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g Ji Hyo was the Song Ji Hyo that RM needed at that time. Someone who can compete with the male members and male guests and someone who can show the female guests that they can also do what she does if they want to. She’s their “bait” for female guests to loosen up and just have fun. RM is telling their female guests that “here is a beautiful woman, an actress and a celebrity who is not afraid to let her hair down, she’s not afraid to loose her glamour and just be in the moment and just have fun, coz that’s what variety shows are for, especially RM” it was Ji Hyo’s job then, but not anymore. Some people may think differently, that she should do more now, but they often forget, that the early days of RM are consists of hard and fast phased games for which they sacrificed everything including their health, and that doubles for Ji Hyo, coz she was the only female then, but RM wouldn’t have reach 11yrs w/o her too. The members have the all right to take it easy now, especially the originals.
Ya waktu setelah fanmeeting dia menangis dan di running dibilang alasannya mau mengundurkan diri alasan dia sdh 40thn tp ternyata tdk jd mengundurkan diri tp kita lihat porsi tapil mulai beransur ditambah sampai sekarang kita hampir normal seperti dulu dan mulai diberi peran2 baru kl ketrampilan sekalipun dia sdh berumur tp dia msh bisa mengibangi termasuk kepintaran dan kecerdasan sebab kita dia tdk bodoh semua hanya peran
Word! Running Man bring a new concept back then so by that its no wonder why Ji Hyo need to give maximum efforts also all these characters are PD plan. Now they dont need to sweat that much because RM alreasy established and become one of the front face for Korean Entertaiment Wave. Makes me questioned myself how the Korean itself cant see how these soft power benefit them all and continue criticizing
Agree with you but isn't that what they're going for now? The whole genre of games has changed. They even have an episode where they sat down and did nothing but talk, lol.
지효언니 ㅜㅜㅜ 요즘 진짜 너무 많이 분량줄어든걸 느껴요 ㅠㅠㅜ 소민언니도 좋지만 지효언니가 너무 분량이 적어요 진짜 2011년부터 보기 시작하고 전 맨날 지효언니 응원하고 그랬는데 어느새부터 점점 분량이 줄어들더니 이젠 거의 잘 얼굴 보기도 힘드네요;; 지효언니 스파이나 그런거라도 시켜주세요;;;;
지금 런닝맨이 예전보다 더 재미없는 이유는 너무 게스트에만 의존함 게스트만 겁나 비행기 태워줌 예전에는 연말정산특집때 멤버들끼리 종이배로 한강건너가는등 멤버들끼리 뭔가 하는것도 많았음 그만큼 멩버들간에 케미도 좋고 조합도 좋았는데...요즘은 그런 아기자기한 맛이 없음ㅠㅠㅠ물론 요즘도 재미있긴재밌음!근데 너무 막던지는 느낌....뭔가 이제 소재도 고갈되고 그래서 약간 콩트도 좀 과해지고 작위적인 느낌이 너무 들어서 재미가 반감됨 그리고 멤버들간에 케미가 전보다는 확연히 줄어든게 느껴짐 아무래도 멤버들도 시간이 지날수록 나이도 먹고 그러니 할 수있는 캐릭터도 고갈되서 그런것 같음..어쩔수없지만 너무 아쉬움ㅠ 멍광남매,모함광수,김종국과 아이둘, 송송커플,월요커플,불량지효,이지브라더스등등..넘넘 그리움
@@harryklm9294 송지효가 이런 댓글 참 좋아하겠다 ? 송지효랑 전소민도 친한 동료일텐데 ㅋㅋ 전소민이 왜 분량이 많겠냐 예능 잘하니까 그렇지 런닝맨 입장에서는 당연히 그런 사람을 더 분량을 많이 주고 싶을거고 ㅋㅋㅋ 뭐가 재수없긴 재수없어 이런건 그냥 생각만 하셈 댓글창은 니 일기장이 아니야
정말 옛날에는 런닝맨이 참 재밌었다고 생각했는데... 학교 가면 런닝맨 봤냐? 가 일상이었고. 그런데 지금은 아무도 그 이야기를 꺼내지 않는 것 같다. 런닝맨 이라는 이름을 꺼내면 "아아, 요새는 안봐", "그거 아직도 하냐?"라는 대답이 들려오던데 애초에 런닝맨이라는 이름도 안 꺼내지 않나? 런닝맨에 지효언니 분량이 얼마나 적은지는 다들 아는데, 도대체 런닝맨 무슨생각인지 모르겠음. 솔직히 개리오빠랑 지효언니 보려고 봤던 프로그램이라 소민님이 개인적으로 그렇게 좋아보이지는 않는데 으음. 안 본지 오래된 프로그램이지만 지효언니가 소민님 때문에 많은 상처를 받았을지도 모른다고 생각되기는 한다.ㅠㅠㅠㅠㅠ 여자 게스트 들어오면 지효언니는 분량이 잡히나? 아예 없다고 봐도 무방한데 진짜 에이스라고 밀어주던 때가 그리워
@@user-cn4ms1vk3y 종영하란 말은 제가 경솔했네요. 사과 드립니다. 그런데요. 확실히 소민님 들어오고 나서 지효언니 분량 확실히 줄었고, 소민님만 챙겨주는 모습이 좀 많이 보였어요. 팬이 아니고 객관적으로 봤을때 말이죠. 그걸 제가 좋아한다고 색안경끼지 마시고 제대로 보세요. 소민님때문에 지효언니가 상처 안받을것 같습니까?
하... 난 가끔이 아닌 매일드는 생각이지만 개리님이 있을 때가 가장 재밌고 소민님이랑 세찬님이 있을 때 콘텐츠가 글로벌? 로 바뀌었을때 진심으로 런닝맨에 죄송하지만 와... 진짜(곱하기) 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만큼 재미없고 뭔가되게 허전하고 본방사수하고 있지만 이대로 가면 폭망엔딩으로 끝날것 같습니다. 인정 하시는 분은 답글 달아주세요...ㅠㅠ
옛날에는 저렇게 겁 없이 뭐든 잘 하는 지효 언니가 참 대단해보이기만 했는데, 나이 들고 보니까 지효 언니가 대단한 건 당연하지만 그 옆에서 ‘무섭다’고 솔직히 말하고 리액션까지 풍부하게 해 주는 멤버들도 참 대단하다고 느끼네요. 저 때 멤버들 케미가 진짜 좋았던 것 같아요.
![SBS [Running Man] - Ah... Song Ji-hyo... She was an ace.](/img/logo.svg){kind=lo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