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공정은 독일에서 1800년대에 제철 공장에서 스기 위해서 석탄을 코킹 할 때에 나오는 콜탈의 처리 문제가 골머리를 앓고 있던 차에 화학자들이 밒페된 가마솥(retort)에 콜탈을 넣어서 건류를 하고 나오는 유기물질을 온도별로 증기를 응축 시켜서 분리해서 많은 유기 화합물들을 얻어서 용도를 개발한 것이 독일의 유기 화학 공업을 발전 시키게 되었던 것입니다. 고등학교 화학 교과서에 의하면 석탄산과 포루말린을 반응시켜서 베이크라이드를 뇨소와 포르말린을 반응시켜서 뇨소 수지를 만들었고 질산과 반응 시켜서 화약, 염소와 반을시켜서 많은 종류의 농약, 의약품을 만드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후에 발전 된 유기 화학은 독일과 스위스에 있는 세계에 명망이 있는 무수한 제약 회사와 화학 공장의 시초가 되었습니다. 우리도 다시 시작합시다. 바닷가에 떠있는 플라스틱 쓰레기는 무한한 재원이 될 수 있습니다.
한국은 경제성장을 빠르게 한 나라라고 볼 수 있다 그런데 말로는 성장인데 체감으로는 착시 현상이다 자원이 부족한데 흥청망청 놀때가 아니다. 미래의 부국을 위해서 모든 폐 자원을 적극 활용하자 그리고 외국인에게 노동 시장을 뺏겼다고 투덜투덜 대지말고 힘들다 하지말고 깨끗한 것 찾지말고 구준일 이라도 열심히 찾아서 힘써 일하자 이게 애국이다.
산기대에서 만든게 아닙니다 기술을 도둑질한겁니다 2011 독일에서 만든겁니다 2012년 업그레이드됐는데 어설프게 카피를해서 저정도밖에 안된겁니다 나중에 법적 문제가 생길겁니다 참고로 본인이 2011년 한국에 들여간 기계를 카피한겁니다 정 그들이 떳떳하다고 하면 그들이 가지고있는 특허를 요구하세요 어설프게만든 기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