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행복마을에 행복을 전파하시는 행복천사 미스터원님....^^ 더운 날씨에 많은 분들의 후원을 전하러 다니시다가 건강이 상하지는 않을까 항상 걱정이 됩니다....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후원해 주셔서 행복마을의 주민들이 더 행복해지면 좋겠습니다.. 지난번에 미스터원님과 약속한대로 코로나가 사라지면 필리핀으로 날아가서 미스터원님을 도와서 행복마을에 행복을 전파하는데 작은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직접 행복마을에 가서 그곳 분들도 만나고 또 함께 레촌파티도 하고 그러고 싶네요.. 물론 그때 레촌 파티는 제가 쏘겠습니다..^^ 제가 이뻐하는 산드라에게도 좋은 얘기도 직접해주고 싶고 그곳 아이들과도 교감하며 희망이라는 메세지를 전달해주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많이 수고하신 미스터원님과 페이님에게 아주 아주 맛있고 몸에도 좋은 음식이라도 대접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하루빨리 그런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미스터원님도 그때까지 지치지 마시고 항상 건강 유의하시고 화이팅 해 주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항상 밝고 씩씩한 모습이였던 살베의 눈물때문에 순간 가슴이 먹먹해지는 그런 영상이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지난번 바터안에 살았다던 필리핀을 사랑하는 사람 입니다. 다스마, 마닐라, 바타안, 울롱가포 이렇게 3년을 필리핀에 살면서 저도 쌀도 나눠주고 학비도 지원해 주고 여러 벙법으로 돕고 지내 왔었습니다. 그러나 코로나라는 이 시점에 페북으로 만 연락 하고 상황을 듣곤 했는데 이 곳을 얼게 되어 기쁘고 감사합니다. 얼마전엔 필리핀이 셧다운 됐다고 먹을게 없다고 연락을 받아 마음이 아팠는데... 기회가 되면 저도 그곳에 가서 다시금 그들에게 도움이 되어 그 웃음을 보고 싶네요. ^^ 🥰🥰🥰
프러미스! 이 한마디가 그렇게 듣고 싶어서 조바심이 낫나봐요 부탁드리면 1~2주 안에 영상이 올라올줄 알았는데 3~4주정도 기다려야한다 는걸 깨닫습니다 고마워요 미스터 원^^ 오늘밤 이 영상 몇번을 더 보게 될런지 제임스 팬이 아니라 사랑 하나봐 나 어뜩하지..... 그런데 착한아이가 돼겠다 는건 프러미스가 아니구나 그렇지 트라이가 맞지 그걸 어떻게 프러미스해 현명한 녀석
글이 자꾸 지워지네요.ㅠㅠ.... 어쨌든 착한 분들이 좋은 일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그걸 직접 실천하시는 미스터원님께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쉽지 않은 일일텐데요. 저도 큰단체에 기부를 하고 있지만 믿음이 크게 가지 않고 있습니다. 이렇게 투명하게 하시니 정말 기부하신 부들도 기분 좋겠네요.^^😆
원님이 후원금을 정말 투명하게 다 오픈해주시고 이렇게 봉투에 한분 한분 다 적으셔서 전달해주시고 그러다보니 구독자분들도 본인들의 도움이 잘 전달되고있다는걸 느끼시다 보니 더많은 분들이 후원에 동참해주시고있는거 같내요! 원님 후원자모든분들 구독자 모든분들 덕분에 항상 힐링하고 갑니다...
한국도 어려운 시기인데 도움을 주시눈분들은 대단한 분들 입니다. 공부를 열심히 하는것은 본인의 발전을 위한것이니 스스로 해야 할 일 이지요. 비라도 안 새도록 지붕을 우선 수리 했으면 합니다. 전기가 없으면 전기부터... 아이들은 사용료는 생각도 안하고 휴대폰,와이파이...
지친 일과를 마치고 집에 들어왔는데 오늘도 변함없이 각 가정을 다니면서 꿈 희망 사랑을 전해주신 미스터원님 영상을 보니 힘들다고 투정부리던 하루가 부끄러워지네요 ^^:그리고 후원해 주신 많은 분들 감사하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여름뿐인 곳이지만 저분들의 마음속은 항상 한여름의 크리스마스 처럼 느껴질것 같아요~ 소중한 꿈을 꿀수 있는 기회를 전해주시는 모든분들 복받으세요~~~~
James, have you ever been sad? When you grow up, you'll have a lot of sad Even if you're sad, you can't do anything bad. Naughty is not a bad thing. You look the best right now.
James has his mother next to him. He won't be sad for long. I envy James. And a son who can sit in your arms. I envy you for being next to him. James and you are already happy. James and you make me happy. Not as much than you but I love James. he's a very precious child.
@@user-gu5zf6qg1w 정말 이런 일에 참견하고 싶지 않지만 걱정이 되어서 몇자 적습니다. 골고루 후원이 안되고 누군가에게만 집중이 되면, 사람의 감정이란게 어쩔수 없이, 보이지 않는 시기와 질투가 생길수도 있고 그러다 보면 다툼이 생길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1만~2만 페소는 필리핀 서민들 1~2개월 월급과 맞먹는 금액입니다. 바꿔 말해, 한국 경제의 체감으로 1~2개월 급여를 생각하면 200만원~400만원 이상 되는 금액이고 결코 작은 금액이 아닌데, 그런 돈이 앉아서 척척 던져지는 상황에서 저런 돈을 보면 이웃간에 보이지 않는 다툼이 생기지 않을수 없다는 생각입니다. 참고로 한국에서 건물 청소하시는 아주머니들 월 급여가 150~200만원 정도 되나요? 아이들도 작게는 100페소에서 2000페소정도의 용돈이 가끔씩 주어지는데, 저건 서민 노동자의 4~5일치의 일당입니다. 이것도 한국의 경제적 체감으로 따지면 50만원~80만원정도의 금액인데 아이들에게 결코 작은 돈이 아니죠. 그렇다고 해서 후원을 하지 말라는 얘기는 절대 아닙니다. 후원을 하면서도 좀 더 신중하게 생각하고 골고루 후원이 되었으면 해서 하는 얘깁니다. 제가 너무 주제 넘게 말씀 드려서 죄송합니다.
@SK Hunter 저도 필리핀 빈민층의 사고나 뒷통수 맞는 유투버들 여럿 보았습니다. 근데 그건 유투버분이 사람볼 줄 몰라서 그런 사고가 나지 않았나 싶네요. 유투버의 나눔을 삐딱하게 보는 이웃이 있더군요. 음악크게 틀고 유투버 방송 못하게 하고 누군 도와주고 누군 안도와주고 우리도 가난한데 왜 안도와주냐는 무식하고 인간이 안된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도둑질도 생방송중에도 일어나고 여기 가족들은 다들 순하시더군요. 원님이 안목이 있는거 같습니다. 금액가지고 뭐라 하지마세요. 후원자분이 어느 가정만 돕고싶다해서 돕는데 다른데도 나눠 도와라는 늬앙스는 아닌거 같습니다. 산드라가족이 제일 인기많은건 어쩔 수 없죠.엔젤,산드라, 엄마가 워낙 착하고 바른분이라 후원이 몰리더라도 이해해주세요. 아가타네도 항상 웃고 후원자분들의 맘을 사로 잡아서 후원자분들이 많은거 같네요. 모두 비밀리에 돈을 줬기에 어느집에 몰리는지는 아무도 몰라요. 2년되면 여기 가구들도 뿔뿔이 흩어질꺼 같은데 같이 모여사는거 보고싶네요. 참 원님이 모든가구에 집을 수리해준다고 했어요. 후원이 벌써 다들어왔답니다. 안드레이집이 깨끗해서 그렇지 그집도 2층에 안올라가봐서 모르지요. 수리할 곳이 있답니다.
@Kor- Backer 정말 이런 일에 참견하고 싶지 않지만 걱정이 되어서 몇자 적습니다. 골고루 후원이 안되고 누군가에게만 집중이 되면, 사람의 감정이란게 어쩔수 없이, 보이지 않는 시기와 질투가 생길수도 있고 그러다 보면 다툼이 생길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1만~2만 페소는 필리핀 서민들 1~2개월 월급과 맞먹는 금액입니다. 바꿔 말해, 한국 경제의 체감으로 1~2개월 급여를 생각하면 200만원~400만원 이상 되는 금액이고 결코 작은 금액이 아닌데, 그런 돈이 앉아서 척척 던져지는 상황에서 저런 돈을 보면 이웃간에 보이지 않는 다툼이 생기지 않을수 없다는 생각입니다. 참고로 한국에서 건물 청소하시는 아주머니들 월 급여가 150~200만원 정도 되나요? 아이들도 작게는 100페소에서 2000페소정도의 용돈이 가끔씩 주어지는데, 저건 서민 노동자의 4~5일치의 일당입니다. 이것도 한국의 경제적 체감으로 따지면 50만원~80만원정도의 금액인데 아이들에게 결코 작은 돈이 아니죠. 그렇다고 해서 후원을 하지 말라는 얘기는 절대 아닙니다. 후원을 하면서도 좀 더 신중하게 생각하시고 골고루 후원이 되었으면 해서 하는 얘깁니다. 제가 너무 주제 넘게 말씀 드려서 죄송합니다.
@@user-wf8vg3pf5h 골고루 후원이 걱정되신다면 걱정 되시는 분들이 후원 해드리면 되는 일 입니다. 시비가 아닙니다 이런 말은 앞으로도 계속 나올 것입니다. 후원도 마음에서 나오는데 자신들이 마음에 없는 곳에 후원을 할필요는 없죠 . 걱정 되시는 분들이 그 마음으로 후원 하시면 됩니다 .
집 수리 비용이 얼마나 드냐고 묻는 것보다는 1만페소든 2만페소든, 그 돈으로 어떻게 고쳤으면 하고 물어 보는것이 어떨까 합니다. 어디서부터 얼마나 어떻게 수리 하느냐에 따라서 1만페소가 될수도 있고 10만 페소가 될수도 있고 해서, 다들 선뜻 대답을 못하고 머뭇거리게 되죠. 조금이라도 공평한 후원이 되어서 이웃간에 보이지 않는 시기나 질투가 생기지 않도록 하는게 어떨까 합니다. 주제 넘는 참견을 하는거 같아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