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덱스님 저도 이번24년도가 서킷을 처음 접하는 사람중 한명인 사람입니다. 저와 다르게 짧은시간안에 서킷에대한 이해가 높아지셨다는점은 너무 부럽습니다. 저는 6개월이라는 시간이걸렷습니다.(라이딩스쿨부터 서킷 트렉데이 경기참여까지) 제가 지난시간중 가장안타깝고 아쉬운 부분은 이렇게 재밋고 즐거운 문화가 주변인들에게 알려지지 못했다는점입니다. 이번 두카티 엠버서더로 활동함으로 대한민국 모토바이크의 발전에 엄청난 기여가 되셨지 않았나 싶습니다. 앞으로 많은 응원꾸준히 하겠습니다. 나중에 서킷에서 만낫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