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생활체육이 발달하는것이 선진국으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일본이 처음에는 생활체육 전환하여 올림픽등 에서 죽쑤다가 지금은 어떻죠 이번 올림픽 3위 했죠 배구만 보아도 일본은 우리 경기도 정도 도시에 고등배구부만 300개 있답니다 그러니 세계2등 하죠 일본을 두둔하기보다 이렇게 생활체육으로 전환해야 오랬동안 스포츠 강국으로 유지가 됩니다 우리나라 지도자들이 이런 교육을 안 받아보고 오로지 잘 살고 성공하기 위하여 헝그리 정신으로 성공햤으니 이런 시스템을 반대하고 저기들 밥상 줄어드니 말도 안되는 운동시간 부족하여 공부을 덜 시켜야 한다라는 괘변을 //////////
모든 종목에 해당되는 내용입니다 수 많은 선수들 중에 수많은 지역중에 프로선수 한명 나올까 말까 합니다 어릴때 부터 경쟁해서 경쟁에서 탈락하고 올라오고 하는 과정 타고난 천재만이 살아남습니다 님이 말씀하신 공부하는 선수 그런 선수들은 운동도 공부도 타고난 선수 아닐까요? 공부로 서울대 연고대 가는 학생들 보세요 애기때 부터 다릅니다 공부도 타고 나는거지요 근데 운동은 공부보다 더 치연한 경쟁을 뚫어야 된다는 겁니다
운동 공부 둘다 열심히 한다고 되는건 아닙니다 그것도 프로 레벨업 되는 선수들은 그냥 일반인 하고 종이 다르다 생각 하시면 됩니다 한일 축구 예로 든다면 일본 2009년 초등등록 팀 8천8백8십4팀? 인가 그럴거예요 그기에 등록선수 29만여명 우리나라 등록팀 200여개팀 선수 4천여명 이런 인적 인프라 속에서 어느나라 선수들 수준이 높겠어요 일본 29만명 중에 수재나 보통 천재들은 그냥 사라집니다 천재 of 천재만 살아 남습니다 왜? 그만큼 천재들이 모이는 곳이 프로니까 그럼 우리나라 선수 숫자가 적으니 수재나 평범한 천재도 살아 남습니다
결론: 공부하는 타고난 선수는 공부도 운동도 타고 나야 된다는 겁니다 한 분야 타고난 사람 찾기도 쉽지 않은데 둘다 타고난 사람을 찿기란 너무나 어렵겠지요 다만 인적 인프라가 넓고 공부나 운동을 돈걱정 없이 할수있는 여건이 갖춰져 있다면 둘다 타고난 천재중의 천재를 찾기가 조금은 수월해 지겠지요
위에 댓글은 뇌피셜이고 생활체육 중심/ 비과학적인 노오력 정신을 버려야함 3시간씩 꾸준히 체계적으로 훈련 하는게 8시간씩 무지성으로 하는것 보다 나음 유럽, 일본 다 우리나라처럼 무지성으로 토 하면서 안함 두번째는 체육시설 확대임 시설이 많아야 비용이 내려가고 접근성이 높아지죠 우리나라에서 야구하는 비용 일본보다 10배는 비싸죠 그렇게되면 안하게 되는거죠
제 생각은 기초 체력에서 열등하는게 첫번째 이유라고 바요,, 그다음이 각분야에 타고난 천재성 마지막으로 그 열등한 체력을 커버하기에 위해서 아시안들은 죽도록 노력하여 열세를 만회하고 1등이 가끔 만들어진다고 바욥 … 요즘은 그 죽도록 노력하는 헝그리 정신이 많이 사라진거죠~ 그리고 한국도 투어 상금이 높아져서 굳이 힘들게 미국땅 가서 경쟁할.필요성을 예전만큼 못 느낀다고 생각^^
한국은 너무 공부에 매달리는것이 문제 공부잘하는 것과 운동잘하는것이 별개인데 공부와 운동을 병행하면 아무것도 안됨 운동도 공부라고 생각하면 좋은선수들이 더 많이 나올텐데 국민학교만 나와도 40대되면 대학원나온사람이나 국민학교 나온사람이나 가정교육을 어떻게 받았느냐에 따라서 의식수준이 정해짐 공부로 의식수준이 높아지지는 않은 요즘 성공했다는 사람들보면 전문성은 있으나 의식수준이 너무낮은것을 볼수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