요. 마음을 다시 잡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맞는 말이예요... 소시오패스에 희생이 되었던 경험이 있는 사람은 엄청난 분노의 에너지의 늪에 빠져 인생의 많은 시간을 복수와 본인에게 느끼는 좌절과 분노에 빠져 지내게 됩니다. 후일에 이것이 시간낭비였음을 깨닫게 되는 순간에는 인생의 소중한 시간들을 낭비했다는 허탈감을 알게 되죠... 본인의 인생을 충실히 사세요.. 아주 즐겁게. 그래서 그 빌런의 사과가 아무런 영향을 주지 못하는 시점에 도달할수 있게..

' 어느 날 그 사람(나르) 얼굴이 뱀으로 보였다' 친척이 나르인 지인이 오늘 대화 중에 제게 한 말입니다. 그 동안 나르에 대해 공부하고 제가 느낀 것들을 너무나 잘 표현하는 말이라 생각해요. 온갖 거짓말과 위선, 성적인 유혹으로 사람을 홀린 후 그 사람의 영혼을 파괴하는 나르의 모습에서 영화 속 혀가 두 갈래인 파충류 인간이 사람으로 변하는 장면이 상상이 되네요. 복수는 존귀한 인간답게 잘 사는 것으로 대신합시다. 모두 힘내요♡

서람님의 어린이 연기 너무 잘 하시네요~^^ 나르의 세계가 수준 낮은 아이의 세계인 걸 알면서도 그 장단에 놀아났던 건 그래도 그 나르를 존중받을 만한 인격체로 인정해 줘야 한다고 생각했던 것 같아요. 못된 아이를 호되게 가르쳤어야 했는데...(사실 전 아이들한테도 함부로 못하는 쫄보 ㅠㅠ) 서람님같이 여유롭고 단단한 사람이 되고 싶네요~ 늘 좋았지만 오늘 영상은 특별히 더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복수심 증오 화 이런 감정에 묶여서 자신을 괴롭게 하는게 큰 손실이지요. 그들로부터 받은 감정 부정적 사고의 괴로움에서 풀려나 자유를 회복할 수 있게되면 좋겠습니다. 궁극의 목표는 자유인거 같아요. 저도 아직 완전한 치유가 안되어서 한번씩 분노가 치밀어 오를때가 있어요.그럴때마다 저장해놓고 영상을 봐야겠어요.그들에 대한 생각 기억 감정의 찌꺼기가 1도 없을때까지..자기 삶을 충실히 살아야겠어요. 영상 고맙습니다.

정말 맞는 말씀이네요!! 최고의 복수는 내가 영향력을 갖고 성공하는 삶을 사는것!! 그거 제가 조금씩 느끼고 있거든요. 제가 최대한 제가 하고있는일에 집중하니 그 사람을 만나기도.어렵고 제가 계속 고장난 엘피판처럼 바쁘다는 말만 무한반복하면서 그.인간 떼어내거있는중입니다. 몇일 안보고.연락 거의 안했더니 세상 마음 편하네여.

원통한 마음이 너무 커서 괴로운데 나르는 나에게 온갖 못된짓은 다해놓고도 적반하장이고.. 아무렇지도 않고 심장이 없는 인간인건지..멀쩡하게 사는게 너무 괴씸해요 정말ㅜㅜ 반성도 죄책감도 없고ㅜㅜ 죄책감에 죽을듯이 나보다 더 힘들어 했으면 좋겠어요 그럼 그게 복수가 될거같아요

여기는 막무가내로 그들을 욕하는게 아니라서 좋다 ,,어두운 터널속에서 슬퍼하고 있을 사람들에게 치유의 방법을 알려주는 랜턴같은 영상 감사해요 .. 완전히 잊기는 힘들겠지만, 저는 점점 탈출중입니다

저는 그 주변까지 다 버렸어요! 유유상종이라고 다 버리니 편하더군요

정말 가슴이 뻥 뚫리는 영상이네요. 영혼을 갉아먹는 존재에게 질질 끌려다니는 삶을 살며 시간낭비 하는 줄도 몰랐어요. 제가 자존감을 높이고 스스로를 사랑하고 열심히 살아야겠어요. 나르시스트 성향이 강약약강이라 제가 강해지면 오히려 비굴하게 굴더라구요 너무 좋은 영상이라 두고두고 보겠습니다.

나르시시스트는 변하지 않는 것 같군요...

영상들을 보면서 헷갈리기도하고 내가 나르시시스트인건가 하다가도 에코이스트였다는거에 좌절을 하다가...정신적으로 너무나 힘든시기를 겪고있었는데..사실 아직도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어서 혼자 앓고있지만 서람님 영상으로 위로 받고있습니다.진정 감사드립니다.

저도 그래서 연을 끊었는데 올해 연락이 5명이나 왔어요 이렇게 내 인생에 안 좋은 사람들이 있었나하고 놀랐어요 이제는 나르시스트한테 당하고 살지 않을 겁니다!! 계속 노력해야죠

주옥같은 말들이네요. 벗어났다, 다 털어냈다 생각했는데 어떤계기로 조금 남아있던 분노가 치밀어서 힘들었는데 위로가 되었습니다. 거리두기....... 그리고 미련조차 갖지않기위해 더더 나의 행복에 집중해야겠어요:)

5:30 요가 핵심이네요. 그들은 5-10세에 성장이 멈춘 어른애들입니다.

조용히 평범하게 사는게 꿈이었는데 정말 최선을 다해서 선한 삶을 살아내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서람님 함께 위로받는 모든 분들 마음다해 응원할게요 힘내세요

제가 겪은 그 사람은 자기가 나르시스트인지도 모른다는게 제일 짜증나는 거 같아요. 아니 인정 자체를 안할 듯.. 그 사람도 여기 영상을 보고 좀 깨달았으면 좋겠다는 게 먼저네요...

역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해 끝없이 공부해야 자신을 지킬수 있군요~~ 감사합니다!! (모르면 당한다)

영상 감사합니다. 그 분노의 에너지를 저에게 쏟을 거에요. 제 삶을 성장시킬 거에요.

와.. 저는 나르시스트 한테 데이고 진짜 힘들 때 bts idol노래를 듣고 진짜 힘을 많이 받고 제 화를 털어 낼 수 있어서 도움 많이 받았어요. “뭘 어쩌구 저쩌구 떠들어 대셔! I do what I do 그러니까 너나 잘하셔!! You can’t stop me loving myself!”

내가 힘들다고 이야기하고 있는데 눈물을 꾹 참고 있는데 웃고 있더라고요.../.

지금 저한테 필요한 얘기네요~신경쓰지 않고 내가 좋아하는일과 취미에만 빠져있어요~ 감사합니다🙏

전 복수 싫어요. 그러면서 닮아갈까봐. 그들이 많은이의 시야에 벗어나 있을때, 얼마나 고약한 눈빛인지 여럿 봤기때문에.. 무시하는게 제일 좋아요.

다른 차원의 세계에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들수록 말을 섞을 가치를 못느꼈어요. 그런 얘기를 하면 알아듣는 사람이 없어서 말 하지 않고 살았는데 서람님 영상에서는 제 생각들이 그대로 나와서 참 뿌듯하기도 합니다. 그런 생각들을 하고 방향을 잘 잡아 견뎌 왔다는 생각때문에요. 오늘도 위로 받고 가요❤️

흐흑ㅠㅠㅠㅠ맞아요 너무 무식해서 말을말아야지 하다가 아니 그래도 복수해줘야지 잘근잘근약점을 짚어줄까? 하다가 같은사람이 되기너무싫어서 이도저도 못하고있었는데ㅋㅋㅋㅋㅋㅋ 안마주칠수는 없는 사람이라서 일단 그사람에게 신경쓰지않고 제삶에 집중하기, 그리고 또 건들면 그땐 조곤조곤 선긋기와 지적해주기 칭찬하기로 맥여줘야겟의욤^^ 난 나의인생에 집중!

저는 에코이스트면서 방탄소년단팬 찐 팬입니다 그러나 이렇게 제가 나르시시스트로 부터 받은 고통을 치유하는데 있어서 방탄의 멋진 복수법을 연상시키지 못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진심으로 .. 오늘도 가슴에 희망을 주는 서람님 목소리에 힐링하고 갑니다

맞습니다 정말 좋은 영상입니다 근데 그 대상이 가족이면... 심지어 배우자라면 정말 힘든거같네요

멋있으세요. 저는 성범죄 당하고 살았습니다. 친족 성범죄 .. 저도 복수심을 이기게 될까요 아직 어렵습니다. .. 도와주세요. 힘듭니다 아침마다 몸이 아픕니다 비참하고 ...

고맙습니다, 쓸데없는 에너지 낭비 안할거예요. 전 이제 행복하게 사는데 집중합니다. 꿈도 가지고, 최대한 천천히 집중해서 성공할거예요!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르시스트의 정확한 개념을 서람님 영상을 우연히 접하고 알게됐는데 제 주변의 나르시스트에 근접한 인간은 두부류로 나뉘는거같아요. 하나는 수틀리는일이 있어도 속내를 숨기고 항상 따뜻하고 매너있게 행동하고 말하는 사람. 다른 하나는 트럼프처럼 자기에게 반기를 들거나 방해가 되는 사람한테는 가차없이 깔아뭉개거나 은근히 괴롭히는 까칠 캐릭터. 둘은 전혀 다른 사람같지만 상대보다 내가 더 나은 사람. 나만 중요한 사람. 모든게 내 위주로 돌아가야하는 나르시스트 성향을 똑같이 가지고 있는데 요즘 이런 상반되보이는 나르시스트 두명에게서 스트레스를 받고 있어요. 자기보다 나은 면모를 보일때는 어김없이 공격이 들어오니 아예 무시를 하려해도 신경이 쓰이고 짜증이 납니다. 대화를 나누게되면 벽하고 얘기하는거같아 대화의 씨앗을 없애려고 반응을 아예 않으려고 노력도 하는데 혼자있으면 a형인지라 자꾸 곱씹게 되고 화가 나네요. 내가 잘되면 범접할수없을만치 잘되버리면 된다 싶어 나의 일에만 몰두하고 노력을 많이 하는데 내가 잘될수록 따뜻한 사람은 매너있게. 비매너유형은 대놓고 깔아뭉개려드네요. 이 영상을 보며 다시한번 더 다짐해봅니다. 나자신에만 집중하자. 내가 잘되면 된다.감정적으로 휘말리지말자 되뇌입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그들은 인간이 아닌 악마인것 같아요~! 절대악!

단순히 생각이 다른게 아닌 그냥 정신병갖고있는 환자다 생각하니 정리하기 쉬워요~첨엔 복수도 생각했지만 시간이 지나니 그복수할시간도 귀찮고 시간낭비라 여겨져요 영상 보면서 내가 어찌할수없는 일이구나 다시금 깨달으며 손절한 제자신을 칭찬하고있어요^^

직장 인간관계 문제로 힘들어서 몇달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주동하고 주도해서 많은 시간 함께했고 배려했던 나를 따 시킨 상대가 나르시스트라는 걸 알았습니다. 처음엔 선물 공세로 환심 사더니 자기편 생기니 더 오만방자함의 이유가 있었네요. 덕분에 마음이 많이 편해졌고 3,4달 봐야하지만 잘 견디며 마이크 드랍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과거에 나를 함부로 무례하게 대하고,안좋게 당했던 기억과,낮춰보고 해악하게 침해하던 인식이 생각나고 나를 이정도로밖에 안봤구나 하고 최하로,최저로,최악으로 하대하고 천대하던 생각하면 감정적으로 흥분되면서 어쩔줄몰라 막혼자서 혼잣말하고,욕하고 그때당했던 기억들을 곱씹으면서 분노에 어쩔줄모르고,치를떨면서 그들의 밉상스러운 언행에 어쩔줄모르게 되는데,청산하고 정리해야 하는데 하면서도 잘안되요~ㅠㅠㅠㅠㅠ아직까지 생각이 나는것은 지금까지도 붙잡고 집착하기 때문인거 같은데 아직 완전히 버리지 못하고 복수심이 불타오르며 미움의 감정으로 분노와 증오,원한의 감정으로 보복심이 남아있어서 힘듭니다.

매일매일 들으면서 치유하고 이써요 너무 감사드려요 숨을 쉴수없었지만 지금은 완전 좋아졌어요

마자여. 가장 큰 복수는 존재감 조차 잊어주는, 잊어야하는 노력조차도 필요없는 그런 존재로 만들어주는 무관심. 무표정한 표정도 아닌 5959 그래그래 하며 급 자체가 다른 수준취급 후 또 쿨하게 돌아서서 가면... 나르시스트들은 미치고 환장하죠ㅎㅎㅎ

진짜 사이다처럼 시원하네요! 나르시시스트들에게서 생존하기위한 꼭 팔요한 채널이네요!

서람님... 오열하며 들었습니다 분노가 저를 집어삼키지 않도록 듣고 또 듣고 있어요. 이 영상을 보고 BTS에 빠진 건 신의 선물이에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과거를 깨끗이 흘려 보내야만 오늘 지금 이순간이 무척 소중하지요. 삶은 흐르는 강물이므로

맞아요. 유치하고 미개해요. 거기 엮여있었단게 쪽팔림

감사합니다~ 소오름~ 3년이상 시달리다 뭐지? 내가 눈물로 호소했더니 즐기는거 같은 느낌을 받았었는데~ 늘 잘대해 주고 관심을 주었는데 그러면 좋은인간이 될줄 알았는데 자기애성 장애자인지는 몰랐네요~ 무관심해볼게요~

지금이라도 서람님을 알게 된건 저에겐 큰 행운이에요~~~♡ 저는 지난주에 관계정리를 하고 이제 꿈을 향해 나아가려합니다!! 오늘 버스킹공연에서두 "꿈을 꾼다" 라는 노랠 부르려구요~~ 용기주시고 위로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당💜💜💜

서람님 덕분에 사람보는 여백과 순수함과 정직한만이 답이아니구나 지식과 지혜가 필요하구나 라는 구체적인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많은사람들에게 발전과희망을 주시니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

이 영상들을 보며 정말 잘 극복했어요. 감사합니다. 1년 만에 연락이 왔더라고요. 정말 아무렇지도 않게 답장했더니 약간 당황하는 것 같더라고요. 근데 정말 아무렇지도 않네요. 생각조차 나지 않아요. 그 연락 이후로 마음이 한결 더 가벼워졌습니다.

날마다 듣고 배우고 있네요 25년동안 전혀 모른체 남편에게 당하고 살았네요~ 이제라도 정답을 찾게 되서 감사합니다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큰도움이 되는거 같아요~ 저는 남편입니다~ 평생 고통속에 삽니다

엌 복수하는 법 그런거 몰랐는데 제가 잘 행동하고 잘 끊어냈네요 ㅋㅋ 태도 전환한것처럼 다시 엮으려해도 끝까지 무시가 답인가봐요 감사합니다

휴... 오늘 저녁에 만날거거든요. 모임때문에. 복수 하려고 했는데... 이게 정답인것 같습니다. 신경따위 개나주는거. 이게 문제라고도 여기지 않는게 그 사람을 미치게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넘넘 유익하고 정말 안다는것만으로 저는 벗어났습니다 남편이 날쒸씨스트거든요 저는 교육학을전공해서 사람에대해 잘안다고생각했어요 30년이 넘는평생을 죽음의 무턱에서 어터한답이없는 문제앞에 서있었어요 우연히이곳에서 들은 지식이 나를해방시켜줬습니다 이젠상처받지않구요 상대의 술책에 걸려들지않게되었어요 감정의 서랍을닫고 무관심으로대응했습니다 정말효과 만땅이어요 너무감사드려요 건강하시고 많은사람들을 살리시는 일을 하시고계세요 행복하세요^^~♡♡♡

덕분에 마음 정리가 잘 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

복수하려 쓸때없는 에너지만 쓸뻔했슴. 감사!!

정말이지 너무도 너무도 감사합니다 27년을 끔직하게 ...나를 위해 희망이 있을까 하는중인데..힘이 납니다 뒤를 돌아다 보지 말고 나를 위해 앞으로만..늦지 않았다 해주심 고마워요 죄가 되지 않는 선한 복수...내가 일말의 미련도 가지지 않고 나를 위해 멋지게 나아가기 입니다

와 보석이네요 진주를 품고 있으셨네요 이번 화에서 절실하게 느낍니다.

보고있으면 내가 나르시시스트 같다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근데 잘못은 겁내빨리 인정하고 사과하거든요 그리고 안할려고 노력하고 눈치도 잘봐요 자존감이 낮아서 설명잘해주면 납득도 잘하구요.. 근데 보고있으면 자주쓰는말을 보면 남자친구에게 아주 자주하는 말이더란 말입니다.. 봐봐 내가 맞다고 그랬지? 인정받고 칭찬받고 싶어하고 질투는 없지만 이기적인건 맞구요 자기합리화를 잘해서 안좋은 일들을 금방 잊기도 하구요 근데 보면볼수록 전 나르시스트가 쓰는말을 무지 많이 쓰네요

어쩌면 구구절절이 옳은 제기를 해주시는지 너무 감사드립니다!^^

제 가족들 모두 정신병집단입니다. 완벽히 통찰한후 상대안할 계획입니다. 덕분에 살았고 감사하네요. 정신과 현역조차도 실력없고 이상한 동네닥터때문에 돈시간 허비했습니다. 이상한사람들을 법적으로 대응하고 꼽주는법도 다뤄주셨으면 좋겠어요. 망신주기.

감사합니다. 그 어떤 종교인보다 정신과 의사나 상담가보다 훨씬 도움되는 영상입니다👍👍👍

저도 예전에는 저를 가해한 나르시스트에게 어떻게 복수할까 고민 많이 했어요 그럴때마다 어른들이 하지 말라고 말리셨어요 저는 그때 억울했거든요 저는 조금만 잘못하면 진짜 숨도 못쉬게 혼나는데 저 나르시스트는 혼나는 느낌이 들지 않았거든요(제가 혼났다 안혼났다 부분은 얘기가 길어지니까 패스하겠습니다ㅎㅎ) 아무튼 그 억울하고 또 힘든 상황에도 조금이나마 있었던 저의 목표를 위해 조금은 고독하더라도 계속 나아가더니 그들이 오히려 제게 쩔쩔매며 다가오더라고요 그럴때 저는 더 안받아줬어요 오히려 무시하고 그랬는데 그럴때마다 우리 유교 문화에 찌든 어른들은 저보고 매정하다 했지만 저는 만족스러웠습니다ㅎㅎㅎ 얘기하다보니 말이 장황해졌네요 오히려 진짜 아쉬운 쪽은 나르시스트들인거 같아요 우리 같이 힘내요!! 영상 감사합니다~~!!!

서람님덕분에mic drop이 제인생띵곡이되었네요~ 그나르가생각날때마다 스스로에게말합니다~ "더볼일없어.마지막인사야~!! 사과도하지마.할말도없어~!!! 제발더는볼일없기를...

내가 좋아하는 일 내가 잘 할수 있는 일 내가 하고 싶은 일이 뭔지 이제야 조금 알거 같아요 차근차근 준비해서 꼭 이뤄볼게요 아직 저를 힘들게 하는 사람은 제 곁에 있고 제 주어진 환경과 여건이 달라진 건 없지만 저는 달라진 것을 느낍니다 똑같은 상황을 겪고 있는데도 이전처럼 좌절하거나 아파하고 흔들리지 않거든요 저는 강해졌어요 제 마음가짐이 달라졌기에 저는 반드시 탈출할겁니다 쟁취할겁니다 제가 원하는 것을요 저는 앞으로 나아갑니다 일년 뒤 웃으며 서람님에게 다시 말할거에요 서람님 저 제 힘으로 제 스스로 쟁취했어요 제 행복과 제 삶을 제가 원하는 방식으로 바꿔갈게요 오늘은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 라는 책을 읽을거에요 서람님 추천도서 관련된 글도 커뮤니티에 올려주세요

서람님 방송 정말 훌륭한 하십니다 이번 방송을 보면서 저의꿈도 꼭 이루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제야... 분노를 걷어내고.. 다시 보니 정말 와닿아요...

서람님!!! 영상을 듣고 위로가 많이 됩니다. 제가 에코이스트 입니다. 에코이스트인줄도 모르고 살았고, 나르시시스트어게 고통받는 있는데 많이 도움받습니다. 서람님이 알려주신 내용들 잘 숙지하여 극복하고 내가 인생을 살아보렵니다. 영상듣고 있으면 눈물이 나고 치유가 되어갑니다. 잠깐 울꺽했습니다. 찐팬으로 등극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럼 다른 영상보러 가렵니다.

수준차이.. 맞아요 점점 내 처지가 나아질수록 한번씩 생각날때 과거가 부끄러워요 내 자체가 낮다고 생각했기에 그 오만한 사람이 내 인생에 나타난 순간 마치 구세주인 마냥 입맛대로 바꿔주고 휘둘려줬었는데 그 2년이 절 발전할수 있게 해준 원동력이 되었었어요. 인격장애와의 인간관계에서 받은 상처는 치유의 시간이 꼭 필요해요😢 괜찮다 두면 정말 내가 사랑하는 사람한테 그 상처가 곪아서 터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