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cc를 눌러서 영상 자막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Romans sixteen nineteen says 선한 데는 지혜롭고 악한 데는 미련하라 선한 데는 지혜롭고 악한 데는 미련하라 평강의 주님 속히 사단을 너희 발 아래에 상하게 하리 Romans sixteen nineteen says 선한 데는 지혜롭고 악한 데는 미련하라 평강의 주님 속히 사단을 상하게 하리
내가 누려왔던 모든 것들이 내가 지나왔던 모든 시간이 내가 걸어왔던 모든 순간이 당연한 것이 아니라 주님의 은혜라는걸 깨닫는 순간이었습니다 아무렇지 않게 누리는 것들이 누군가에게 꿈 일 수도 있다는 생각에 모든 것에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양진철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그들을 위해 봉사하고 사랑하시는 목사님을 보며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의식하고 사역하는 목사님이 정말 존경스러웠습니다. 수련회는 매번 참석하지만 이번 수련회에서 가장 많은 눈물을 흘렸던거 같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곤 하지만 저의 행동들을 돌아 보며 부끄러워지는 순간들이 많았습니다 양진철 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면서 목사님에게서 손에 닿는 소망을 보았습니다. 저 또한 지금의 저의 모습은 정말 볼품 없고, 하나님에게 깊숙히 다가가진 못했지만 생각이 날 때마다 기도하면서 부끄러운 저의 모습을 용서 받고 하나님과 가까워지기 위해서 기도하고 항상 힘든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놓치 않으시는 여러분들을 위해서도 기도하겠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을 위해,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려는 백성들을 위해 기도할 수 있는 한 명이 되었다는게 한 없이 기쁠 따름입니다. 이번 캠프에 참여하신 모든 분들 마지막까지 은혜 많이 받으시고 돌아가셔서 삶의 모든 순간에 승리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이 영광 누리게 해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먼저 솔직하게 저를 고백하자면 모태신앙, 하루에 한번씩 자기전에 15분씩 기도하며 하루를 마무리하던 나름 신앙이 있다고 생각했던 학생이었습니다. 그러다 고삼시절, 스무살이 되고나니 세상의 유혹에 빠져있는 저를 발견하게 되더라고요 그런 저를 발견하고나니 한없이 부끄러워지더군요 그렇게 꽤 큰 충격으로 낮아진 제가 이번 조이코리아 수련회가 과연 의미가 있을까..? 내가 저 수련회를 간다고해서 과연 지금이랑 뭐가 달라질 수 있지..? 정말 이런 의문밖에 들지 않더라고요..그래도 수능도 끝나고 대학도 발표나고 할 것도 없고 대학부 형들이랑 친해지려고 한번 지원했었습니다. 설교를 듣던중에 “지금 우리가 조이코리아에 와서 은혜를 받고 있는 지금 이시간이 하나님이 계획하신 것이다, 하나님의 계획에는 실수가 없으시다,” 라는 말씀을 듣고 너무 반성하게 됐습니다. 당연히 은혜를 구하고싶으면 당연히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느끼고 싶으면 당연히 하나님의 계획속에 내가 살아있음을 확신하고 싶으면 두 발 벗고 먼저 모범을 보이며 나서야되는데 위처럼 저런 의문을 가진 제가 하나님께 눈물을 안 보일 수가 없었습니다. ”하나님 제가 너무 어리석었습니다, 하나님의 놀라우신 계획속에 제가 속한 것을 믿습니다. 하나님의 계획속에 제가 일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나를 사용하사 하나님의 계획속에 나라는 사람이 역사에 한 획을 그을 수 있을 거라는 확신이 들게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너무나도 소중한 시간이었기에 시간이 가는 줄 몰랐고 너무나 은혜로운 시간이었기에 2박 3일이 너무 아쉽게 느껴졌습니다 제가 글을 남기는 건 정말 글을 정말 잘 써서 상을 받기 위함이 아닌 것을 고백합니다. 단지 조이코리아, 카다로스, 설교해주신 목사님들 덕분에 신앙을 회복할 수 있었던 것에 감사함, 나를 기다려주신 나의 왕 하나님께 감사함을 고백하기 위함입니다.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감사함을 고백하는 게 끝이 없을 수도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죽을 때까지 죽고나서도 영원히 하나님께 감사함과 죄송함을 고백하는, 죄를 지었으면 고민하지않고 한시라도 빠르게 하나님께 다시 go back 하는 참된 그리스도인이 되기까지.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겨울 캠프덕분에 죄에 빠져 허우적대던 제 옛사람이 죽고, 예수 그리스도로 새사람을 입었습니다. 사단에 오랫동안 눌려있던터라 맨 첫시간에는 울상으로 끌려온듯 앉아 찬양시간에 입도 못 열다가 천천히 은혜를 받아 입을 열어 찬양하고 예배하다보니 어느새 무릎 꿇어 내 죄를 다 회개하는 제 모습을 보았습니다. 카다로스와 이 시대의 청년들과 녹아 찬양하는동안 이곳이 천국이구나, 천국에서는 이와같은 찬양과 기쁨이 넘치겠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카다로스, 조이코리아 정말 사랑합니다.
오늘 정말 은혜받을 수 있는 찬양을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양을 들으며 저도 모르게 뛰면서 두손을 머리위로 올려 주님을 찬양하고 있었습니다. 저도 교회에서 찬양팀을 맡고 있는데요. 사실 교회에서 찬양을 드릴때 주님께 집중하지 못할때가 많습니다. 남들이 보는 저의 모습이나 시선을 어디에 둬야할지 마이크를 잡고 있지 않은 손은 어떻게 해야할지😅 참 여러생각이 드는데요. 오늘 찬양을 할때 카다로스 찬양팀분들 너무 멋지더라고요. 오직 주님만을 바라보며 찬양하며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저도 모르게 찬양을 같이 드리면서 찬양팀분들처럼 주님만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벅찬 마음에 눈물이 나고 주님께 더 가까워지는거 같아 기뻤습니다. 앞으로의 교회에서 찬양을 드릴때는 저 먼저 하나님께 빠져 하나님을 바라보면서 찬양을 드려야겠더라구요. 정말 은혜 받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살아가는 모든 시간들이 주님의 은혜와 함께하는 영광 받으시길 조이코리아에 있는 모두에게 있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제가 교회를 모태신앙이 아니지만 삶의 2/3 을 교회와 지냈습니다 하지만 신앙을 가지고 다닌 것이 아닌 주말에 학교 가듯 친구만나러 달란트잔치하러 그냥 심심해서 나갔던 교회였습니다. 그런 제가 스무살에 하나님을 있다는 것을 믿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때에 코로나로 인해 온전히 예배를 드리지 못하고 수련회엔 임원으로 섬기느라 취재부라는 부로 캠프 스태프처럼 사진이나 영상을 찍느라 한번도 온전히 찬양이나 예배를 드린 수련회는 처음이였습니다. 이 온전히 드린 찬양의 중요성을 깨닫게되는 캠프였습니다. 온전히 내 마음을 다른 곳에 두지않고 드리는 예배의 중요성을 크게 깨달은 시간이였습니다. 이 캠프를 처음 올 때에 스케줄에 밥 휴식 찬양 예배 밥 휴식 찬양 예배를 보고 힘들겠다랑 너무 피곤하겠다 등등의 마음이 들었지만 둘째날 오전 말씀을 듣고 오후 말씀을 듣고 저녁에 이르르기까지 말씀에 귀가 열리고 지루하고 놀고싶은 맘이 아닌 말씀을 빨리 듣고싶다라는 두근거리는 캠프였습니다. 내 몸이 훈련이 하나도 되지 않은 그냥 루틴같이 지낸 신앙생활과 같았습니다. 이제 옛 것을 버리고 새로운 사람을 입어 나의 신앙생활의 마음가짐을 새로이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예배가 덜된 것이 아닌 내 마음가짐이 덜 되었었습니다. 이 캠프가 끝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게 되면 큰 영적싸움을 해야 합니다. 혼자 믿는 가정에서 사회생활에서 교회를 다닌다는 것이 교회가 밥을 먹여주나 재워주냐 돈을 주냐 라는 말들이 있지만 이런 말에 흔들리지 않고 이번 캠프를 통하여 앞으로 신앙생활하는 가운데에 말씀을 통하여 나의 몸이 훈련되고 목적을 가지고 살아가고 싶습니다. 저와 같이 믿지 않는 가정과 홀로히 신앙을 하는 분들을 기도합니다. 혼자가 아닙니다 언제나 우리는 당신들 곁에 있습니다. 좋은 2박3일을 해주심에 감사하고 훗날 천국에서 이 자리에 있는 모두가 뵙길 소망합니다 아멘!!!!!!
아멘 둘째날 저녁에도 은혜 마니 마니 받고 돌아갑니다 행복한 집회였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다시 뵙고싶습니다 무척 피땀 눈물로 찬양하고 기도하니까 속도 시원하고 은혜도 마니 마니 받고 올해 소망은 연애하는 것과 회사생활 더욱 더 열심히 하는 것 입니다 너무 너무 영광이었습니다 항상 행복하세용! 샬롬❤😊
안녕하세요 저는 옥동중앙교회를 다니고 있고 현재 진행되고있는 조이코리아 캠프에 참여하고 있는 조승현이라고 합니다 8월에 조이코리아 캠프르 참여했을때 참 너무나도 뜨겁고 즐겁고 행복했었는데요 이번 겨울 수련회때도 정말 뜨거운 은혜를 받을수 있도록 여러 기도 제목들과 여러가지 좋은 찬양들 불러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다음 여름 수련회때도 꼭 참여할거에요 그때까지 정말 많은 은혜받으며 건강하며 행복하며 신나는 일들만 가득하길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하겠습니다 카다로스 화이팅! 조이코리아 화이팅!
저는 현재 제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염려와 요즘 너무 아무것도 안하고 살고 있는 저에 대한 깊은 자책속에 빠져 있었습니다. 그리고 게다가 저는 이번 3월에 군대를 가게 되었습니다. 강원도 최전방 쪽으로 가게 되었는데 최근 다시 화제가 되고 있는 전쟁에 대한 불안함과 또 여러 막연한 두려움들이 저에게 많은 걱정을 만들어냈습니다. 그러던 와중 조이코리아 수련회를 오게 되었습니다. 카다로스 분들의 신나는 찬양에 맞추어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며 현재 가지고 있던 많은 걱정을 잠시나마 잊게 되었고, 그 뒤에 흘러나오는 잔잔한 찬양을, 특히 ‘보라 너희는 두려워말고’ 찬양을 눈을 감고 따라부를 때에는 군대에서, 그리고 이 막막한 사회에서 앞으로 주님이 저를 어떻게 이끄실 지 기대까지 되었습니다. 두 손 꼭 모아 기도했습니다. 오랜만에 눈물이 흘러 나왔습니다. 주님께 완전 가까이는 아닐 지 몰라도 한 발짝 나아간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제 불안함을 덜어 주시고 또 주님 임재하심을 느끼게 해주신 카다로스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번에 느낀 감정들이 힘들 때마다 꺼내 볼 수 있는 한 편의 책처럼 제 마음속에 남아 있길 소망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