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가든은 저게 좋음. 김주원이 하는 짓 저게 멋진거라고 말한 적 한 번도 없음. 김주원의 잘못돼도 한참 잘못된 행동이라는거 꾸준히 설명하는 스토리. 근데 결국 나중에는 진짜 사랑하는 사람 소중하게 대하는 법도 배우고 순애보되면서 자기 목숨까지 내놓잖아.. 그 감정선 현빈이 진짜 잘 연기했음 갠적으로 현빈 인생캐
ㅇㅈ...정주행하면서 깨닫게 되는건데 처음엔 진짜 싸가지 때문에 엄청 빡치다가도 라임이나 오스카나 주위에서 니가 하는 행동이 잘못된 행동이라는걸 다 말해줌 점점 고쳐가는것도 킬포 그리고 서로 자기잘못이 잘못됐다 인정하고 사과하는것도 정말 마음에 듬 왜 꾸준히 정주행 하는 드라마인지 알겠다 증맬
라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귤이 얼마나 맛있는 과일인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길라임 캐릭터가 참 매력적인게, 힘들거나 상처받아도 그걸 외면하거나 거기에 휩쓸려다니는 게 아니라 자기 중심 딱 유지하면서 자기 감정을 솔직하게 다 말할 수 있는 캐릭터라는 점임... 겉은 터프하고 강한데 은근 마음 여리고 소녀감성인 것도 치임 길라임 주제로 논문쓰라면 쓸 수 있을 것 같음... 10년도 더 된 드라마인데 왜 매번 볼 때마다 과몰입하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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