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평소에 ~라고 할뻔 하면서 지 하고 싶은 말 선넘게 다 하길래 최근에 손절함. 정작 내가 하고픈 말하면 계속 톡방 나가서 삐진거 풀어주려고 사과한게 한 두번이 아님. 이젠 걍 뭐만하면 나가길래 참다참다 이번엔 걍 내가 나갔음. 친구사이면 라고 할뻔~하지마세요 이 ㅅㄲ 생일선물도 사놨었는데... 손절해서 줄 곳이 없어 내방에 모셔둠.
보물섬 내가 엄청 사랑하는 유투브 채널인데 이제 노잼이 되고있고 약간 지루해지고 있으니 보물섬 171만 구독자는 또라이the스케치북 구독자로 유입이 될거야 라고 할뻔❤️❤️ 보물섬 사랑해용 덕분에 몇년을 웃네요 라고 할뻔 🎵🎵🎵 나오늘 민석이 닮은 남자애랑 마주쳣는데 너무 못생겼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