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2010년 초 한드 감성이 뭐였냐고 물어보면 그냥 이 영상 틀어주면 됨... 서브남주까지 곁들여져서 ㄹㅇ 완벽하다 소간지가 연기한 그 시절 남주의 정석 주중원 예나 지금이나 로코 치트키인 공효진의 태공실 그냥 요즘 드라마에선 절대 볼 수 없는 배우 조합... 2013년 그 여름 주군의 태양은 완벽했다 진짜 추억임 다시 봐도 드라마 진짜 잘 만듦
진짜 이 화는 레전드임 그간의 서사 썰 풀고 감정 고조시킨 다음 주중원이 등장해서 결혼 깨고 왔다는 것부터 오지고 지려버리는데 전설의 태양 내가 너를 사랑하나봐 너 이제 어쩔래 다음에 나오는 공효진의 얼빠진, 한드 여주 정석인 표정과 곧바로 나오는 한드 광인들 심장을 뛰게 하는 엔딩 6:34 기타 소리까지 도라버림 3:46 여긴 이렇게 다정해놓고선 3:51 여기선 개정색하고 가자. 요지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겨 하 진짜 그맘때 한드 남주의 정석 ... 주중원 ... 너 왜 7년이 지나서도 이렇게 도라버린 교촌 레허콤보마냥 내 가슴에 자꾸 불지피다가 죽기 직전에 건져내고 살려주고 살게 하고 그러냐 ...
흑흑 이거 생각하시는 분이 또 계셧네요 ㅠㅠ 진짜 손이랑 몸이 너무 예뻐요••• 근데 그걸 또 진짜 엄청 잘 살림 악세서리나 발목보이는 구두 그리고 수트매너도 보여주고 셔츠 안에 스카프?하는 것도 몸 태 더 이뻐보여요 요즘 정주행하는데 같은 생각하는 댓글보니 반가워서 ㅎㅎ
아 진짜 주군의태양 영상 볼때마다 느끼는데 공효진 진짜 왜 좋지??진짜 모르겠네 이쁜것도이쁜건데 단지 이쁜게아니야 무슨매력이 날사로잡긴하는데 뭐지모르겠어 아 공효진 소지섭 둘이볼라고 주군의태양을 몇번본지 모르겠네 난 둘이 붙어있는게 넘좋아 내가 손가락에 살이쪄서 원래 이런거 잘안쓰는데 주군의태양이 내 손가락을 움직이네
Why is that they in kdramas, they always show the lead girl under dressed or simple and less pretty than other girls who tend to look elegant and prettier? Well for me, I find them all beautiful.. but that's how drama portrays them .
Who would want to watch lead who’s more beautiful than everyone else, also fashionable and also get the guy? An underdog story make more impact. That’s my take on it.
Yea..it sucks but in this drama it potrays a good example of a woman who just woke up from coma and seeing ghost, also didn't get to grad. If im her, I would be hella ugly too. But in other drama, it's overdramatic rpresentation of "humble" hero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