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한 것처럼 팬들이 나만 알고 싶어 하는 가수, 지올 노래 들으면 뭐라도 된 느낌을 원하신다고 했는데 정확하게 지금 제가 느끼는 감정이에요 black fin부터 팬이었는데 진짜 자부심 개쩖 내가 지올 팬이라니..!! 내가 지올 노래를 듣는다니...!!! 모두들 지올을 알아줘!! 하고 싶지만 지올은 나만 알아야 해...를 반복하는... 어쨌든... 뭐.. 사랑한다고요
지올팍의 음악을 듣다보면 요즘 흔한 이별, 사랑 노래가 아닌 지올팍만의 가치관과 지올팍이 느끼는 것들에 대한 깊은 메세지가 담겨져 있는 것 같아서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나만 아는 아티스트이고 싶지만 더 많은 사람들이 지올팍의 노래를 듣고 아~! 한국에 이런 아티스트도 있었구나 느꼈으면 좋겠고, 당신의 음악이 널리 퍼져 더욱더 큰 영향력이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몇년 전 지올 팍님을 접하고 처음 노래를 듣게 된 순간 정말 신세계였어요 하나부터 열까지 너무나 새로워서 눈을 뗄 수가 없더라고요 그때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매일 챙겨 듣고,보고 있지만 항상 그때 그 놀라운 감정을 계속 느끼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해주세요 제 인생에 마약같은 분이세요
Alternative rock is being explored in Korea now that Zior Park is doing it. He's put out a body of work in the last three years that many famous artists don't produce in ten! Keep going Zior the world needs more of what you're doing.
크리스쳔 뮤비에서 아이를보고 멈춘이유가 궁금했어요. 이번에도 음악 잘들을께요. 건강챙겨가며 앨범내줬으면좋겠어요. 음악, 맘에 잘안든다니..완벽주의때문에 자신을 해치는것같은데 압박을 줄이셨으면좋겠어요.그래야 오래보죠. 얼터너티브 락..한국의 선구자가됬다고 생각하면 많이 부담될까요? 함께 그 장르를 나누는 아티스트가 많아져서 즐거운음악생활하기바래요
I discovered his music on accident and I'm so glad about it. Something about his songs is so unique that it makes me listen to them on repeat and feel them with every inch of my soul ❤
Nunca decepcionas Zior, haces arte y todos deberían de conocerte. Mereces ser reconocido pero acá tienes a personitas que te aman y aman tus obras de arte
It is sad that he does not like his own music. It is so disheartening when you discover an artist with talent and whose music you like, but they don't like it themselves. An artist should love their own music and be proud of it. Maybe Park Zior will one day love his own music and surely then get more people to enjoy it al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