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응원 문화 이대론 안된다. 당구가 맨탈 스포츠 임을 가만하면 상대선수 의 심기를 건드리는 응원은 절대 안될 것이다. 특히 국제 대회에서. 더 큰 문제는 이러한 상황에서도 중계진이나 주최측에서 문제의식 없이 제지하지 않는것은 더 큰 문제이다. 국제적인 PBA의 위상을 지키려면 이러한 부분에도 세밀한 규정이 신속히 마련 되야 할 것이다. 비 매너 속에서도 끝까지 자기 게임을 한 세미 세이기너 선수에 한국인으로서 대신 미안함과 존경과 찬사를 보낸다.
Ben bir türküm Semih Saygıner için kullandığınız Tanrı kelimesi biz Müslümanlar için çok çirkin ve ahlaksız bir benzetme dir lütfen kullanmayın o bilardonun kralıdı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